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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25 15:00:05
체육-0071 14:03 [올림픽] 컬링 한일전, 자기토바-메드베데바 등 대회 빛낸 라이벌전 180225-0410 체육-0072 14:21 [올림픽] 기적 일군 한국 봅슬레이 4인승 "넷이 뭉치면 더 강합니다" 180225-0414 체육-0073 14:41 [올림픽] 원윤종 봅슬레이 시작한 이유는…"임용고시 가산점 준대서" 180225-0415 체육-0074 14:42 NBA...
[ 사진 송고 LIST ] 2018-02-25 15:00:02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 02/25 12:48 서울 김인철 [올림픽] 김은정, 자랑스러운 은메달 02/25 12:48 서울 이강일 [올림픽] 줄 잇는 응원행렬 02/25 12:49 서울 임헌정 [올림픽] 주장의 품격 02/25 12:50 서울 이지은 [올림픽] 피겨킹 하뉴 '새처럼' 02/25 12:50 서울 이지은 [올림픽] 하뉴 '내가...
[올림픽] 컬링 한일전, 자기토바-메드베데바 등 대회 빛낸 라이벌전 2018-02-25 14:03:49
꽃'으로 불리는 피겨 스케이팅에서도 명승부가 연출됐다. 같은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인 알리나 자기토바와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가 '집안싸움'을 벌였다. 결과는 15살로 메드베데바보다 3살 어린 자기토바가 1.31점 차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82.92점으로 1위에 오른...
[올림픽] IOC, 러시아 징계 유지…폐회식서 러시아 국기 사용 불허 2018-02-25 12:19:12
여자 봅슬레이 나데즈다 세르게예바(30)가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을 보이면서 러시아의 징계 해제는 물거품이 됐다. 약물 이력이 깨끗하다고 자부한 선수 중에서도 도핑 위반자가 나오자 러시아를 바라보는 IOC의 시선은 차갑게 변했다. 바흐 위원장은 "러시아 선수들이 평창올림픽에서 도핑 위반을 하지 않았을 때만이...
[올림픽 결산] ⑤ 평창의 뜬별 자기토바 '반짝'…본은 올림픽과 작별 2018-02-25 06:01:08
세계랭킹 1위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19)를 눌렀다. 평창올림픽에 출전한 여자 싱글 피겨선수 가운데 최연소인 자기토바는 난도 높은 점프를 기계처럼 성공해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자기토바는 가산점이 붙는 어려운 점프를 후반에 배치하고도 깔끔하게 소화해 어린 나이답게 놀라운 체력을 보여줬다. 다섯 살 때...
[올림픽] 북한 피겨 렴대옥-김주식, 갈라쇼 '반갑습니다'로 작별인사 2018-02-24 15:41:00
출전하고 나머지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서 초청한다. 관례에 따라 개최국 종목별 4개 팀(남녀 싱글, 아이스댄스, 페어)이 초청을 받는다. 이번 무대엔 여자 싱글 우승자 알리나 자기토바, 2위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이상 러시아), 남자 싱글 우승자 하뉴 유즈루(일본) 등 총 27팀이 참가한다. cycle@yna.co.kr...
[올림픽] 러시아 국가 대신 '올림픽 찬가'…입술 삐죽인 자기토바 2018-02-23 21:04:23
낮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러시아 출신)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감격스러운 금메달을 차지한 자기토바는 경기 때와 달리 풀어헤친 머리를 찰랑거리며 시상식장에 입장해서는 환호하는 관객을 향해 환히 웃었다. 시상대 꼭대기에 서서 메달을 받을 때까지도 자기토바는 두 팔을 하늘로 들어 올리는 등 꿈꾸던 올림픽 정상에...
[올림픽] 민유라-겜린, 갈라쇼 출연 확정…렴대옥-김주식도 초대 2018-02-23 17:28:03
조가 전체 첫 번째로 연기를 펼치고 남자 싱글 차준환(휘문고)이 2번째, 여자 싱글 최다빈(고려대 입학예정)이 6번째로 나선다. 북한 페어 렴대옥-김주식은 최다빈의 바통을 이어받아 7번째로 출연한다. 한국 페어 김규은-감강찬 조는 중간 휴식 후 2부 첫 번째자 전체 13번째에 나선다. 여자 싱글 우승자 알리나 자기토바,...
[올림픽]OAR, 폐막 이틀 남기고 첫 金…올림픽 찬가 울릴 시상식(종합) 2018-02-23 16:16:00
자기토바(15)와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18)가 나란히 금·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탁월한 연기를 선보인 자기토바는 금메달이 확정된 뒤 기자들에게 "내 연기는 완벽한 것이 아니었다. 내가 한 최고의 연기도 아니었다"고 겸손함을 표시하며 "아직 별다른 느낌이 없다. 나는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올림픽] 숨막혔던 '피겨퀸' 전쟁…최종 승자는 15세 자기토바(종합) 2018-02-23 15:33:11
러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메드베데바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나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올해 두 차례 그랑프리에서 모두 우승했고, 메드베데바가 부상으로 불참한 그랑프리 파이널마저 제패한다. 부상에서 복귀한 메드베데바와 리턴매치를 치른 지난 1월 러시아선수권대회에서 자기토바는 메드베데바에게 첫 패배를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