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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페더러, 동반 8강행…US오픈 4강 맞대결 현실화(종합) 2017-09-05 10:21:37
플리스코바는 8강에서 홈코트의 코코 밴더웨이(22위·미국)와 상대한다. 카이아 카네피(418위·에스토니아)는 다리야 카사트키나(38위·러시아)를 2-0(6-4 6-4)으로 눌러 2010년 이후 7년 만에 US오픈 8강에 올랐다. 과거 세계 15위까지 올랐던 카네피는 지난해 엡스타인바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양발에 족저근막염까지 앓는...
남녀 테니스 세계 1위 나달-플리스코바, US오픈 8강행 2017-09-05 07:24:42
플리스코바는 8강에서 홈코트의 코코 밴더웨이(22위·미국)와 상대한다. 카이아 카네피(418위·에스토니아)는 다리야 카사트키나(38위·러시아)를 2-0(6-4 6-4)으로 눌러 2010년 이후 7년 만에 US오픈 8강에 올랐다. 과거 세계 15위까지 올랐던 카네피는 지난해 엡스타인바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양발에 족저근막염까지 앓는...
나달·페더러, US오픈 테니스 16강 순항(종합) 2017-09-03 12:47:09
코코 밴더웨이(22위·미국) 역시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11위·폴란드)를 2시간 56분 접전 끝에 2-1(7-5 6-4 4-6)로 따돌리고 16강에 진출했다. 밴더웨이의 4회전 상대는 루치에 샤파르조바(37위·체코)로 정해졌다. 올해 프랑스오픈 우승자 옐레나 오스타펜코(12위·라트비아)는 다리야 카사트키나(38위·러시아)에게...
정현, US오픈 테니스 남자복식 2회전서 탈락 2017-09-03 06:19:33
8강 진출을 다툰다. 코코 밴더웨이(22위·미국) 역시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11위·폴란드)를 2시간 56분 접전 끝에 2-1(7-5 6-4 4-6)로 따돌리고 16강에 진출했다. 밴더웨이의 4회전 상대는 루치에 샤파르조바(37위·체코)로 정해졌다. 남자단식에서는 도미니크 팀(8위·오스트리아)과 후안 마르틴 델...
동료 여자 선수들 '특별 대우받는 샤라포바, 눈꼴 사나워' 2017-09-01 09:01:03
밴더웨이(22위·미국)는 샤라포바에게 와일드카드가 주어진 것 자체를 문제 삼았다. 밴더웨이는 "샤라포바에게 와일드카드를 준 것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며 "와일드카드는 부상에서 돌아오거나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제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좀 더 이기적으로 말하자면 미국 선수에게 돌아가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8-02 08:00:06
중단 요구 170801-1095 외신-0181 22:35 '권력암투'로 공석된 美백악관 공보국장에 콘웨이 물망 170801-1096 외신-0182 22:37 알프스 등반 중 실종 한국인 구조작업 강풍으로 난항 170801-1097 외신-0183 22:44 러시아 모스크바州 법원서 총격전…"최소 8명 사상"(종합) 170801-1101 외신-0184 22:54 뉴욕증시,...
'17살 차이' 윌리엄스-오스타펜코, 윔블던 8강서 맞대결 2017-07-11 11:37:22
114회로 117회인 코코 밴더웨이(25위·미국) 다음으로 많다. 가장 적은 시모나 할레프(2위·루마니아)의 69회와는 비교하기도 어려운 수치다. 또 상대 서브 게임을 가져오는 브레이크 횟수는 23회로 이번 대회 출전 선수 가운데 최다를 기록 중이다. 16강에서도 오스타펜코와 나이가 같은 '17살 차이' 아나...
페레르, 18분 만에 기권승…윔블던테니스 32강 진출 2017-07-06 22:08:36
해리슨(41위·미국) 경기 승자를 상대한다. 여자단식에서는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8위·러시아)가 에카테리나 마카로바(47위·러시아)를 2-0(6-0 7-5)으로 물리쳤고, 올해 호주오픈 4강까지 오른 코코 밴더웨이(25위·미국)는 타티야나 마리아(74위·독일)를 역시 2-0(6-4 6-2)으로 꺾고 3회전에 진출했다. emailid@yna.co.kr...
윔블던 여자단식 1회전 '코코'는 통과 '키키'는 탈락 2017-07-04 22:12:18
밴더웨이, 가볍게 1회전 통과 23번 시드 키키 베르텐스는 '고배'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강호 킬러' 코코 밴더웨이(25위·미국)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160만 파운드·약 463억원)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밴더웨이는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호주오픈 우승 페더러, 세계 랭킹 10위…정현은 73위 2017-01-30 13:57:40
11위가 됐고 4강까지 올랐던 코코 밴더웨이(미국)는 20위, 미르야나 류치치 바로니(크로아티아)는 29위로 상승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장솨이(중국)가 31위로 최고 순위를 지켰다. 장수정(사랑모아병원)은 개인 최고 순위인 141위에 자리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