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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결선 스피드 8명 중 8위 2021-08-06 17:54:56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결선 스피드 7·8위전에서 브룩 라부투(미국)에게 패해 8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은 15m 높이 경사면을 빨리 올라가는 스피드, 4.5m 높이 암벽의 다양한 인공 구조물을 로프 없이 통과하는 볼더링, 15m 높이 암벽을 최대한 높이 올라가는 리드 등 3가지 종목의 합계 성적으로...
'욱일기 연상' 日올림픽 구조물 논란…암벽 여제 김자인도 맹비난 2021-08-06 12:19:44
하나였던 볼더링(암벽에 설치된 여러 인공구조물을 로프 없이 오르는 종목)에서 나왔다. 결선 볼더링 3번 과제의 디자인이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연상케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이다. 국내에서 이 같은 의혹을 처음 제기한 이는 '암벽 여제'로 불리는 김자인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다. 그는 인스타그램...
'암벽 요정' 서채현 금메달 등반 나선다 2021-08-05 18:06:59
종목으로 채택된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 경기는 스피드, 볼더링, 리드 등 세 종목의 종합성적으로 순위를 정한다. 서채현은 예선 첫 번째 종목인 스피드에서 10.01초로 하위권을 기록했다. 스피드는 15m 높이의 경사벽을 빠르게 오르는 종목이다. 4.5m 높이 4개 코스를 로프 없이 통과하는 볼더링에선 5위를 기록해 중간 순...
스포츠클라이밍·서핑·가라테도 정식 종목 2021-07-22 17:25:45
다양한 루트를 실패하지 않고 올라야 하는 볼더링, 15m 암벽을 최대한 빨리 올라가야 하는 스피드 등 세 가지 세부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에서는 세계선수권 여자 13위인 서채현(18)과 남자 20위 천종원(25)이 출전한다. 스케이드보드는 길거리 문화에서 출발한 익스트림 스포츠다. 계단, 난간, 경사면, 벤치, 벽,...
스케이트보드부터 서핑까지…도쿄올림픽 신규 종목 봤더니 2021-07-22 15:24:56
볼더링, 15m암벽을 최대한 빨리 올라가야하는 스피드 등 세가지 세부종목으로 구성돼있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이 세 종목 성적을 합산해 메달 색을 정한다. 한국에서는 세계선수권 여자 13위인 서채현과 남자 20위 천종원(25)이 출전한다. 스케이드보드는 길거리문화에서 출발한 익스트림 스포츠다. 계단, 난간, 경사면,...
내가 오르는 건 암벽이 아닌 나의 한계다 2021-07-15 17:26:37
볼더링을 하면 전신 근육을 골고루 쓰기 때문에 균형 잡힌 몸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암벽등반 스포츠는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볼더링과 리드, 스피드 세 가지 종목의 점수를 총합해 경쟁하는 방식이다. 김 대표는 “올림픽에서 암벽등반하는 것을 보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대한산악연맹, 2020년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유치 2019-07-15 22:01:22
대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회 종목은 볼더링과 스피드가 우선 확정됐다. 다만 리드 종목은 월드컵 시즌이 달라 종목 추가나 오픈대회, 록마스터 등 기타 이벤트 대회로 진행하는 방안을 두고 IFSC와 협의 중이다. 한편, 대한산악연맹은 IFSC 골드멤버로 가입했다. 이로써 대한산악연맹은 IFSC 집행위원회 회의에...
스포츠클라이밍 김자인, 2019 대표선발전 여자부 우승 2019-06-24 11:27:16
2위로 밀어내고 우승했다. 천종원은 볼더링에서 1위를 했지만 리드는 5위에 그치고 스피드도 3위로 밀려 합산 점수 15점으로 이도현에게 밀렸다. 김한울(빛고을클라이밍클럽)은 리드 2위, 볼더링 4위, 스피드 2위를 차지, 합산 점수 16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 남녀부 1~4위 선수들은 국가대표로 7월부터 열리는...
산악연맹, 22~23일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 2019-06-18 11:22:12
겸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일반부 콤바인(스피드·볼더링·리드) 경기로 치러진다. 22일에는 예선전, 23일에는 결승과 시상식이 진행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따낸 천종원, 사솔, 김자인을 비롯해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올해 태극마크를 놓고 경쟁한다. 국가대표로 뽑힌 선수들은 7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10 08:00:06
6차 월드컵 볼더링 동메달 190610-0094 체육-001607:58 [여자월드컵] '어려울수록 뭉치자'…대패 털고 다시 뛰는 태극낭자 190610-0095 체육-001707:59 [PGA 최종순위] RBC 캐나다오픈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