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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2025, 붐업 코리아위크와 연계해 글로벌 바이어 대거 초청 2025-10-21 15:02:25
△음악분수 관람 및 치맥체험 등 지역 명소 체험 코스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 및 내수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엑스코에서도 외교사절과 기업대표를 위한 지역명소인 사유원 투어를 비롯하여 간송미술관 나이트 투어와 대구오페라축제 공연관람 등의 지역축제를 접목한 행사를 준비했다. 아울러, 시민들을...
29CM가 집을 만들면? 12일간 디자인 미술관이 된 서울 2025-10-16 17:48:01
100명의 설문을 통해 선정된 서울의 디자인명소 150곳‘서울디자인스폿’이 공개된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DDP디자인페어’다. 서울디자인재단과 무신사가 전개하는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가 협업한 홈·라이프스타일 전시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처음으로 공동 주최한 전시이자, 국내 최대 규모로 진...
'오징어게임' 참여한 이 회사, '경주 APEC'서 미디어쇼 연출 2025-10-16 09:20:17
‘Prosper(번영)’를 반영해 경주 보문호 일대를 야간 관광 명소로 조성하는 게 목표다. 이를 통해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및 장기적인 지역 관광 활성화를 지원한다. 사업을 수주한 덱스터와 미디어아트 기업 ‘이지위드’ 컨소시엄은 △공연이 결합된 APEC 정상회의 기념 멀티미디어쇼 등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체험...
[여행소식] PIC 괌, 체험형 프로그램 선보여 2025-10-15 11:06:11
of the Pacific)을 통해 괌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있다. PIC 괌은 스턴트와 불 쇼, 음악이 어우러진 대형 퍼포먼스로 구성된 이번 공연과 괌의 여러 명소를 클럽 메이트들과 단독으로 투어 하는 '익스플로어 PIC 괌 앤 비욘드' 프로그램이 관광객의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PIC 괌 관계자는...
경주, 추석 연휴 70만 명 발길… 황리단길·불국사 ‘인산인해’ 2025-10-12 10:05:23
관광객과 외국인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특히 야간에는 동궁과 월지, 첨성대 주변이 조명과 어우러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야경 명소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황리단길과 불국사, 동궁과 월지 등 도심 전역이 활기를 되찾았다”며 “이달 말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
"中 가면 이건 꼭 해야죠"…한국 여성들 '바글바글' [트렌드+] 2025-10-05 07:30:44
'하늘의 별 따기' 대표적인 명소는 상하이 예원(豫?)이다. 전통미가 살아 있는 골목과 누각, 연못이 한푸와 도우인 메이크업의 화려함을 극대화한다. 얼굴 톤을 밝히고 핑크빛 블러셔와 립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은 사진·영상에서 돋보이고, 한푸는 일반형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마련돼 있다. 예원의...
추석 연휴 구미 방림방직에서 구미산단페스티벌 2025-09-30 10:29:36
수놓는 환상적인 야간 퍼포먼스 구미 방림공장 외벽에는 대형 미디어파사드가 이틀간 펼쳐지며, 국내외 정상급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연출된다. 이번 공연은‘Circuit Playground’라는 주제로 총 6편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공장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스크린으로 변신해 방림공장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반영한 영상과...
개관 10주년 맞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평화·공존 정신 복합예술공간 2025-09-22 16:00:03
관광 100선, 야간 명소 등에도 선정됐다. ACC는 모든 콘텐츠의 저변에 아시아성을 두는 점, 민주·인권·평화의 가치에 주목한다는 점에서 타 문화예술기관과 차별화한 독특한 기관이다. 개관 이후 지난해까지 ACC가 제공한 콘텐츠는 총 1910건에 달하고 이 중 창·제작 콘텐츠의 비중은 66%(1255건)나 된다. ◇10주년 기념...
"핫플레이스 됐다"…매일 7,500명 '북새통' 2025-09-08 13:54:49
13일 연장하고 양화를 제외한 5곳에서 야간 개장을 확대했다. 오후 10시까지 문을 연 수영장에는 17만6천명이 찾아 여름밤 물놀이를 즐겼다. 탁 트인 한강 야경과 LED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은 SNS 인증 명소로 떠올랐다. 시민 편의를 위한 시설 개선도 이뤄졌다. 뚝섬 수영장 유수풀, 난지 물놀이장의 인피니티풀 등 특색...
하루에만 7000명 '우르르'…폭염에 서울 시민들 몰려간 곳 2025-09-08 11:32:01
13일 연장하고 양화를 제외한 5곳에서 야간 개장을 확대했다. 오후 10시까지 문을 연 수영장에는 17만6000명이 찾아 여름밤 물놀이를 즐겼다. 탁 트인 한강 야경과 LED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은 SNS 인증 명소로 떠올랐다. 시민 편의를 위한 시설 개선도 이뤄졌다. 뚝섬 수영장 유수풀, 난지 물놀이장의 인피니티풀 등 특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