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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신·M&A 고민' 엔씨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영입 배경은 2023-12-12 15:10:13
기업 인수에 소극적이었다. 2012년 국내 개발사 엔트리브를 인수한 것이 사실상 마지막이다. 그러나 지난 3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게임, 비게임 분야 모두 의미 있는 규모의 M&A를 추진하고 있다"며 기업 인수합병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내부적으로는 경영 쇄신, 외부적으로는 M&A를 통한 사업 확장...
엔씨 김택진 "글로벌시장 맞춰 수익모델 변신…과감한 투자할것" 2023-03-29 11:40:53
NC 웨스트와 엔트리브 경영이 부실하다"며 "작년 야구단(NC 다이노스) 운영에 300억 원이 넘는 광고비를 썼고 대여금까지 있는데, 주주 눈에는 '깨진 독에 물 붓기'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에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NC 웨스트, 엔트리브는 강력한 재무적·구조적 개혁 작업을 진행 중이고, 야구단도...
골드만삭스 금융전문가 영입한 엔씨 "투자 역량 강화" 2021-11-14 17:56:01
엔트리브소프트를 1085억원에 인수한 이후 눈에 띄는 큰 투자가 없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0년 동안 웹툰업체 레진코믹스, 게임 개발사 하이브로, 웹소설업체 문피아, 영화 투자 배급사 메리크리스마스, 특수 시각효과 업체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했다. 그러나 대부분 수십억원 안팎의 소액에...
'트릭스터M' 구글플레이 매출 3위로…1~3위 전부 엔씨 게임 2021-05-24 16:30:01
출시 하루 만인 21일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트릭스터M'은 엔씨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2003∼2014년 서비스했던 '트릭스터'를 모바일로 되살린 게임이다. 모바일 '리니지' 시리즈와 비슷한 구성으로 '귀여운 리니지'로도 불린다. ljungber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엔씨 신작 '트릭스터M' 출시 하루 만에 애플 매출 1위 2021-05-21 15:23:21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트릭스터M은 엔씨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2003∼2014년 서비스했던 '트릭스터'를 모바일로 되살린 게임이다. 출시 전 사전 예약자는 500만명을 넘었다. 엔씨는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특별 아이템을 지급한다. ljungberg@yna.co.kr...
엔씨 신작 '트릭스터M' 20일 출시…사전 예약 500만명 2021-05-07 10:01:31
7일 밝혔다. 트릭스터M은 엔씨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2003∼2014년 서비스했던 '트릭스터'를 모바일로 되살린 게임이다. 애초 3월 26일 출시를 목표로 했으나 두 달 정도 밀렸다. 엔씨소프트는 17일까지 '트릭스터M'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 게임 아이템 등을 주는 행사를 한다. 사전 예약자는 지난달...
엔씨 신작 MMORPG '트릭스터M' 3월 26일 출시 2021-02-26 10:26:07
3월 26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트릭스터M은 엔씨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2003∼2014년 서비스했던 '트릭스터' IP(지적재산)를 모바일에 되살린 게임이다. 원작의 인기 요소였던 액션 스타일과 2D 도트 그래픽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만날 수 있다. 엔씨는 지난해 10월 말 트릭스터M 사전예약을 시작했는데 한 ...
'귀여운 리니지' 사전예약 돌풍…엔씨, 연말 랠리 기대 2020-11-04 17:02:23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하고 엔씨소프트가 유통한다. 엔씨소프트의 사전예약 호재는 더 남아 있다. 내년 1분기 ‘리니지2M’이 대만에, 1월 중순 ‘블레이드앤소울2’가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사전예약은 출시 2~3개월 전에 시작한다. 과거에도 엔씨소프트는 신작 ...
BTS 유니버스 스토리, 블레이드앤소울2, 엘리온이 온다 2020-09-07 15:06:57
설명했다. 엔씨소프트의 자회사인 엔트리브는 ‘트릭스터M’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던 PC 게임 ‘트릭스터’의 모바일 버전이다. 원작에서 미완의 결말로 이용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던 스토리가 ‘트릭스터M’에는 담겨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게임 이용자는 전작의 유명...
엔씨 '수성' vs 넥슨 '추격'…모바일서 한판 승부 2020-07-02 17:28:55
열고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3종을 발표했다. 올해 다중사용자역할수행게임(MMORPG) ‘트릭스터M’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를, 내년 초 골프 게임 ‘팡야M’을 내놓는다. 트릭스터M은 엔트리브소프트가 2014년까지 10여 년 동안 서비스한 ‘트릭스터’의 IP를 활용한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