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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왕정훈이 동시에 같은 코스에서?…호주 빅오픈 개막 2019-02-05 06:22:00
이미림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에서 뛰고, 왕정훈은 유러피언투어를 주 무대로 선다. 무엇보다 이미림은 여자 선수고, 왕정훈은 남자 선수다. 오는 7일부터 나흘간 호주 빅토리아의 13번 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리는 ISPS 한다 빅 오픈(총상금 300만 호주 달러)은 두 선수가 함께 뛰는 드문 모습을 볼 수 있...
'필드의 과학자' 디섐보, 유럽 무대까지 정복 2019-01-27 22:02:14
유명하다.유럽투어 통산 1승의 안병훈(28)은 이날 4타를 덜어내 최종합계 14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을 pga투어에서 주로 보낸 안병훈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도 공동 6위라는 좋은 성적을 냈다.왕정훈(24)은 2라운드까지 5오버파를 치는 끝에 커트 탈락했다. 3개 대회 연속 커트 탈락이다.이관우...
'왕의 침묵'…왕정훈, 올 시즌 3개 대회 연속 커트 탈락 2019-01-27 17:20:27
탈락했다. 왕정훈이 3개 대회 연속 커트 탈락한 것은 2016년 투어 데뷔 이래로 세 번째다.왕정훈은 2016년 epga 사상 최연소로 2주 연속 투어 우승컵을 차지하는 돌풍을 일으키며 그해 신인왕에 올랐다. 두 개 대회(모리셔스오픈, 핫산2세트로피) 모두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려 ‘아프리카의 왕자’라는 별칭이...
최경주 박세리 2020 도쿄올림픽 골프 남녀 대표팀 감독 선임 2019-01-23 14:25:08
미국 댈러스에 체류중이어서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올림픽 골프 종목에는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국가별로 최대 4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골프에는 박인비를 포함해 양희영,전인지,김세영이 출전했고, 남자 종목에는 안병훈,왕정훈이 참가했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박효원·장이근, 혼마 홍콩오픈 공동 20위로 마무리 2018-11-25 17:42:36
20위로 마무리 김기환 36위·왕정훈 45위 (홍콩=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박효원(31)과 장이근(25)이 골프 유러피언투어 2019시즌 개막전이자 아시안투어 2018시즌 막바지 대회인 혼마 홍콩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을 나란히 공동 20위로 마쳤다. 박효원은 25일 홍콩 판링의 홍콩골프클럽(파70·6천700야드)에서 열린 대회...
박효원, 홍콩오픈 3R 사후 2벌타로 4위→8위 '미끌'(종합2보) 2018-11-24 23:05:18
홀에서 2벌타 추가돼 쿼드러플 보기…왕정훈은 공동 34위 (홍콩=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박효원(31)이 유러피언투어 2019시즌 개막전인 혼마 홍콩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셋째 날 뒤늦게 추가된 2벌타로 공동 8위까지 미끄러졌다. 박효원은 24일 홍콩 판링의 홍콩골프클럽(파70·6천70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박효원, 혼마 홍콩오픈 3R 공동 4위…역전 우승 도전(종합) 2018-11-24 19:14:22
홀에서 뼈아픈 더블보기…왕정훈은 공동 34위 (홍콩=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박효원(31)이 유러피언투어 2019시즌 개막전인 혼마 홍콩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4위로 두 계단 내려섰다. 이번 대회가 유러피언투어 공식 데뷔전인 그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박효원은 24일 홍콩 판링의...
박효원, 홍콩오픈 3라운드 공동 4위…역전 우승 도전 2018-11-24 17:56:46
한국 선수들도 주춤했다. 왕정훈(23)은 버디 3개와 보기 5개로 오히려 2타를 잃고 공동 34위로 내려앉았다. 장이근(25)과 김기환(27)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씩을 각각 맞바꾸며 이날 타수를 줄이는 데 실패했다. 장이근은 2언더파 공동 41위, 김기환은 1언더파 공동 53위에 자리했다. 패트릭 리드(미국)도 공동 53위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1-24 08:00:06
(체육) 181123-0533 체육-001715:37 '유럽투어 3승' 왕정훈 "언제나 목표는 우승…감 좋아요" 181123-0535 체육-001815:37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선행 고교생에 명예시즌권 증정 181123-0547 체육-001915:47 안병훈·김시우, 골프 월드컵 2R도 공동 선두 유지 181123-0557 체육-002015:54 kt, 외야수 조용호...
'보기 없이 버디만 8개' 박효원, 혼마 홍콩오픈 2R 2위 도약(종합2보) 2018-11-23 23:20:02
한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러피언투어 통산 3승의 왕정훈(23)도 이날 버디 5개, 보기 2개로 선전하며 3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5언더파로 공동 11위다. 왕정훈은 "즐거운 경기였다"며 "남은 이틀 다른 선수들 의식하지 않고 내 플레이를 하겠다"고 말했다. 장이근(25)은 2언더파 공동 30위, 김기환(27)은 1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