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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PIC] 이다연, '대회 우승을 향한 마지막 기회'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 2025-08-24 16:49:02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민솔이 18번 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4라운드 합계 19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아직 기회는 남았다 △신중한 이글 퍼팅 △아쉽게 날아간 우승의 기회 △감출 수 없는 아쉬움 △우승한 김민솔 축하해주는 이다연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 김민솔, 기적 같은 이글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2025-08-24 16:02:02
17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고, 대회 마지막 18번 홀을 맞이했다. 파5 18번 홀에서 김민솔은 세컨샷을 그린 위로 올렸고,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눈앞에 뒀다. 그리고 이어진 이다연의 이글 퍼트가 홀을 비껴가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 최종라운드 경기 결과 우승 (19언더파) : 김민솔 2위 (18언더파) : 노승희...
[포토] 이다연, '우승을 향해 간다'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 2025-08-24 13:57:3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 최종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다연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 최종라운드 12시 현재, 김민솔-노승희 '17언더파 공동 선두' 2025-08-24 12:01:39
공동 선두에 올라섰고, 이다연은 3위로 내려앉았다. 김민솔, 노승희는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 최종 라운드에서 4번 홀까지 나란히 1타를 줄이며 17언더파를 기록 중이다. 챔피언조에서 함께 출발한 이다연은 버디와 보기를 각각 1개씩 기록하며...
'다크호스' 김민솔 '베테랑' 이다연 '물오른' 노승희… '행운의 언덕' 주인공은 누구? 2025-08-24 00:10:10
김민솔, 그리고 노련함과 최고의 기량으로 이를 저지하려는 이다연과 노승희의 대결이다. 여기에 방신실, 박민지, 이예원 등 정상급 강자들도 역전을 노리고 있다. 우승상금 2억 7000만원과 대상포인트 90점이 달린 '메이저보다 더 큰 대회'답게 최종라운드 리더보드도 화려하다. 상위 20위 가운데 단 3명을 제외...
김민솔·이다연·노승희 명품 샷대결...벌써 뜨거워진 포천힐스 2025-08-23 18:14:00
버디를 기록하면서 순위표가 요동쳤다. 김민솔 이다연 노승희의 샷 대결은 이날 3라운드가 펼쳐진 포천힐스를 뜨겁게 달궜다. 세 선수의 결과는 일단 무승부. 김민솔이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타수를 지킨 가운데, 이다연과 노승희가 2타씩 줄였다. 나란히 사흘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적어낸 세 선수는 공동 선두로 최종...
[포토] 이다연, '첫 홀부터 버디 잡고 기분 좋은 출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 2025-08-23 17:49:5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 3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다연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반란 불씨 살린 김민솔 "후회없는 플레이 펼치겠다" 2025-08-23 17:44:01
노승희 이다연에게 공동선두를 허용했지만 최종라운드 챔피언조는 지켰다. 24일 열리는 최종라운드에서 김민솔은 노승희 이다연과 함께 다시 한번 맞붙는다. 2006년생 김민솔이 처음으로 경험하는 정규투어 최종라운드 챔피언조다. 경기를 마친 뒤 김민솔은 "아침에 컨디션이 좋았고 챔피언조에서 이렇게 칠 수 있다는 것이...
노승희 "목표는 우승…연장 안 가려면 20언더파 쳐야" 2025-08-23 17:27:04
16언더파 200타를 적어낸 노승희는 이다연·김민솔과 함께 공동 선두로 최종 4라운드를 맞는다. 그는 이날 경기를 마친 뒤 “항상 목표는 우승이고, 퍼팅만 잘 따라주면 좋겠다”고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2타 차 공동 2위로 3라운드에 나선 노승희는 전반에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묶어 타수를 줄이지 못했고,...
이다연, 포천힐스서 통산 9승 도전…"제 샷에만 집중할게요" 2025-08-23 17:04:46
가장 경험이 많아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다연은 “제가 경험이 많은 건 맞지만 우승은 흐름이 중요하다”며 “제 흐름도 나쁘지 않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샷을 잘 준비하고 살릴 수 있는지에 달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다연은 지난 2023년 9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이후 1년11개월 만에 통산 9승째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