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골적인 트럼프의 '욕심'…'TRUMP 2028' 모자까지 나왔다 2025-04-25 18:30:01

제22조를 겨냥해 트럼프가 재출마할 수 있도록 예외 조항을 만들자는 노골적인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트럼프 지지자들은 JD 밴슨 부통령을 2028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운 뒤, 그가 당선되면 곧바로 사임하고 트럼프가 대통령직을 승계하는 방법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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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TRUMP 2028’ 모자 판다…3선 욕심 드러내 2025-04-25 15:36:39

삼았다. “이는 트럼프가 재출마할 수 있도록 예외 조항을 만들자는 좀 더 노골적인 주장이다”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수정헌법 22조는 “어느 누구도 대통령에 2회 이상 선출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두 번째 임기인 트럼프 대통령이 3선에 도전하려면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 이전에도 트럼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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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3강, 한덕수 단일화 길 텄다…安도 여지 남겨 2025-04-24 17:58:09

전 대통령의 재출마와 다르지 않다”면서도 “빅텐트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金·韓·洪 “한덕수와 단일화”홍준표 국민의힘 경선 후보는 24일 여의도 선거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한 권한대행이 대선에 출마해 ‘반(反)이재명 단일화’에 나선다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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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한덕수, 부디 출마 말아달라…尹 재출마와 같아" 2025-04-24 09:20:35

밝혔고, 김문수 후보도 최근 “이재명을 이길 후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한덕수가 아니라 김덕수 등 누구라도 이재명을 꺾는다면 힘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이와 관련, 안 후보는 “한 대행의 출마는 윤 전 대통령의 재출마와 다르지 않으며, 결코 이재명을 막을 수 없다”며 “부디 출마의 강을 건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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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가족사진 대체 어떻길래…위독설 '솔솔' 2025-04-22 20:35:50

전 대통령은 불과 1주일 전인 지난 15일에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한 콘퍼런스에 참석해 연설하는 등 퇴임 후에도 정정함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현재 미국에서는 바이든 전 대통령이 지난해 건강 이상을 은폐하고 재출마를 결정했다는 의혹을 다룬 신간이 사전 주문만으로도 현재 아마존 정치·사회과학 분야 톱1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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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가족사진 #바이든 #사진 #대통령 #가족

왠지 어색한 바이든 가족사진…조작 논란에 위독설까지 2025-04-22 15:07:30

이상을 은폐하고 재출마를 결정했다는 의혹을 다룬 신간이 사전 주문만으로도 현재 아마존 정치·사회과학 분야 톱10에 올라 있다. 베스트셀러 작가 제이크 태퍼 등이 쓴 '원죄 : 바이든의 쇠락과 은폐, 재앙을 부른 재선 도전 결정'은 다음 달 20일 공개된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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