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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협받는 日, 트럼프 행정부에 공개지지 촉구 2025-12-07 15:44:41
행정부 시절 주중 미국 대사였던 니콜라스 번즈는 "일본은 인도·태평양에서 미국이 필요로 하는 동맹국"이라며 "미일 동맹을 약화하려는 중국의 시도에 맞서 다카이치 총리는 미국의 전폭적인 공개 지지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지적했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美보건장관과 부적절 관계 의혹 대중지 편집자 사임 2025-12-07 15:42:26
약혼자인 언론인 라이언 리자는 누지가 케네디 주니어 말고도 다른 유명 인사와도 깊은 관계라고 주장하는 등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케네디 주니어 장관은 배우 셰릴 하인즈와 2014년 결혼했다. 하인즈는 그의 세 번째 부인이다. yongl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새벽배송금지 반대' 청원 5만명 넘어…국회 상임위 회부 전망 2025-12-07 15:04:09
지탱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무작정 금지하는 것은 더 큰 불편과 사회적 갈등을 가져올 뿐이다"라고 밝혔다. 동의 기간은 오는 13일까지이지만, 이날 오후 2시37분 현재 5만4천99명이 찬성해 상임위 자동 회부 기준을 충족했다. aayy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세계의 날씨(12월7일) 2025-12-07 15:00:32
├───────┼────┼─────┼───────┼────┼─────┤ │마닐라│ 22∼ 25│흐려져 비 │취리히│ 6∼ 9│비│ └───────┴────┴─────┴───────┴────┴─────┘ (자료=웨더아이)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日 "中함재기, 공해서 日전투기 조준"…中 "日이 훈련 방해"(종합2보) 2025-12-07 14:23:05
7일 대만 유사시 개입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 것을 계기로 중국은 일본 방문 자제령,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등 압력을 차례로 높이는 등 양국 간 갈등은 한 달째 해결을 위한 접점을 못 찾고 있다. evan@yna.co.kr [https://youtu.be/KSPsaoVa22w]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日 "中전투기, 공해서 레이더로 자위대 전투기 조준…위험행위"(종합) 2025-12-07 13:29:20
7일 대만 유사시 개입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 것을 계기로 중국은 일본 방문 자제령,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등 압력을 차례로 높이는 등 양국 간 갈등은 한 달째 해결을 위한 접점을 못 찾고 있다. evan@yna.co.kr [https://youtu.be/KSPsaoVa22w]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밀착 과시' 중러, 러시아 영토 내 '미사일 방어' 합동 훈련 2025-12-07 13:14:31
8월에는 한국 동해에서 닷새 동안 합동 정기 훈련인 '해상 연합-2025'를 했고, 이후에는 태평양으로 병력을 옮겨 2021년 10월과 2022년 9월, 2023년 7월, 작년 7월과 9∼10월에 이은 제6차 해상 연합 순찰에 나서기도 했다. x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정관 "2천억달러 대미 투자, 한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게 최선" 2025-12-07 13:06:41
AI를 통해 전환하지 않으면 생존도 어렵고 미래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것도 제게는 숙제"라며 "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것이 M.AX라 생각해 장관으로 있는 동안 제대로 판을 깔아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홍콩, 화재참사 침통 분위기 속 의회 선거 개시…투표율 낮아져 2025-12-07 12:22:50
민건련·DAB)에 실망해 다른 후보에게 투표했다고 SCMP에 밝혔다. 화재 후 불면증을 겪고 있다는 그는 "그들 중 일부는 그저 문제를 일으켰다. 제대로 일하지 않고 납세자의 돈을 낭비했다"며 젊은 후보에게 표를 줬다고 설명했다. x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美국립공원, 흑인인권 기념일 대신 트럼프 생일에 공짜 입장 2025-12-07 12:20:27
무료 입장일은 대통령의 날(2월 셋째 월요일), 메모리얼 데이(5월 마지막 월요일), 독립기념일(7월 4일), NPS 창설 기념일(8월 25일), 헌법의 날(9월 17일), 재향군인의 날(11월 11일), 루스벨트 대통령 생일(10월 27일) 등이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