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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리사도 쓴다…현대카드, 0.001% 노린 '비밀병기' 내놨다 2025-06-19 10:27:08
처음으로 독점 출시했다. 아멕스 블랙 카드 출시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숙원 사업이다. 현대카드는 2023년 아멕스와 제휴를 맺고 아멕스 카드 3종(플래티넘·골드·그린)을 발급한 바 있다. 앞서 현대카드가 2005년 첫 VVIP 카드인 '더 블랙'을 출시했을 당시부터 아멕스의 프리미엄 전략을 공공연하게...
아이유·리사도 쓴다더니…'연회비 700만원 카드' 뭐길래 2025-06-19 06:59:57
발급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빌 게이츠, 아리아나 그란데, 제이지 등이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아이유와 블랙핑크의 리사 등이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족카드 연회비도 200만원이다. 정태영 현대카드 회장은 2005년 이 회사의 첫 VVIP 카드인 '더 블랙'을 출시했을 당시부터 아멕스의...
'선택받은 0.0001%만'…현대카드, 아멕스 원조 블랙카드 출시 2025-06-19 06:07:01
발급하는데 더해 블랙카드까지 출시하면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숙원이 이뤄졌다. 정 회장은 2003년 대표이사 취임 직후부터 아멕스와의 제휴를 희망했지만, 회사의 전신이기도 한 다이너스클럽과의 관계에 이어 아멕스와 삼성카드와의 계약 때문에 20년이 지난 후에야 제휴에 성공했다. 정 회장은 2005년 첫 VVIP...
[단독] 김덕환 현대카드 대표, 임기 8개월 남기고 물러난다 2025-06-18 18:28:11
사임했다, 정태영 부회장의 재신임을 받아 2023년부터 현대카드를 이끌어 왔습니다. 구원투수 책무를 안고 경영 일선에 복귀한지 2년 4개월 만에 직을 내려놓는 겁니다. 업계에선 스타벅스와의 굳건했던 동맹에 균열이 생긴 가운데, 김 대표가 임기를 8개월가량 남기고 물러나는 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그림은 어떻게 봐야 되나요?" 미국 현대미술 거장 데이비드 살레에게 묻다 2025-05-29 14:43:54
발표하기에 괜찮은 장소입니다. 하지만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테드)과의 우정이 더 크게 작용했습니다. 테드는 저를 초대해 전시를 열고 싶어했고, 그게 마침 신작이 완성되는 시점과 맞물렸어요.” ▷현대카드는 당신을 ‘거장’으로 소개했습니다. 동의하시나요. “영광이지만 별로 중요하진 않아요. 하지만 다른 분야...
LG전자 트윈스클럽, 안동 산불피해 이재민에 TV 후원 2025-05-21 17:52:16
최상기 신신사 대표, 정태영 이코리아산업 대표, 박영숙 제영 대표, 박영근 탑런토탈솔루션 대표, 민규현 태성하이테크 대표 등 협력사 대표들과 LG전자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LG전자와 협력사가 함께 하는 트윈스클럽의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트윈스클럽은 무료 급식지원과 기부활동 등...
광주에 민간 주도로 벤처기업 활성화 플랫폼 생긴다 2025-02-27 16:17:49
펼쳐가기로 했다. 참여 기업은 샤론테크(대표 장윤환), 셀리안츠(대표 정우근), 유라너스(대표 이재경), 튠잇(대표 송영욱), 나야넷(대표 구영모), 위카모빌리티㈜(대표 정태영) 등이다.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와 광주테크노파크 등 참여 기관들은 협약 기업들이 광주·전남 지역에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 할 수 있도록...
“역시 다이아수저” 대기업 오너가 4.4년만에 임원 승진 2025-02-26 14:40:41
중에서는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등이 입사 후 바로 임원을 달았다. 입사와 동시에 바로 사장단에 오른 오너일가는 전체의 4.2%인 7명으로 집계됐다. 김주원 DB그룹 부회장,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이지현 OCI드림 대표,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등이다. 정유진 기자...
오너家는 '광속 승진'...4년만에 '별' 달아 2025-02-26 06:17:45
된 이들은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등이다. 입사하자마자 바로 사장단에 오른 오너일가는 4.2%인 7명으로 김주원 DB그룹 부회장,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이지현 OCI드림 대표,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등이다. 반면 입사 후 임원 승진까지 가장 오래 걸린 인물로는...
대기업 오너家 임원 승진 4.4년 걸려…일반직원보다 18.1년 빨라 2025-02-26 06:00:01
자녀세대 중에서는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등이 입사 후 바로 임원에 올랐다. 입사와 동시에 바로 사장단에 오른 오너일가는 전체의 4.2%인 7명으로 집계됐다. 김주원 DB그룹 부회장,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이지현 OCI드림 대표,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등이다.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