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르면 내달 중순, 與 공관위 띄운다 2023-11-29 18:11:03
한다’는 의견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총선기획단은 공천 과정에서 적용할 가산점과 감점, 배제 기준 등 전체적인 틀을 만들어 다음달 출범할 공관위에 넘길 예정이다. 최근 컷오프(공천 배제) 대상 권고 등을 담은 당무감사 결과와 관련해 배 의원은 “공관위가 당무감사 콘텐츠와 총선기획단이 만든 평가지표 틀을 조...
김기흥 첫 행보에 與 지도부 대거 참석…"분노조장 대신 미래 고민 정치" 2023-11-28 18:35:34
함인경 총선기획단 단원, 허성권 KBS 노조위원장, 이동재 작가, 김정철 변호사 등이 직접 참석했다. 또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유족인 이래진 씨도 개인적인 인연을 소개하며 축하를 전했다. 영상을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만희 국민의힘 사무총장, 권영세 의원, 안철수 의원, 박성중 의원, 윤두현 의원, 양금희 의원,...
與 '공천 전초전' 당무감사…하위 46곳 컷오프 권고 2023-11-27 21:18:30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뤄진 마지막 당무감사인 만큼 당 안팎의 관심이 집중됐다. 당무감사 결과가 내년 총선 공천 여부를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특히 컷오프 권고를 받은 당협위원장이 공천받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당내에선 현역 의원 20~30%가 컷오프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앞서 혁신위원회는...
與 '공천 전초전' 당무감사…현역 배현진·원외 나경원 '1위' 2023-11-27 18:44:35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뤄진 마지막 당무감사인 만큼 당 안팎의 관심이 집중됐다. 당무감사 결과가 내년 총선 공천 여부를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각 지역 당협위원장은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공천 1순위로 꼽히는 자리다. 가장 큰 관심은 누가 하위 평가를 받았는지에 쏠려있다. 당내에선 현역의원 하위...
"부적절 언행 공천에 반영"…野, '암컷 막말' 사태에 '비상' 2023-11-24 11:08:19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후보자들의 막말이나 설화, 부적절한 언행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최강욱 전 민주당 의원의 '설치는 암컷' 막말 파장이 가라앉지 않자, 추가적인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병도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은 2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선기획단은 총선 후보자...
與, 젊을수록 공천 가산점 준다 2023-11-22 18:19:34
국민의힘 총선기획단이 높은 수위의 현역 의원 물갈이를 예고했다. 청년들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연령별 청년 가산점’ 도입 방안도 제시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총선기획단 3차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제안한 ‘현역 의원 20% 공천 배제’ 원칙을 넘어서는...
與 "인요한 혁신위 제안 넘는 엄격한 컷오프" 2023-11-22 16:39:30
국민의힘 총선기획단은 22일 국회에서 3차 회의를 열고 내년 총선 공천에서 당 혁신위원회가 제안했던 '현역 의원 하위 20% 공천 배제'보다 더 엄격한 컷오프(공천 배제) 룰을 적용하기로 했다. 또 총선 공천 과정에서 청년 가산점은 연령대별로 차등 부여하기로 했다. 배준영 전략기획부총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속보] 與 "'현역의원 하위 20% 공천배제' 넘어서는 엄격한 컷오프" 2023-11-22 15:53:17
국민의힘 총선기획단은 22일 국회에서 3차 회의를 열고 내년 총선 공천에서 당 혁신위원회가 제안했던 '현역 의원 하위 20% 공천 배제'보다 더 엄격한 컷오프(공천 배제) 룰을 적용할 방침을 밝혔다. 또 총선 공천 과정에서 청년 가산점은 연령대별로 차등 부여하기로 했다.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野, '청년 비하' 논란 현수막…'조국·김남국' 합성 패러디 등장 2023-11-20 13:18:19
"당 총선기획단과 전혀 관련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당 안팎에서 책임자를 규명하고 징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비주류인 혁신계 의원 모임 '원칙과 상식'은 논평에서 "대체 어떤 이유, 어떤 의사결정 경로로 저런 저급한 내용과 디자인이 민주당의 홍보물로 결정됐는지 진상규명이...
野비명계 "청년 현수막 사과하라" 2023-11-19 19:23:19
모임 ‘원칙과 상식’은 “당 총선기획단이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며 각을 세웠다. 이원욱·김종민·조응천·윤영찬 등 혁신계를 주장하는 비명계 민주당 의원 4명이 주축인 원칙과 상식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심 소통, 청년에게 듣는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지난 16일 모임이 꾸려진 이후 첫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