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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어반자카파 조현아 “듣는 이의 마음에 와닿는 노래라면 성공이죠” 2018-01-19 15:15:00
저는 피아노를 했었고 용인 씨는 보컬을 배우고 있었는데 저한테 자꾸 보컬을 하라고 했었어요. 당시에 저는 재즈 피아니스트를 꿈꾸고 있었거든요. 용인 씨가 제 재능을 발견해줘서 노래를 하게 된 것도 있어요. 또 당시에 어떤 선생님 한 분이 피아노보다 노래를 잘한다고 하셔서 혼란스럽고 충격도 받았었어요. 그래서...
레나, ‘꽃피어라 달순아’로 OST 첫 신고…애절한 발라드 ‘울지 않아’ 발표 2017-11-29 08:27:06
노랫말과 서정적인 선율, 슬픈 감성의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져 아날로그 한 편곡이 곡의 분위기를 감성적으로 이끈다. 레나의 애절한 보이스와 가슴 아픈 극 전개의 내용이 잘 어우러져 드라마의 극적인 느낌을 잘 표현한 ‘울지 않아’는 작곡가 배드보스와 카이져가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곡을 완성했다....
꽃잠프로젝트 김이지, ‘멜로홀릭’ OST ‘맴돌아’ 20일 발매 2017-11-20 09:00:38
목소리에 애틋한 선율의 피아노, 단단한 일렉기타의 리듬이 가미되어 따뜻하면서도 애절한 색채를 띠고 있다. 이번 OST는 ‘구가의 서’, ‘굿닥터’ 등의 OST에 참여했던 프로듀서 겸 작곡가 회장님과 Lovelyee가 공동 작곡했으며, 김이지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맴돌아’에...
박지민, ‘멜로홀릭’ OST ‘괜찮나요’ 7일 발매 2017-11-07 09:49:28
박지민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멜로홀릭’의 두 번째 OST ‘괜찮나요 (Say I Love You)’는 드라마 `멜로홀릭`의 두 주인공 유은호(유노윤호 분)와 한예리(경수진 분)의 러브 테마곡으로 두 주인공의 관계를 대변하는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발라드 곡이다. 또한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현악 오케스트라 위에...
남영주, 래퍼 스내키챈과 함께한 신곡 ‘불꺼진 방’ 공개 2017-09-06 09:55:30
말하듯이 내뱉는 보이스톤과 재즈틱한 피아노 사운드, 침울한 베이스라인 그리고 투박한 드럼이 인상적인 재즈 힙합곡으로, 독보적인 랩톤을 구사하는 1세대 래퍼 스내키챈의 묵직한 랩이 더해져 슬픔을 배가 시키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싱글은 남영주와 제이제이홀릭 미디어가 결별한 후에도 남영주를 잊지...
[인터뷰] 정시아 “살면서 지금이 가장 행복, 일과 가정의 균형 잘 이루는 중” 2017-05-25 16:28:00
시키고 있다. 미술, 피아노, 축구, 수영 등 예체능 학원 보내고 있고, 공부 쪽은 때가 되면 아이들이 스스로 하기를 원한다. 공부를 시킨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니지 않는가. 최대한 아이들이 뛰어 놀면서 자유롭게 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을 내가 직접 가르치기보단 전문적인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는 편이다....
거미, 울산 감동으로 물들인 ‘보고 싶다’ 라이브 영상 전격 공개 2016-09-28 10:09:12
공연으로 관객들을 ‘거미홀릭’으로 물들인 거미가 애잔함의 끝판왕 보컬 무대 ‘보고 싶다’ 라이브 영상을 공개한 것. 오직 피아노 선율과 함께한, 담담하지만 가슴 찡해지는 거미의 목소리가 또 한 번 큰 울림을 전하면서 앞으로 이어질 대구, 창원, 광주 등 투어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는 것. 거미의 라이브 영상을...
김칸비·후파의 웹툰 게임 `언노운코드` OST 발매 2016-09-06 14:28:29
피아노세션, 2005년 국제평화 미술대상 수상작 `the whoever` 음악감독이 있다. `언노운코드` OST는 멜론, 네이버 뮤직 등 음악 서비스에서 스트리밍 및 MP3 다운로드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언노운코드`는 네이버 웹툰 인기작가인 김칸비 작가와 후파 작가가 해당 게임을 소재로 레진코믹스에 웹툰을 연재하고 있어...
구구단 데뷔, 차별화된 콘셉트 ‘인어공주’ 발매…‘구구단 홀릭’ 예고 2016-06-28 11:37:30
트랙 ‘구름 위로’, 펑키한 리듬과 피아노 라인으로 청량한 느낌을 살린 트랙 ‘Good Boy’(굿 보이), 구구단의 풍부한 감성 표현과 가창력이 돋보이는 미디움 팝 장르의 ‘Diary(일기)’,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소녀들의 감성을 1980년대 독특한 스타일로 표현한 ‘Maybe Tomorrow’(메이비 투모로우) 등...
[인터뷰] 이선빈, ‘진국’ 배우를 꿈꾸다 2016-01-14 11:18:00
취미가 있다면. 통기타. 인터넷으로 독학을 했다. 피아노도 원래 쳤었는데 기타까지 치다 보니까 작곡을 하게 되더라. q. 특별히 관심이 가는 이상형이 있다면. 그 때 그 때 다르다. 성격적으로는 일단 재밌고 친구처럼 편한 사람이 좋다. 장난을 쳐도 잘 받아주는. 연애는 진지하게 해도 재밌게 연애하는 사람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