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첫 물 순환 촉진지구 지정…8일부터 지자체 대상 공모 2025-12-07 12:00:03
취약성이 높다고 평가된 지역' 등이 지구로 지정될 수 있다. 기후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4곳의 지구를 지정할 계획으로 지구로 지정되면 기후부와 지자체가 함께 '물순환 촉진 종합계획'을 마련해 이행하게 된다. jylee2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후부 "스마트 충전기로 전기차 충전량 임의 제한 안해" 2025-12-07 12:00:02
해주는 '양방향 충·방전'(V2G) 기능 등을 위해서도 스마트 완속 충전기가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기후부는 "스마트 충전기는 전기차 안전과 이용자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인프라 고도화 정책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jylee2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해킹에 뚫려 성착취 악용된 IP카메라…통신사도 책임진다 2025-12-07 12:00:02
IP카메라의 통신 연결에 필요한 암호화되지 않은 서버 이름을 식별하고 불법 사이트 목록과 비교, 차단하고 있으나 이를 우회하는 불법 사이트가 등장했다며 비복호화 기반 트래픽 분석 등 차단 기술 고도화를 검토한다고 덧붙였다. cs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 2주간 연례협의 2025-12-07 12:00:01
비롯해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10여개 기관을 방문하고 전문가를 면담할 예정이다. 기재부와의 실무협의는 8일 진행된다. 오는 18일에는 최지영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 주재로 전반적인 협의 결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日정부, 제3국 우회 수출도 반덤핑 관세 논의…중국 염두" 2025-12-07 11:49:59
우회 수출 행위에 신속 대응하고자 조사 기간도 단축할 방침이다. 신문은 "철강 업계 등이 반덤핑 관세를 피하기 위한 우회 수출에 대응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해외에서는 이미 우회 수출에 대한 방지 움직임이 있다"고 전했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카이치 높은 지지율에 애용품도 인기…가방·볼펜 등 2025-12-07 11:28:29
접어들었지만 현지 설문조사에서 여전히 고공행진 중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TV도쿄와 함께 지난 11월 28∼30일 1천6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에서는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이 75%로 전월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美압박 속 베네수 신병 5천여명 입대…"제국주의 침략 불허" 2025-12-07 11:26:49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린지 그레이엄 미 공화당 상원의원은 지난주 X에 "튀르키예와 이란이 이맘때면 아주 좋다고 들었다"는 글을 올리면서 마두로 대통령이 떠나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withwi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업비트 54분만에 코인 1천억개 털렸는데…해킹 제재 피하나(종합) 2025-12-07 11:15:50
─────┼─────────┤ │24│웜홀(W) │ 27,988,118│ 1,970,363,474│ └─────┴────────────┴────────┴─────────┘ ※ 강민국 의원실, 금융감독원 제공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쿠팡, '정보유출'로 공지…"경찰조사서 2차 피해의심 없어"(종합) 2025-12-07 11:13:19
회수와 관련해 주소지 진입이 어렵거나 회수할 상품이 없는 등 예외적 사항을 제외하고는 직접 전화하거나 문자를 보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쿠팡 배송지 주소록에 공동주택·공동현관 출입번호를 입력한 경우 변경을 권장했다. aayy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도 서부 관광지 나이트클럽서 화재…관광객 등 23명 사망(종합) 2025-12-07 11:09:07
큰불이 발생해 15명이 사망했으며, 5월에는 남부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의 한 3층 건물에 불이 나 최소 17명이 숨졌다. 7월에도 텔랑가나주에 있는 제약공장에서 폭발 후 화재가 발생해 최소 36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다쳤다. withwi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