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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서울 코엑스에서 '2025 투자유치 설명회' 진행 2025-06-19 17:10:09
MDM 그룹,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수자원공사, 화성도시공사, 화성 산업진흥원, 화성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명근 시장은 설명회에서 △전국 어디서나 2시간 이내 접근할 수 있는 교통망 △경부고속도로를 기반으로 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중심지 △현대·기아...
3기 신도시·용산업무지구에 일반시민도 소액투자 길 열린다 2025-06-19 06:00:08
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은 주요 개발사업을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방식으로 추진하고, 지역 주민에게 리츠 주식을 우선 공모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오후 한국리츠협회에서 리츠 방식 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지방자치단체 협의회를 연다. 협의회에는 4개 지방자치단체와 12개 지방공사,...
"개발·운영 아우르는 프로젝트리츠…PF 대안으로 뜬다" 2025-06-18 17:13:26
“프로젝트리츠가 모든 부동산 문제의 유일하고 강력한 해법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변동성이 큰 주택 공급 문제와 개발 이익 공유라는 고민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겁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18일 서울 공평동 법무법인 태평양 사옥에서 열린 ‘프로젝트리츠 도입과 부동산 개발사업의 판도...
지평 제약바이오 상장 전략 세미나 개최...율촌은 'AI 법제도' 세미나 [로앤비즈 브리핑] 2025-06-11 11:01:59
리츠 및 PF 정책 방향 및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이번 세미나는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안과 부동산개발사업 관리법 제정안 시행을 앞두고, 리츠 중심 개발사업의 확대 흐름과 정책 과제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박선호 광장 고문(전 국토부 제1차관), 김승범 국토부 과장, 정병윤 한국리츠협회장 등이 참여한다....
"재건축 활성화 공약 기대 커…지방 미분양 해소 위해 稅감면 필요" 2025-06-05 17:59:21
한아름 대표 △신찬혁 한국자산신탁 사장 △양영환 디엔씨민은 대표 △양지영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부 수석 △오동훈 서울시립대 교수 △우병탁 신한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 △우재성 우연디앤드씨 대표 △윤수민 농협은행 부동산전문위원 △윤흥수 금성백조주택 상무 △이진 부동산개발협회 정책연구실장...
"투자 1순위는 신규 분양…반포·방배·잠실 공급 물량 노려야" 2025-06-05 17:34:13
한아름 대표 △신찬혁 한국자산신탁 사장 △양영환 디엔씨민은 대표 △양지영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부 수석 △오동훈 서울시립대 교수 △우병탁 신한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 △우재성 우연디앤드씨 대표 △윤수민 농협은행 부동산전문위원 △윤흥수 금성백조주택 상무 △이진 부동산개발협회 정책연구실장...
94% "서울 전셋값 올해도 치솟을 것" 2025-06-05 17:33:55
한아름 대표 △신찬혁 한국자산신탁 사장 △양영환 디엔씨민은 대표 △양지영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부 수석 △오동훈 서울시립대 교수 △우병탁 신한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 △우재성 우연디앤드씨 대표 △윤수민 농협은행 부동산전문위원 △윤흥수 금성백조주택 상무 △이진 부동산개발협회 정책연구실장...
금리인하기에 다시 뜨는 리츠…월세처럼 배당 받는다 [투자의 재발견] 2025-05-31 12:49:54
가격이 오르는 것처럼 동일한 배당률에서도 리츠 주식 가치가 상승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30일 <투자의 재발견>에서는 조준현 한국리츠협회 정책본부장, 박영곤 대신자산신탁 리츠투자부문장과 함께 리츠 투자 방법과 상장 리츠 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살펴봤습니다. 소액으로 대형 부동산 간접투자…금리...
지방에 80% 쏠린 '악성 미분양' 2025-05-30 18:00:29
13만9139가구에 그쳤다. 이동주 한국주택협회 산업본부장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3000가구 매입과 기업구조조정(CR) 리츠 도입만으로는 지방 미분양 물량을 감당할 수 없다”며 “단기 등록임대사업에 지방 아파트를 포함하는 등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심은지/대구=오경묵 기자 summit@hankyung.com
악성 미분양 12년 만에 최대…공급 3대 지표도 모두 하락 2025-05-30 08:52:33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동주 한국주택협회 산업본부장은 “LH의 미분양 3000가구 매입과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도입만으로는 지방 미분양 물량을 감당할 수 없다”며 “단기 등록임대사업자에 지방 아파트를 포함하는 등 특단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