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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일냈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 영화 '시청 1위' 2025-07-30 17:29:58
39위, 트와이스가 부른 버전은 76위에 올랐다. 지금까지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한 애니메이션 OST로는 '알라딘'의 '어 홀 뉴 월드', '엔칸토 : 마법의 세계'의 '위 돈트 토크 어바웃 브루노' 등이 있다. 뒤를 이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이 이 차트...
'파죽지세'…일주일 만에 또 '상승' 2025-07-29 09:34:54
'핫 100' 순위는 스트리밍 데이터와 에어플레이, 판매량 데이터를 종합해 산출한다. '골든'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뛰어'(JUMP)는 '글로벌'(미국 제외) 2위, '글로벌 200' 3위로 그...
'케데헌' 인기에 더 뜨거워진 K팝…가을 페스티벌까지 달린다 2025-07-25 18:59:01
핑크 제니와 리사가 솔로로 무대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엔하이픈도 탄탄한 칼군무를 선보였다. 지난해 '글래스턴베리'에 K팝 그룹 최초로 출연했던 세븐틴은 올해 '남미의 코첼라'로 불리는 멕시코 '테카테 팔 노르테'에 참여했다. '롤라팔루자 베를린' 무대에는 그룹 방탄소년단...
핑크퐁 검색량 신고점…"전세계 고른 인기" [한경에이셀] 2025-07-22 15:09:41
더핑크퐁컴퍼니 241억원, SAMG엔터 357억원, 오로라 797억원을 시현했습니다. <앵커> 인지도는 핑크퐁이 더 우세한데, 사업성은 아직까진 경쟁사들이 더 뛰어난 걸로 보이는데, 오로라는 상장사죠? 여기가 매출이 잘나오는 건 다른 성공한 IP들이 더 다양하게 많아서 그렇다고 봐야할까요? <박이경 연구원> 네...
빌보드 '핫 100' 곳곳 K팝…블랙핑크·에이티즈에 '케데헌'까지 2025-07-22 15:05:49
'핫 100' 곳곳을 장식했다. 약 3년 만에 컴백한 블랙핑크와 압도적인 글로벌 인기를 자랑하는 에이티즈는 물론이고, K팝 창작진들이 대거 참여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까지 활약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의 '핫 100' 톱10 예고 기사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美 상반기 CD 판매량 '톱 10' 절반이 K팝…음원은 로제 '아파트' 강세 2025-07-17 16:04:03
'핫(HOT)'이 차지했다. 실물 음반에 디지털 앨범 다운로드를 더해 집계하는 '미국 톱 10 앨범'에서는 스트레이 키즈의 '합'이 8위, 엔하이픈의 '디자이어 : 언리시'가 9위에 올랐다. 전 세계에서 스트리밍된 수치를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톱10 송' 차트에는 블랙핑크 로제가...
애니로 만든 K팝, 빌보드 차트 석권…BTS와 어깨 나란히 2025-07-09 16:04:36
추이를 보면 K팝의 시장 안착이 뚜렷하다. 2021년 빌보드 핫100에 진입했던 K팝 곡은 BTS 5곡, 블랙핑크 3곡, 트와이스 1곡 등 9곡에 불과했다. BTS와 블랙핑크를 제외하면 눈에 띄는 K팝 아티스트를 찾기 어려웠다. 지난해엔 르세라핌, 아일릿, 스트레이키즈 등이 활약하면서 이 차트에 든 K팝이 18곡으로 늘었다. 올해는...
상반기 최고 수익률 SAMG엔터…"티니핑 10월을 주목" 2025-07-08 15:17:52
핑크는 고양에서의 월드투어 시작을 알리면서 신곡까지 공개했는데, 이 영향인지 유튜브 검색량이 많이 늘었고요. 마지막으로 SAMG엔터의 티니핑이 유튜브 검색량이 다시 반등을 했던 모습입니다. <앵커> 티니핑이 다시 반등을 했다. 애니메이션 캐릭터잖아요? <박이경 연구원> 티니핑은 SAMG엔터테인먼트가 만든...
블랙핑크 2년 만의 컴백…8만 관객이 화답했다 2025-07-06 22:43:38
‘핫 100’에 36주 연속 진입하며 K팝 가수 최장 차트인 기록을 쓴 ‘아파트’를 부르며 돌출된 무대 맨 앞 공간까지 힘차게 뛰쳐나갔다. 어린 관객을 무대 위로 불러 손을 잡고 함께 방방 뛰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번 주 발매되는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가 이날 처음 베일을 벗었다.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YG 구원투수' 어깨 무겁다…블랙핑크, 스타디움 투어 시작 [현장+] 2025-07-06 22:00:01
핑크의 컴백 소식과 함께 9만원대까지 치솟았고, 지난 4일 기준 8만4800원을 기록했다. YG의 구원투수로 블랙핑크가 나서면서 후배 그룹들도 줄줄이 컴백,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일 선공개곡 '핫 소스' 발표한 데 이어 9월 두 번째 싱글, 10월 1일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트레저도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