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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 "중동서 K뷰티 뜬다" 2025-11-03 17:41:57
‘뷰티제품의 스킨케어화’을 제시했다. 그는 “스킨케어 기술이 색조·헤어·바디 등 제품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 같은 기술적 융합이 쿠션, 파운데이션, 립케어, 헤어 트리트먼트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나타나며 K뷰티의 기술 중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중동은 K뷰티 브랜드가 문화적...
라이브엑스, ‘살롱에이’와 ‘위닛’으로 K뷰티 산업 입지 강화 2025-11-03 09:00:00
‘헤어캠프(HAIRCAMP)’,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탐즈(TAMZ)’, 그리고 AI 기반 CRM 솔루션 ‘글래미파이(GLAMIFY)’를 통해 미용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이처럼 살롱 비즈니스와 교육, 제품, 기술을 아우르는 통합 구조를 기반으로, 라이브엑스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CU, 쿤달 헤어·바디 소용량 제품 3종 출시 2025-11-02 10:51:14
CU, 쿤달 헤어·바디 소용량 제품 3종 출시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CU가 업계 최초로 쿤달과 손잡고 헤어·바디 상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200㎖의 소용량으로 5천원에 쿤달 프리미엄 헤어·바디 케어 상품 3종을 선보인다. CU가 판매하는 헤어·바디 제품 가운데 가장 싼 가격이다. CU는 "식음료에 집중됐던...
"백악관 女대변인도 샀다"…외국인 몰리자 'APEC 특수' 누린 곳 [APEC 2025] 2025-10-31 06:30:07
립케어 제품은 299.1% 뛰었으며 헤어스타일링 제품(146.5%)과 썬케어 제품(105.6%) 등 ‘여행 필수템’ 소비가 크게 늘었다. K뷰티 열풍이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올리브영도 ‘APEC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같은 기간 올리브영 경주황남점의 외국인 방문객 수는 전주 대비 77% 증가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이...
애경케미칼, 기술력 앞세워 고부가 친환경 계면활성제 시장 공략 2025-10-29 15:04:12
꼽힌다. 유아용품과 민감성 피부용 제품, 고급 화장품에 주로 사용되는 만큼 거품 생성량이 많고 타 계면활성제와의 상용성이 좋아 향후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아미노산계 고상 양이온 계면활성제 역시 피부 자극이 적어 민감성 피부나 어린이 제품에 적합하며, 액상 뿐 아니라 고체나 가루 형태로 제작 가능해 보관과...
알비에치, 中 총판 SANTOULV·미용그룹 ReMINGLE과 3자 MOU 체결 2025-10-29 11:25:43
전했다. 한편, 배우 설인아가 4년째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카디뷰 프로페셔널은 오는 11월 홍콩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뷰티 전시회(Cosmoprof Asia 2025)’에 참가해 대표 열펌제 ‘서프라리스’와 인기 홈케어 제품 ‘아사이오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열펌 시연을 통해 기술력과 최신 K-헤어...
VIG "황금기 맞은 K뷰티, PEF는 오랜 동반자"[ASK 싱가포르 2025] 2025-10-27 12:33:48
이너뷰티(건강기능식품), 퍼스널케어(헤어·바디 제품)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VIG가 2022년 투자한 티젠은 분말형 콤부차로 이너뷰티 시장을 새로 열었고, 2025년 인수한 비올은 메디컬 에스테틱 기기로 미국과 유럽 규제를 모두 통과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
TS트릴리온, 헤어 에센스 2종 출시 2025-10-23 10:26:11
샴푸, 트리트먼트를 사용한 뒤 이번 헤어 에센스를 사용할 시 모발 케어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TS트릴리온은 헤어에센스 2종의 제품 출시를 기념, 이날부터 자사몰을 통해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한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TS샴푸 관계자는 "여성 소비자들의 고민인 모발의 건조함과...
코스맥스, '17조' 곱슬머리 시장 공략한다 2025-10-21 10:26:41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글로벌 헤어케어 시장 공략을 위해서 곱슬머리 제품 개발이 필수인 셈이다. 코스맥스는 곱슬머리의 모발과 두피 유형을 세분화해 세계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곱슬머리는 꼬임 정도에 따라 모발 관리 난이도가 달라진다. 곱슬모에 일반적인 제품을 사용할 경우 모발 엉킴이나 손상을 가속화할...
구찌 '립스틱' 야심차게 내놨지만…"도와주세요" 극약처방 2025-10-21 09:59:21
브랜드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케어링에는 로열티를 지급키로 했다. 양사는 ‘웰니스(Wellness) 및 롱제비티(Longevity)’를 공동으로 탐색하기 위한 전략위원회를 신설하는 방안에도 합의했다. 케어링의 럭셔리 브랜드 자산과 로레알의 뷰티 기술력을 결합해 럭서리 건강 및 장수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