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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워싱턴에 '아시아태평양계 역사문화박물관' 설립 추진 2022-05-20 04:35:35
제출하게 된다. 하와이 출신인 메이지 히로노 상원 의원(민주)은 이날 본회의 발언에서 "아시아태평양계 커뮤니티는 미국인의 삶에 상당한 기여를 해왔으나 이런 부인할 수 없는 기여에도 불구하고 미국 역사에서 대체로 배제되거나 잊혀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아시아태평양계는 수 세대에 걸쳐 이 나라에서 살아왔고,...
美 의원들 "연방정부 서비스 한국어 등 외국어로도 제공해야" 2022-02-22 12:26:58
태미 덕워스(일리노이), 메이지 히로노(하와이) 등 상원의원 19명이 서명했다. 오소프 의원은 영어와 한국어로 작성된 보도자료에서 "최근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 6천700만 가구가 영어가 아닌 언어를 구사하며, 특히 집안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가족은 100만 가구에 달한다"며 "주민들이 정부 서비스를 한국어로 더 쉽게...
美상원 '북미 이산가족 상봉' 법안 발의자 4명으로 늘어 2021-12-02 05:48:42
메이지 히로노 의원 등 상원의원 3명이 발의한 이 법안에 공동 발의자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법은 미 국무부가 미국 내 한국계 미국인들이 북한의 가족들과 상봉할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며, 국무부 대북 담당 특사가 그 결과를 의회에 정기적으로 보고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오소프 의원은 "이 법안은 한국전쟁으로...
디폴트 우려 여전한 미국…향후 시나리오는 [정인설의 워싱턴나우] 2021-10-07 12:05:17
잘못됐다고 본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메이지 히로노 상원의원은 "이게 무슨 제의"냐며 "매코널의 제안을 지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고요. 딕 더빈 민주당 상원의원은 "매코널의 제안이 효과가 있을 지 두고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한폭탄을 3개월 뒤로 미룬 미국민주당이 공화당의 제안을 받으면 18...
미 하원도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 통과…바이든 서명만 남아(종합) 2021-05-19 07:28:58
이 법은 민주당의 메이지 히로노 상원의원과 그레이스 멩 하원의원이 공동 발의한 법안을 토대로 한 것이다. 이들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공격이 늘어나면서 지난 3월 증오범죄 방지법을 발의했다. 법안 발의 닷새 만에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한인 4명을 포함해...
미 하원도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 통과…바이든 서명만 남아 2021-05-19 06:37:01
이 법은 민주당의 메이지 히로노 상원의원과 그레이스 멩 하원의원이 공동 발의한 법안을 토대로 한 것이다. 이들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공격이 늘어나면서 지난 3월 증오범죄 방지법을 발의했다. 법안 발의 닷새 만에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한인 4명을 포함해...
미 상원,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 압도적 찬성으로 처리 2021-04-23 05:05:17
관문을 넘은 법은 민주당 소속인 메이지 히로노 상원 의원과 그레이스 멩 하원 의원이 공동 발의한 법안을 토대로 한 것이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 이후 미국에서는 아시아계를 향한 폭력 등이 급증했다. 또 지난달 애틀랜타에서 한인 4명을 포함, 6명의 아시아계 여성이 숨지는 총격사건이 발생한 후...
美상원 민주 원내대표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법 반대 용납 못해" 2021-04-20 04:27:06
뜻을 모았다. 민주당 소속인 메이지 히로노 상원의원과 그레이스 멩 하원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범죄를 막는 조치가 담겨있다. 증오범죄를 당한 사람이 손쉽게 피해 사실을 신고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신고를 허용하고, 사법당국이 신속하게 증오범죄를 처리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이다. 민주당이 주...
"고위직에 아시아계 낙점을" 바이든 만난 아시아계 의원들 2021-04-16 08:01:00
위한 차원이다. 이날 면담에는 메이지 히로노·태미 덕워스 상원의원과 주디 추·그레이스 멩·마크 타카노 하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모두 민주당 소속으로 하원 아시아태평양계코커스(CAPAC)에서 활동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범죄 방지 법안 진행을 위한 상원 표결에서 100명의 상원의원 중...
미 상원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안 논의하자" 초당적 합의 2021-04-15 15:10:46
의회에는 메이지 히로노 상원의원과 그레이스 멩 하원의원이 각각 상·하원에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범죄를 막는 내용의 법안을 제출한 상태다. 리처드 블루멘탈 상원의원도 별도의 '증오 방지' 법안을 발의했다. 양당은 복수의 관련 법안을 병합 처리하는 데 의견을 모은 상황이다. 이들 법안에는 증오범죄를 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