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만우절 서울 소방서 허위신고 '0건'…강경대응 통했나 2018-04-01 17:46:24
있으면 처벌 대상이 된다. 허위신고는 형법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죄에 해당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될 수 있다. 또는 경범죄처벌법 위반으로 6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에 처할 가능성도 있다. 허위신고 대비 형사처분 비율은 2012년 10.9%에 그쳤으나 2013년 24.4%, 2014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29 15:00:09
180329-0424 지방-0061 10:27 위치장치 끄고 낚싯배 불법영업 선장…공무집행방해죄 적용 180329-0425 지방-0062 10:28 포항∼김포 에어포항 항공권 25장에 100만원…고객 끌기 총력 180329-0427 지방-0063 10:29 [인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180329-0428 지방-0064 10:29 '원칙 수사' 강조한 황운하, 논란·비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29 15:00:08
180329-0418 지방-0061 10:27 위치장치 끄고 낚싯배 불법영업 선장…공무집행방해죄 적용 180329-0419 지방-0062 10:28 포항∼김포 에어포항 항공권 25장에 100만원…고객 끌기 총력 180329-0421 지방-0063 10:29 [인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180329-0422 지방-0064 10:29 '원칙 수사' 강조한 황운하, 논란·비판...
위치장치 끄고 낚싯배 불법영업 선장…공무집행방해죄 적용 2018-03-29 10:27:32
위치장치 끄고 낚싯배 불법영업 선장…공무집행방해죄 적용 해경에 어선 위치 거짓 보고도…수색 비용만 2천만원 들어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어선 위치를 표시하는 장비 전원을 고의로 끄고 조업 허가구역을 벗어나 불법영업을 한 낚시 어선 선장에게 해경이 공무집행방해죄를 적용했다. 당시 낚시 어선의 위치가...
'낚싯배 참사 잊었나'…위치장치 끄고 불법영업 기승 2018-02-14 07:45:00
낚시관리 및 육성법보다 처벌이 강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14일 "위치발신장치 등을 상습적으로 끄고 영업하는 낚시 어선은 해경의 어선안전 관리 업무를 방해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며 강력한 단속과 처벌을 강조했다. son@yna.co.kr (끝) <저작권자(c)...
대법 "택배상자 발신인 허위로 쓰면 사문서 위조" 2018-02-04 09:30:13
정부서울청사에 보내려다 실패한 20대가 공무집행방해죄는 물론 사문서 위조죄로도 처벌받게 됐다. 대법원 2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4일 공무집행방해와 사문서위조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모(26)씨의 상고심에서 사문서위조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광주지법 형사항소부로 돌려보냈다고 밝혔...
대법 "택배상자 발신인 종이도 사문서…허위로 쓰면 사문서위조" 2018-02-04 09:00:07
정부서울청사에 보내려다 실패한 20대가 공무집행방해죄는 물론 사문서 위조죄로도 처벌받게 됐다. 대법원 2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4일 공무집행방해와 사문서위조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모(26)씨의 상고심에서 사문서위조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광주지법 형사항소부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1년간 떼쓰고 막말까지…서울교육청, 악성민원 대응 매뉴얼 발간 2018-01-23 11:30:02
또 피해공무원 보호와 이후 법적 대응 방법도 소개됐다. 매뉴얼은 악성민원도 일단 경청하고 공감을 표해준 뒤 문제가 지속하면 자제를 요청하고 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처벌받을 수 있음을 경고하라고 안내했다. 다만 성희롱과 폭행 등 공무원이 위험에 놓일 수 있는 경우에는 바로 경고·제지한 후 상담을 종료하거나...
음주운전 단속 직전 소주 '병나발' 30대 무죄 판결 2018-01-22 13:30:00
공무집행 방해죄 구성 요건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 사건과 관련,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한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가 0.05% 이상이었다면 결과가 달랐을 것이라는 게 법조계의 분석이다. 법조계 관계자는 "과학적인 방법인 위드마크 공식에 따라 0.05% 이상이 나왔다면 공무집행 방해죄가 아니라 도로교통법...
쌍방폭행 후 성추행 누명 씌운 여성, 결국 덜미 2018-01-12 07:34:51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죄와 폭행죄를 적용해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폭행 사건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려고 나도 모르게 거짓말을 했다"며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또 A씨의 남자친구 C씨도 폭행죄로 불구속 입건했다. read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