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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존 허, 취리히 클래식 1R 6언더파 공동 32위 2018-04-27 09:34:46
1R 6언더파 공동 32위 김민휘-앤드루 윤도 공동 32위…최경주-위창수는 공동 52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강성훈(31)이 재미교포 존 허(28)와 호흡을 맞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20만 달러) 첫날 공동 32위에 올랐다. 강성훈-존 허 조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안병훈, '팀 매치' 취리히 클래식 출격…김시우는 불참 2018-04-24 07:42:55
24위에 올랐다. 강성훈(31)은 재미교포 존 허, 김민휘(26)는 역시 재미교포 앤드루 윤과 짝을 이룬다. 톱 랭커들도 이번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출전하지 않지만, 2위 저스틴 토머스는 대학 동창 친구인 버드 컬리(미국)와 우승에 도전한다. 토머스는 컬리와 함께 지난해 공동...
김시우, 텍사스오픈 가까스로 컷 통과…'맏형' 최경주 공동 25위 2018-04-21 09:44:10
배상문·강성훈·김민휘는 줄줄이 컷 탈락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김시우(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둘째 날 주춤하며 턱걸이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김시우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파72·7천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김시우·배상문 나란히 언더파… '텍사스 강풍' 뚫고 무난한 출발 2018-04-20 18:08:50
공동 64위에 자리했다. 강성훈(31)과 김민휘(26)는 각각 4오버파 76타와 6오버파 78타로 부진해 하위권으로 밀렸다.pga 투어 통산 1승의 그레이슨 머리(미국)는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깔끔한 스윙으로 버디를 일곱 개 낚았으나 7번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한 게 아쉬웠다. 라이언 무어와 빌리 호셸(이상 미국) 등...
김시우, 텍사스오픈 첫날 1언더파 공동 21위(종합) 2018-04-20 10:09:11
4개를 묶어 1오버파 공동 64위에 자리했다. 강성훈(31)과 김민휘(26)는 각각 4오버파 76타와 6오버파 78타로 부진하며 하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선두 자리는 그레이슨 머리(미국)가 차지했다. PGA 투어 통산 1승의 머리는 이날 더블보기를 1개 했지만, 버디를 7개 낚으며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라이언 무어와 빌리...
김시우, 발레로 텍사스오픈 1R 1언더파 중위권 2018-04-20 08:58:31
홀을 남겨두고 1오버파 공동 65위를 달리고 있다. 강성훈(31)과 김민휘(26)는 각각 4오버파 76타와 6오버파 78타로 부진하며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선두 자리는 그레이슨 머리(미국)가 차지했다. PGA 투어 통산 1승의 머리는 이날 더블보기를 1개 했지만, 버디를 7개 낚으며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라이언 무어...
'두 번의 실수는 없다' 김시우, 발레로 텍사스 오픈 출격 2018-04-17 09:35:09
올랐던 강성훈(31)과 RBC 헤리티지에서 마지막 날 부진으로 공동 50위로 추락했던 김민휘(26)도 다시 샷을 가다듬는다. '맏형' 최경주(48)도 후배들과 함께 샷 경쟁에 나선다. 지난 시즌 PGA 투어 신인상을 받은 잔더 셔펠레(미국)와 함께 애덤 스콧(호주)도 출전한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PGA 최종순위] RBC 헤리티지 2018-04-16 04:16:59
│ 김민휘(한국) │ -1 │ 283(68-68-71-76) │ ││ ││ │ ├────┼───────────┼────┼───────────┤ │ T55 │ 최경주(한국) │ E│ 284(69-70-72-73) │ ││ ││ │ └────┴───────────┴────┴───────────┘ ※ 1,2위는 연장...
김시우, RBC 헤리티지 연장끝 아쉬운 준우승…고다이라 첫 우승(종합) 2018-04-16 04:12:43
번째 '톱 10'…김민휘, 공동 50위 하락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한국 골프 기대주 김시우(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천8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김시우, RBC 헤리티지 3R 1타차 공동 2위…시즌 첫 승 도전 2018-04-15 06:57:00
12위로 톱 10 진입을 노리고 있다. 김민휘(26)는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20위, 최경주(38)는 2언더파로 공동 53위에 자리해 있다. 톱 랭커들 가운데에는 유일하게 출전한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이날 한 타를 잃고 공동 41위로 내려갔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