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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청와대 기자단에 손수 만든 '수박화채' 대접 2017-06-22 17:37:12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을 때도 직접 만든 '인삼정과'를 후식으로 대접했다. 김 여사는 문 대통령이 민주당 당 대표로 있을 때인 2015년에도 종로구 구기동 자택으로 민주당 인사들을 초청, 직접 음식을 대접한 바 있다. 당시 김 여사는 노량진수산시장에서 농어 2마리를 사와 직접 회를 뜨고 군소와 전복, 농어알...
[주간 뉴스캘린더](5∼11일) 2017-06-04 08:00:14
현장최고위원회 회의 (10:00 전북도당 회의실) ▲ 금산 세계 인삼엑스포 성공 개최 충청권 유관기관 업무협약 (11:00 충남도청) ▲ 시정공감 현장소통시장실(13:40 대구공업대) ▲ 제344회 전북도의회 정례회 개회(14:00 본회의장) ▲ 제345회 경상남도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14:00 도의회 본회의장)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25 15:00:09
금산인삼엑스포 준비현장 점검 170525-0664 지방-0126 13:31 [충북소식] 청주시, 시·군 종합평가 2위 170525-0667 지방-0127 13:34 강원 영동 강풍주의보…오후부터 5㎜ 비 170525-0670 지방-0128 13:42 경주동국대 후기 일반대학원 신·편입생 87명 추가모집 170525-0679 지방-0129 13:47 전남개발공사, 호텔 헐값매각 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25 15:00:08
노후 '평택산업단지' 재생사업 추진 170525-0643 지방-0125 13:28 충남도의회 금산인삼엑스포 준비현장 점검 170525-0647 지방-0127 13:34 강원 영동 강풍주의보…오후부터 5㎜ 비 170525-0650 지방-0128 13:42 경주동국대 후기 일반대학원 신·편입생 87명 추가모집 170525-0659 지방-0129 13:47 전남개발공사,...
[ 사진 송고 LIST ] 2017-05-20 10:00:01
줄 인삼정과 담는 김정숙 여사 05/19 18:40 서울 이종건 속초 34.3도…5월 최고 기온 경신 05/19 18:41 서울 임채두 FIFA U-20 월드컵 성공 기원 음악방송 05/19 18:41 서울 임채두 'FIFA U-20 월드컵' 성공 기원 음악방송 05/19 18:43 서울 윤태현 인천 화도진서 한미수호통상조약 재현 05/19 18:43...
[연합시론] 협치가 뭔지 보여준 청와대 원내대표 회동 2017-05-19 20:36:39
한식 정찬이 차려졌는데 주요리가 통합을 염두에 둔 비빔밥이었다고 한다. 게다가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직접 만든 인삼정과가 후식으로 나왔다고 하니 '파격'이 이어진 자리가 아니었나 싶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패찰을 쓰지 말도록 대통령이 지시했다고 들었다. 준비 없이 들어온 정부인데 디테일이...
文대통령 영접·김여사 요리·이름표 없이…파격 이어진 靑오찬(종합2보) 2017-05-19 19:45:07
정찬이 나왔고, 주요리는 통합을 의미하는 비빔밥이었다. 국회를 국정운영의 동반자로 존중하고 소통과 협치에 토대를 둔 새로운 국·청(국회·청와대) 관계를 마련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중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후식으로는 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손수 준비한 인삼정과가 나왔다. 빼어난 요리실력을...
통합 의미 비빔밥 대접…김정숙 여사 디저트 마련 2017-05-19 17:46:15
5당 원내대표에게 비빔밥을 대접했다. 식사 후에는 한과와 인삼정과를 후식으로 내놨다. 인삼정과는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손수 인삼과 대추, 꿀을 넣고 10시간 동안 조려 만들었다. 김 여사는 ‘협치’를 상징하는 조각보에 인삼정과를 포장해 돌아가는 5당 원내대표에게 선물했다. ‘귀한 걸음...
文대통령 영접·김여사 요리·이름표 없이…파격 이어진 靑 오찬(종합) 2017-05-19 17:15:23
정찬이 나왔고, 주요리는 통합을 의미하는 비빔밥이었다. 국회를 국정운영의 동반자로 존중하고 소통과 협치에 토대를 둔 새로운 국·청(국회·청와대) 관계를 마련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중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후식으로는 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손수 준비한 인삼정과가 나왔다. 빼어난 요리실력을...
文대통령 영접, 김여사 손수 요리…파격 이어진 靑 오찬 2017-05-19 16:34:21
정찬이 나왔고, 주요리는 통합을 의미하는 비빔밥이었다. 국회를 국정운영의 동반자로 존중하고 소통과 협치에 토대를 둔 새로운 국·청(국회·청와대) 관계를 마련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중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후식으로는 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손수 준비한 인삼정과가 나왔다. 빼어난 요리실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