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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범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스스로가 대견해…” 2014-05-27 17:28:14
하퍼스 바자와의 화보 촬영을 위해 뉴욕을 방문했다. 포토그래퍼 홍장현과 진행한 이번 화보 촬영은 스트리트 감성을 담아내는 것으로 진행됐으며 류승범은 과감하면서도 자유분방한 스타일과 그런지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선보였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류승범은 오랜만의 진행된 화보 촬영에...
박신혜 화보, 생애 첫 파격노출 깊게 파인 가슴라인 일자쇄골 헉 2014-05-27 16:02:43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6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박신혜는 구멍이 송송 뚫려 속살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여인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박신혜는 "지금껏 찍은 화보 중 가장 파격적이다"고 밝혔다. 방울 토마토와 닭가슴살 샐러드만 먹으며 나뭇가지 같은 몸을 만들려고 애쓰기보다는, 등산을 하고...
박신혜 화보, 깊게 파인 가슴라인+한줌 잘록허리 섹시美 폴폴 2014-05-27 14:01:52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6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박신혜는 구멍이 송송 뚫려 속살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여인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박신혜는 "지금껏 찍은 화보 중 가장 파격적이다"고 밝혔다. 방울 토마토와 닭가슴살 샐러드만 먹으며 나뭇가지 같은 몸을 만들려고 애쓰기보다는, 등산을 하고...
박신혜 화보, 깊게 파인 가슴라인+한줌 잘록허리 섹시美 폴폴 2014-05-26 13:54:38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6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박신혜는 구멍이 송송 뚫려 속살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여인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박신혜는 "지금껏 찍은 화보 중 가장 파격적이다"고 밝혔다. 방울 토마토와 닭가슴살 샐러드만 먹으며 나뭇가지 같은 몸을 만들려고 애쓰기보다는, 등산을 하고...
박신혜 화보, 구멍 송송 우윳빛 속살 노출 "화보 중 가장 파격적" 2014-05-26 13:02:19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6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박신혜는 구멍이 송송 뚫려 속살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여인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박신혜는 "지금껏 찍은 화보 중 가장 파격적이다"고 밝혔다. 방울 토마토와 닭가슴살 샐러드만 먹으며 나뭇가지 같은 몸을 만들려고 애쓰기보다는, 등산을 하고...
‘한공주’ 천우희, 스마일 어게인 캠페인 동참 “함께해요” 2014-05-08 17:37:32
측은 “최근 천우희가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한 스마일 어게인 캠페인 화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영화 ‘한공주’(감독 이수진)에서 숨 막히는 현실을 사실적으로 연기하면서 진정성 있는 모습을 펼친 천우희는 냉대와 편견에으로 인해 불합리한 처지에 놓인 성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관심을 재고하고자 이번...
[포토] 천우희, 스마일 어게인 캠페인 흑백화보 `우아` 2014-05-08 16:33:45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한 `스마일 어게인` 캠페인 화보에서 여고생 한공주와는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주연 영화 `한공주` 속 숨막히는 현실을 연기한 천우희는 그간 피해자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진정성 있는 연기를 펼치고자 노력했다. 하여 냉대와 편견에 인해 불합리한 처지에 놓인 성폭력 피해자들에...
천우희 화보, 성폭력 피해자 위한 스마일 어게인 캠페인 참여 2014-05-08 16:16:50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한 `스마일 어게인` 캠페인 화보에서 여고생 한공주와는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주연 영화 `한공주` 속 숨막히는 현실을 연기한 천우희는 그간 피해자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진정성 있는 연기를 펼치고자 노력했다. 하여 냉대와 편견에 인해 불합리한 처지에 놓인 성폭력 피해자들에...
전지현, 하퍼스 바자 차이나 커버 장식… 눈을 뗄 수 없는 미모 2014-04-21 18:05:04
패션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4월21일 하퍼스바자 차이나 측은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전지현의 모습이 담긴 5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공개된 커버에서 전지현은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전체적으로 핑크 톤으로 연출한 채 특유의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핑크색 블라우스와 입술 등은 여성스러운...
[W 패셔니스타] 160cm의 거인, 미로슬라바 듀마 2014-03-21 09:46:01
언제나 자유롭다. 한때 러시아의 하퍼스 바자 에디터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칼럼니스트이자 웹진 뷰로 24/7을 설립하며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160cm라는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동양적인 마스크와 감각적인 스타일로 패션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과한 느낌이 들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