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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한 물건 분실까지 책임져라'…유통업체 '슈퍼 갑질' 백태 2017-08-21 06:34:56
팔기로 납품업체와 합의했지만 경쟁업체인 B마트가 동일 제품을 4천원에 판매하면 납품업체에 물어보지도 않고 4천원에 판 뒤에 1천원에 대한 부담을 납품업체에 전가했다. C마트는 최근 9천900원, 1만5천900원, 2만5천900원짜리 생활용품 세트를 독자적으로 구성해 판매하겠다며 납품업체들에 세트를 만들어달라고...
[소비 추락] "8년만에 매출 마이너스네요"…여성복 영업본부장 한숨 2017-03-01 06:41:02
훨씬 빨라졌다"고 말했다. B마트 관계자도 "폐점 1시간~1시간 반 전부터 마감세일을 하는데, 예전보다 손님이 많이 몰린다"며 "과거에는 마감세일을 해도 일부 상품은 남았는데, 최근에는 매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떨이' 수준의 가격 인하가 아니면 지갑이 쉽게 열리지 않기 때문에, 웬만한...
무 1개 3천원, 배추 1포기 4천원…"물가, 올라도 너무 올라"(종합) 2017-01-08 14:27:19
A마트에서 3천680원에, B마트에서 3천980원에 각각 팔리고 있다. 1천880원, 2천650원이었던 1년전 가격의 각각 1.96배, 1.5배 수준이다. 평년에 1천303원 정도였던 무(한 개)도 3천96원으로 2.4배(137.6%↑)까지 뛰었고, 당근(1㎏) 역시 평년의 2.2배(123.8%↑)인 6천26원으로 치솟았다. B마트에서 지난해 1월초 600원에...
계란·무·당근·양배추 2~3배로 뛰어…"비싸서 못먹겠다" 2017-01-08 06:01:02
A마트에서 3천680원에, B마트에서 3천980원에 각각 팔리고 있다. 1천880원, 2천650원이었던 1년전 가격의 각각 1.96배, 1.5배 수준이다. 평년에 1천303원 정도였던 무(한 개)도 3천96원으로 2.4배(137.6%↑)까지 뛰었고, 당근(1㎏) 역시 평년의 2.2배(123.8%↑)인 6천26원으로 치솟았다. B마트에서 지난해 1월초 600원에...
[국가공인 1호 한경 TESAT] 가격차별 2014-08-12 22:01:53
-b마트는 인터넷 회원에겐 구매 금액의 5%를 할인해준다. -가수 c의 콘서트는 일찍 예매하면 입장권 가격을 할인해준다.(1) 기업은 이윤을 증대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2) 소비자 후생이 감소하여 사회 후생이 줄어든다. (3) 기업이 소비자를 지급용의에 따라 분리할 수 있어야 한다. (4) 소비자들 간 차익거래가 이뤄지지...
[시원한 여름나기] cool한 여름상품…더위야 물렀거라 ! 2013-06-10 15:35:00
문화가 확산되면서 여름 성수기 개념이 서서히 사라져가는 추세다. b마트에 따르면 비빔면 매출은 지난 1월에 54.3% 늘어나 4월(26.8%) 5월(24.1%)보다 증가폭이 컸다. ○올여름 유행 쿨비즈룩 여름철 쿨비즈룩은 이제 더 이상 튀는 패션이 아니다.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젊은 직장인은 물론 40대 후반~50대 중년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