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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여성, 전동차 선로에 떨어지고도 ‘생존’ 이유는? 2013-07-03 16:06:37
모으고 있다. 2일(현지시간) 호주의 시드니 모닝 헤럴드 등 외신에 따르면, 젊은 여성이 1일 체코의 프라하 지하철 플랫폼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선로에 떨어지는 모습이 cctv에 잡혔다. 이 때 한 남성이 이 여성을 잡으려고 필사적으로 손을 내밀어보지만 이 때 열차가 들어와 더 이상 손을 쓰지 못한다. 다른 쪽에서 잡은...
항공기 빈 자리 함부로 앉으면 감옥 갈 수도 2013-07-01 12:15:27
미국에서 벌어졌다. 1일(현지시간) 호주의 헤럴드 선에 따르면, 진 마마코스라는 승객은 비행기에서 객실 승무원과 좌석문제로 다툰 이후 질질 끌려 나와 감옥에서 사흘을 보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녀가 소비자 웹 사이트 'ct와치독닷컴'에 올린 사건 경위는 이렇다. 그녀는 뉴욕에서 알래스카로 유나이티드...
15층서 추락해 생존한 영국男 '이런 바보같은!' 2013-06-18 15:45:44
생존하는 경우는 매우 희귀하다고 말했다. 18일 뉴질랜드 매체 뉴질랜드헤럴드에 따르면 의식을 되찾은 톰은 아무것도 기억하고 있지 못했으며, 간호사에게 설명을 들은 톰이 가장 먼저 한 말은 "이런 바보같은!"이었다. tenderkim@cbs.co.kr [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무심코 버려지는 몸에 좋은 음식들 뭐가 있나?' 2013-06-18 15:11:43
음식들이 적지 않다. 17일(현지시간) 호주의 헤럴드 선은 셀러리·브로콜리 잎이나 오렌지 껍질, 참새우 머리 등 우리가 섭취해야 하지만, 그냥 버려지는 음식들을 소개했다. 셀러리 잎을 버려서는 안된다. 셀러리 잎에는 풍부한 비타민 c와 a, 섬유질과 항산화물이 있으며, 줄기보다 5배 이상 많은 마그네슘과 칼슘이 있...
노벨경제학상 美 포겔 교수 별세 "노예제도는 긍정적이었다" 2013-06-13 17:02:36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이 보도했다. 향년 86세. 포겔은 경제이론과 계량적 방법을 통해 경제·제도적 변화를 설명하는 ‘신(新)경제사’ 분야의 선구자로 1993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았다.그는 노예제도에 관해 기존의 통념과 반대되는 연구 결과를 내놓아 미국 학계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포겔은...
동반성장연구소, '갑의 횡포, 을의 눈물' 심포지엄 2013-06-12 18:49:54
사회부 차장, 김영상 헤럴드경제 재계팀장이 나설 예정이다. 정운찬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갑을관계가 공정하고 대등한 국가일수록국민 삶의 질이 높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한다"며 갑을 문화의 폐해 개선이 동반성장을 위한 하나의 필요조건이라고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hwangch@yna.co.kr(끝)<저 작...
임영규 무전취식 혐의로 불구속 입건 "클럽서 술값 안내고 행패" 2013-06-12 11:04:16
무전취식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헤럴드경제에 따르면 12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나이트클럽에서 술값을 내지 않고 무전취식한 혐의(사기)로 배우 견미리의 전 남편이자 배우 이유비의 부친인 임 씨를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임 씨가 지난달 31일 서초구 한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술값 60만원을 지불하지...
임영규, `무전취식` 입건‥"돈 없는데 나이트클럽은 왜?" 2013-06-12 10:17:09
씨가 무전취식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12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나이트클럽에서 술값을 내지 않고 무전취식한 혐의(사기)로 임 씨를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임영규는 지난 31일 서초구 S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술값 60만원을 지불하지 않고 웨이터 등과 실랑이를 벌이다 나이트 클럽 ...
피로야 물럿거라…'매일 7시 22분 기상' 2013-06-10 14:51:30
시달리지 않나요? 10일(현지시각) 호주의 헤럴드 선은 '당신이 항상 피곤한 이유는 사실 평소 의심해 보지 않은 무언가 때문으로, 쉽게 고칠 수 있는 것일 수 있다'며 피곤한 이유들을 소개했다. 스트레스는 잠을 제대로 못 자게 하고 피곤하게 하지만 너무 한가롭게 지내는 것이 실제로는 피곤하고 무기력하게...
"예뻐서 살기 힘들어" 女레슬러 망언 '유행인가?' 2013-06-04 15:28:00
4일 호주 매체 헤럴드선 등 외신들이 전했다. 미국 일리노이주 전문 여성 레슬러 다나 아디바(21)는 mtv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트루 라이프: 난 너무 예쁘다’에 출연해 자신의 아름다움 때문에 힘든 점에 대해 털어놨다. 다나에 따르면 학창시절 그녀는 학교 모든 남학생들에게 너무나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어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