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美규제당국, 中의 시카고증권거래소 인수 승인여부 재차 유보 2017-08-24 08:26:47
루더 노스웨스턴대학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SEC의 승인여부 결정 연기가 일반적인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비정상적인 것도 아니다"라며 "규제당국이 더 많은 정보를 요구하는 것은 전혀 놀라울 게 없다"고 말했다. 루더 교수는 "SEC의 검토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건 이번 거래가 특별하기 때문"이라며 "거래가...
"온라인 채팅룸서 시작된 성적 판타지가 잔혹살인 불러" 2017-08-22 08:59:30
명문 의과대학 중견 교수와 영국 유명 대학 직원이 사건 발생 약 한 달 만에 법정에 섰다. 21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과 CBS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시카고 시내 아파트에서 동성 파트너 트렌튼 코넬-듀런로(26)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노스웨스턴대학 의대 윈댐 레이뎀 교수(43)와 공범인 영국...
"만성 스트레스, 10가지 질병 위험↑" 2017-08-12 10:40:01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의 엠마 애덤 발달심리학 교수가 지금까지 발표된 코티솔에 관한 연구논문 80편을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코티솔 분비 사이클에 기복이 없다는 것은 만성 스트레스로 인해 생체시계가 교란된 결과로 생각된다고 애덤 교수는 설명했다. 코티솔 변동...
동거남 살해혐의 美명문의대 교수·영국인 공범, 자수 2017-08-08 11:17:46
명문 사립 노스웨스턴대학 페인버그 의대 윈댐 레이뎀 교수(42)와 영국 옥스퍼드대학 재정사무관 앤드루 워런(56)이 사건 발생 아흐레만인 지난 5일 캘리포니아 주 경찰에 자수했다. 워런에 대한 사전 심리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으나, 시카고 선타임스는 레이뎀 교수와 워런 모두 시카고로 이송돼 정식 재판을 받게 될...
엽기살인 지명수배 美명문 의대 교수 '수수께끼 행보' 2017-08-05 09:54:06
대학 교수와 영국 유명대학 직원의 수수께끼 같은 행적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현지시간) 시카고 경찰은 지난달 27일 발생한 엽기적인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노스웨스턴대학 의대 교수 윈댐 레이뎀(42)과 영국 옥스퍼드대학 재정사무관 앤드류 워런(56)의 범행 후 행적을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레이뎀 교수와...
美명문 의대 교수, 엽기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명수배 2017-08-04 06:22:49
유명대학 직원이 엽기적인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다. 3일(현지시간) 시카고 경찰은 미 중서부 명문사립 노스웨스턴대학 페인버그 의대 윈댐 레이뎀(42) 교수와 영국 옥스포드대학 재정사무관 앤드류 워런(56)을 일급 살인 혐의로 지명수배를 하고, 법원에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다....
손승완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 대표 "최소침습 로봇수술, 흉부 폐암 수술 등으로 확산될 것" 2017-08-03 14:23:53
대표 프로필 △1997년 서울대 생화학 석사 △2005년 미국 노스웨스턴대 켈로그스쿨 mba, △2012년 삼성메디슨 전략기획 디렉터 △2013년 인튜이티브서지컬 영업·마케팅 부사장 △2017년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 대표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태광그룹, 해외 박사과정 학생 6명 4년간 지원 2017-07-20 15:38:19
전공, 미국 MIT(매사추세츠공과대) 회계학, 노스웨스턴대 화학 및 계량경제학, 펜실베이니아대(와튼스쿨) 계량마케팅 전공, 카네기멜런대 컴퓨터공학 등의 박사과정에 입학할 예정이다. 일주재단은 학생 1인당 총 12만 달러(약 1억3천500만원)의 장학금을 4년간 지원한다. 박사학위 취득 후 태광그룹에 기여해야 한다는...
불면증 원인, 알고보니? "삶의 목표 뚜렷할수록 수면의 질 높아진다" 2017-07-10 15:28:22
미 노스웨스턴대 의과대학 연구진은 수면이 질은 잠자리에 들기 훨씬 전 이미 결정되며 삶의 목표를 갖는 것이 수면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밝혀냈다. 연구진은 주로 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밝혀냈으나 다른 모든 연령층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노스웨스턴대의...
" '삶의 목표' 뚜렷하면 수면의 질 높아진다" 2017-07-10 11:18:25
미 노스웨스턴대 의과대학 연구진은 수면이 질은 잠자리에 들기 훨씬 전 이미 결정되며 삶의 목표를 갖는 것이 수면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밝혀냈다. 연구진은 주로 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밝혀냈으나 다른 모든 연령층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연구를 이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