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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올림픽'…2월 평창·강릉은 '테스트 이벤트 축제' 2017-02-01 03:00:00
끌어올려 왔다. 더불어 평창 올림픽에서 첫선을 보이는 매스스타트의 일인자 자리를 지키는 '장거리 전문' 이승훈(대한항공)과 김보름(강원도청)도 금빛 후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올림픽 무대에서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장거리 황제' 스벤 크라머르(네덜란드)도 출전해, 한국의 간판 이승훈과 자존심...
'2월 강릉은 빙상 천국'…스피드·피겨 스타들 총집합 2017-01-31 15:27:53
4대륙 선수권대회는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아메리카(북중미·남미)·아프리카·오세아니아 대륙에 속한 나라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남자 세계랭킹 1위이자 2014년 소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하뉴 유즈루(일본)가 단연 관심거리다. 하뉴는 총점 330.43점으로 남자 싱글 최고 기록보유자다. 완벽한 쿼드러플...
[삿포로 D-30] ② 이상화·최민정·정동현…동계스타 총출동 2017-01-17 05:50:02
확인되지 않았지만, 500m 세계 랭킹 2위이자 아시아 최강자 판커신이 최대 경쟁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남자부에선 지난달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 1,500m 우승자 이정수(고양시청)와 신다운(서울시청)이 기대를 모은다. 피겨스케이팅은 남자부 김진서(한국체대)와 이준형(단국대), 여...
오직 단 하나! 나만을 위해 달린다 2016-10-07 18:44:46
있다는 점에서 한국을 아시아 허브로 삼겠다”며 “아시아 소비자들은 영국 본사를 방문하지 않아도, 인천 스튜디오에서 비스포크 상담과 시승도 해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벤틀리의 주문제작 서비스 ‘뮬리너(mulliner)’는 100년 전통을 자랑한다. 뮬리너 서비스는 고객 요구에 따라 제작...
엘리엇의 새 언론창구는 '코콤'…현 식약처 국장이 창업주 2016-10-06 17:59:51
기업이다. 코콤포터노벨리는 "2002년 아시아 PR업계 최초로 커뮤니케이션 전략연구소를 설립, 이슈 및 위기관리, 명성관리 전략 컨설팅, 언론홍보, 소셜미디어 캠페인 등 다각적인 PR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주로 대기업 위주로 홍보대행을 맡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스코대우, 카오리온 코스메틱스와 해외진출 MOU 2016-09-13 10:09:39
등 아시아 지역 그리고 중남미, 아프리카 화장품 시장에 동시 진출을 추진하게 됩니다. 카오리온 코스메틱스는 프리미엄 민감성 브랜드인 `CAOLION`과 영에이지 매스 브랜드인`JJ Young` 등을 보유한 국내 중견 화장품 회사로, 포스코대우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지화 마케팅을 통해 세계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이슈+] 얼굴인식 카메라앱 폭풍 성장 비결은 2016-08-30 10:24:11
비슷한 앱은 해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페이스북이 인수한 매스커레이드 테크놀로지의 'msqrd'도 여러가지 애니메이션 필터를 제공한다. 글로벌 1위 동영상 메신저 앱 '스냅챗'은 스노우와 닮았다. 이에 카메라 앱 업계에선 얼굴 인식 기술이 더이상 서비스의 승부를 좌우할 만큼 차별화된 기술이 아니라...
형지에스콰이아,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 핸드백 사전 예약판매 진행 2016-07-25 17:14:33
이를 통해 제품력과 가성비를 모두 갖춘 글로벌 매스티지 브랜드로 새로운 명품의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은 사진작가 조선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작품을 들다`를 컨셉으로 100명의 셀럽과 함께한 `백백(百-Bag)`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슈퍼엘니뇨 예고…'바이오매스 에너지원'이 뜬다 2016-05-22 19:35:27
매스 주도한상춘 객원논설위원 schan@hankyung.com 21세기는 기후변화의 시대다. 대형 산불, 가뭄, 폭염 등이야말로 생태적 대참사를 가져올지도 모르는 인류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환경 문제다. 세계는 10년마다 0.2도 속도로 더워지고 있다. 앞으로 더 빠른 속도로 지구온난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올해는...
'전력(電力) 과잉' 괴로운 민간발전, 해외진출 '전력(全力)' 2016-02-24 18:06:16
아시아 3개국과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총 6개 발전소 프로젝트를 완료했거나 진행 중이다. 이 발전소들의 발전용량은 총 4550메가와트(㎿)로, 현재 포스코에너지가 국내에서 가동 중이거나 가동 예정인 발전소 총 발전용량(6100㎿)의 74.5% 수준이다. 포스코에너지는 2025년까지 해외에서만 4.6기가와트(gw)의 발전용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