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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퍼시픽오픈 1R 최운정 단독 선두 2016-08-26 17:51:41
최운정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 담았다.지난해 마라톤 클래식에서 투어 첫 우승을 일궈낸 최운정은 6언더파로 공동 2위인 스테파니 메도(북아일랜드), 카린 이셰르(프랑스)를 1타 차로 앞섰다. 메도는 1라운드를 모두 마쳤고 이셰르는 14개홀을 소화했다. 이날 1라운드를 끝내지 못한 선수들은 다음날 1라운드 잔여...
재미동포 새 캐디와 찰떡호흡…김효주, 마음 고생 털고 '펄펄' 2016-07-15 18:34:29
4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뉴질랜드)와 장하나(24·비씨카드), 지은희(30·한화)는 3언더파 공동 7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최운정(26·볼빅)은 1오버파 공동 60위에 그쳤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유소연·최운정·유선영, LPGA 투어 1R 공동 3위 2016-06-25 16:07:03
공동 3위에 올랐다. 유소연·최운정·유선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천38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첫날 1라운드에서 나란히 6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올랐다. 유선영과 최운정은 버디만 6개 잡아내는 무결점...
유소연-최운정-유선영, LPGA 투어 1R 공동 3위..한국 연승 도전 2016-06-25 15:42:00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25일(한국시각) 유소연, 최운정, 유선영은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386야드)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첫날 1라운드에서 나란히 6언더파 65타를 쳤다.이날 유선영과 최운정은 버디만 6개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유소연은...
'한국' 쉬어가니…펄펄 나는 '한국계' 2016-05-06 17:49:02
5위 오르며 모처럼 선전 유소연·허미정·최운정도 추격 [ 이관우 기자 ] 박인비(28·kb금융그룹) 전인지(22·하이트진로) 김세영(23·미래에셋) 장하나(24·비씨카드). 껄끄러운 세계 최강급 한국 선수가 대거 불참했다. 이쯤 되면 해볼 만하지 않을까. 결론은 ‘아니오’였다. 이번엔...
이민지· 애니 박,LPGA투어 요코하마타이어클래식 1라운드 공동 2위 2016-05-06 10:45:27
대회에서 우승한 허미정(27)과 유소연(26·이상 하나금융그룹), 최운정(26·볼빅)이 나란히 2언더파 70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우즈의 조카 샤이엔 우즈(미국)도 2언더파로 공동 8위 그룹에 합류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LPGA투어 연속 출전 41개 대회서 멈춘 최운정 2016-04-29 18:05:27
개막한 lpga투어 텍사스슛아웃에 불참한다”고 발표했다. 최운정은 지난해 lpga투어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대회에 출전하는 등 이 대회 전까지 41개 대회에 연달아 출전했다. 2014년부터 열린 lpga투어 63개 대회 가운데 2014년 한 차례 빠진 것을 제외하고 62개 대회에 나왔다. 볼빅은 “이 부문 2위는...
[201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볼빅, 2016년형 골프공 4종 출시 2016-03-29 07:01:09
측은 설명했다. 최운정과 이미향 등 2년 연속 lpga투어 우승자를 배출한 s3 오렌지는 비스무스 코어를 감싸는 ‘zr 이너커버’와 부드러운 우레탄 커버로 스핀력을 높였다.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끼게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금까지 팀 볼빅 소속 프로에게만 제공했지만 올해부터는 일반 소비자도 골프장...
LPGA 우승 목마른 'K골프 언니들' 2016-03-16 18:25:40
우승컵에 입맞춤한 지 벌써 2년째다.데뷔 6년 만에 첫 승을 신고한 동갑내기 친구 최운정(26·볼빅)을 생각하면 ‘뭐 이 정도 가지고!’라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그래도 요즘 세계랭킹을 보면 정신이 번쩍 든다. 어느새 후배 장하나(24·비씨카드), 양희영(27·pns)이 올림픽 출전 후보그룹인...
'노란셔츠의 마법'…장하나, LPGA 두 번째 우승 2016-03-06 21:40:37
이날 1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11언더파로 단독 3위에 올랐다. 최운정(26·볼빅)과 최나연(29·sk텔레콤) 이미림(26·nh투자증권)은 10언더파로 태국의 아리아 주타누간과 함께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첫날 4언더파를 치며 부상 회복의 기미를 보였던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이날 보기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