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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업무보고, 주가조작 근절·크라우드 펀딩 도입 추진 2013-04-03 10:01:00
했다. ◆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올해 중 제정…소비자 권익 강화 금융위는 국회에 계류 중인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제정을 올해 중 완료키로 했다. 금융소비자보호기구 신설문제를 비롯한 감독체계개편 계획도 마련한다.금융위내에 '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을...
<소비자 보호 안전망으로 `따뜻한 금융' 실천> 2013-04-03 09:00:16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금융소비자보호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소비자보호법은 모든 업권에 적합성·적정성의 원칙, 설명의무, 부당권유금지, `꺾기'(구속성 예금) 금지, 광고규제 등 6대 판매행위 규제를 일관되게 적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실천계획도 금융소비자가 피부로 느낄 수...
[인사] 동양그룹 ; 한국후지쯔 ; 한국콜마 등 2013-04-01 17:12:00
김인석▷기업금융센터장 조기철▷구조화금융센터장 이승대<상무보>▷압구정pb지점장 김준영▷채널서비스팀장 전상원▷ficc팀장 이만구▷채권금융팀 최배근▷기업금융1팀장 이영재 ◈미래에셋증권 ◎전보<팀장>▷프로젝트금융2본부sf팀 정지광 ◈lig손해보험 ◎전보▷상품업무총괄 겸 보상총괄 전무 노문근▷...
전산망 마비에 산업계 `전전긍긍` 2013-03-21 15:35:28
유통매장에서는 전산장애로 소비자들이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데 있어 잠시 불편을 겪었지만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계와 관련된 주요 공공기관들은 이미 지식경제부 사이버안전센터의 보안 아래 점검을 받으며 미리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이학동 지식경제부 사무관 "공공기관 관리하는 곳이...
최수현 "중소기업 채권발행 분담금 면제 추진"(종합) 2013-03-21 15:05:20
상담센터'의 업무범위를 무역금융, 소상공인,대출 관련 불공정행위 신고 등으로 넓히고 다음 달 상담센터를 추가로 설치하겠다고약속했다. 금감원 조직개편과 관련해서도 입을 열었다. 소비자보호 기능과 상호금융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최 원장은 "국정과제를 효율적으로 이행할...
신한銀, 2시간동안 ATM 작동 안돼 2013-03-20 17:13:35
각 은행 소비자보호센터에도 소비자들의 항의가 끊이지 않았다.자영업자나 기업들의 피해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만기가 된 어음을 제때 막지 못하거나, 자금결제가 늦어져 손해본 경우가 상당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은행의 전산오류가 있을 경우 대개 당사자 간 합의로 부도처리를 막을 수...
<국정 핵심과제…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은>(종합) 2013-03-17 14:12:51
그러나 중간업자들이 취하는 이윤은 소비자의 알뜰 비교구매 추세와 유통업체의세일행사 증가 등으로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형마트나 기업형슈퍼마켓(SSM)의 경우 대부분 국내산 신선식품에 대해서는 직매입에 주력하고 있다. 이미 대형 유통업계는 유통단계를 줄여 농축산물 가격을 낮추는데 힘쓴지...
<국정 핵심과제…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은> 2013-03-17 06:01:16
그러나 중간업자들이 취하는 이윤은 소비자의 알뜰 비교구매 추세와 유통업체의세일행사 증가 등으로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형마트나 기업형슈퍼마켓(SSM)의 경우 대부분 국내산 신선식품에 대해서는 직매입에 주력하고 있다. 이미 대형 유통업계는 유통단계를 줄여 농축산물 가격을 낮추는데 힘쓴지...
믿었던 '자동차 에어백' 미작동 많다 2013-03-08 09:14:23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소비자위해감시 시스템(ciss) 및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에어백 관련 불만사례 668건을 분석한 결과, 차량 충돌 시 ‘에어백 미작동’이 78.6%(525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에어백 자동작동’ 5.8%(39건), ‘에어백 경고등 점등’ 5.8%(39건), 기타...
불공정 채권추심 금지한다 2013-03-05 16:28:02
빚독촉을 하는 행위 등을 막기로 했다. 이상준 금감원 소비자보호총괄국 팀장은 “금감원 민원센터나 통합콜센터(국번없이 1332)로 신고되는 불공정 채권추심은 즉각 중단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