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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동영상` 선장, 담배 피우러 잠깐? 속옷 바람으로 `부랴부랴` 2014-04-28 14:31:10
바람으로 배에서 나와 구조되는 모습과 해경이 구명정을 펴기 전 선원들이 해경 구명정에 올라타는 모습도 포착됐다. "담배한대 피우려 잠시 조타실을 비웠다"는 진술을 한 선장의 말에 의심을 품게 하는 부분이다. 이에 대해 선장 이 씨는 "조타실에서 침실로 들어와 담배 한 개비를 피운 후 바지를 갈아입으려 했다. 이...
세월호 동영상에서 새롭게 밝혀진 사실이…'충격' 2014-04-28 13:59:18
선장이 속옷 바람으로 배에서 나와 구조되는 모습과 해경이 구명정을 펴기 전 선원들이 해경 구명정에 올라타는 모습도 포착됐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편 보고 정말 화가났다", "세월호 동영상 속 선장, 아이들 버리고 가니 좋았나",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편, 다시 한...
스페인 여객선 화재 vs 세월호 동영상, 사고 대처 극명한 차이 2014-04-28 13:51:52
속옷 차림으로 구명정에 오르고 있다. 세월호 동영상과 스페인 여객선 화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페인 여객선.. 대한민국 세월호 동영상이랑 완전 비교되네 ㅡㅡ 좀 본받아라(leem****)", "스페인 여객선 화재... 갑판으로 대피... 우리는 세월호 동영상에서는 선실에서 대기라고 방송했다는데...(kawa****)", "초기...
'세월호 동영상' 300명 버린 선장, 속옷만 입은 채…'충격' 2014-04-28 11:48:11
구조됐고 선원들도 구명정을 펴기도 전에 해경 구명정에 올라타고 있었다.세월호 선박직 15명은 침몰 당시 오전 9시 35분부터 탈출을 시작했으며, 가장 먼저 탈출한 것은 세월호 기관실 선원 8명이었다.세월호 동영상 속에서 단원고 학생들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선내가 더 안전하니 그대로 대기하라"고 말한...
세월호 동영상 보니..`부랴부랴`속옷 바람에 나온 이들 모두? 충격 2014-04-28 11:40:17
배에서 나와 구조되는 모습과 해경이 구명정을 펴기 전 선원들이 해경 구명정에 올라타는 모습도 포착됐다. 구속된 승무원들의 진술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 전 구조를 기다리던 일부 승무원이 3층 선실로 다시 돌아가 옷을 갈아입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갑판에서 선실까지 가는 사이 수많은 승객들이 대기하고 있는...
세월호 동영상 공개, 최초 구조 상황 보니‥"승무원들 옷 갈아입는 무책임한 모습까지.." 2014-04-28 10:48:28
구조되는 모습과 해경이 구명정을 펴기 전 선원들이 해경 구명정에 올라타는 모습도 포착됐다. 27일 구속된 승무원들의 진술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 전 구조를 기다리던 일부 승무원이 3층 선실로 다시 돌아가 옷을 갈아입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갑판에서 선실까지 가는 사이 수많은 승객들이 대기하고 있는 객실을...
세월호 동영상 `학생 휴대폰` vs `구조 동영상` 극명한 대비 2014-04-28 09:28:29
속옷 바람으로 배에서 나오고 있으며, 해경이 미처 구명정을 펴기도 전에 선원들이 해경 구명정에 올라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두 동영상은 극명하게 대비되는 침몰 직전의 상황을 보여주며 살아남은 이들을 슬프게 했다. 네티즌들은 "JTBC 세월호 동영상 보니...몇 차례나 안내 방송에서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 걸 그대...
'썰전' 세월호 참사 향한 안타까움 섞인 쓴소리…시청자들 공감 2014-04-27 15:01:32
드러냈다.이철희도 "사고 당시 배 측면에 설치된 구명정만 펼쳤어도 주변에 어선들이 많이 모여 있던 상황이라 구조율이 높아졌을 것"이라며 "선원이 승객들에게 '선실에서 대기하라'고 안내 방송한 것은 이해 불가다"며 선장의 부적절한 상황 판단 능력을 꼬집었다.한편 썰전 세월호 특집...
[세월호 침몰]승무원들 변명, 책임 회피…'입 맞춘다' 의혹까지 2014-04-27 13:49:24
"구명정을 펼치려고 했지만 배가 기울어 미끄러지면서 구명정 근처까지 갈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조타수 조모 씨(55)는 "조타기가 평소보다 많이 돌아갔다"면서도 "실수한 부분도 있지만 타가 유난히 빨리 돌았다"고 했다. 1등 항해사 신모 씨(47)도 "배를 복원하려고 했지만 장치가...
썰전 60회 세월호 참사 특집 "자식 잃은 부모 칭하는 단어 세상 어디에도 없어" 진정성 통했다 2014-04-25 15:26:51
이철희는 "사고 당시 배 측면에 설치된 구명정만 펼쳤어도 주변에 어선들이 많이 모여있던 상황이라 구조율이 높아졌을 것"이라며 "선원이 승객들에게 `선실에서 대기하라`고 안내 방송한 것은 이해 불가다"라고 세월호 선장의 무책임함을 비판했다. 또한 그는 해양수산부의 해양사고 위기관리 실무매뉴얼의 `충격 상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