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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9언더 몰아쳐 '코스 레코드' 2013-11-15 21:36:41
2002년 마주앙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박성자(67타)가 세운 코스레코드를 4타나 경신한 스코어다. 김하늘 자신의 18홀 최소타 타이기록이다. 김세영은 4언더파 68타를 쳐 단독 3위에 자리했다. 김세영은 상금 1위 장하나(21·kt)에 2626만원 뒤진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이 1억원이어서 우승하면 상금왕은...
이보미 '버디쇼'…日투어 시즌 2승 2013-11-03 20:59:50
마지막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담아 7언더파 65타의 코스레코드를 작성했다.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적어낸 이보미는 안선주(합계 10언더파 206타)를 5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라 상금 1260만엔(약 1억3000만원)을 받았다.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이보미, JLPGA투어 우승 2013-11-03 16:34:25
없이 버디 7개를 쓸어담아 7언더파 65타의 코스레코드를 작성했다. 1∼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적어낸 이보미는 안선주(26·10언더파 206타)를 5타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라 상금 1260만 엔(약 1억3000만 원)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인터뷰]KLPGA챔피언십 3R 공동선두, 전인지 "너무 좋은 퍼팅감 때문" 2013-09-14 18:39:30
기록했다. 6언더파는 대회 첫날 안송이가 세운 코스레코드와 같은 성적으로 한 대회에 두 명의 선수가 코스레코드를 달성하는 진기록을 세운 셈이다. 최고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한경klpga챔피언십은 한국여자골프협회(k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로, 만약 전인지가 우승 한다면 올해 열린 두개의 메이저 타이...
KLPGA챔피언십 1R, 안송이 단독 선두... "아이언 샷감 너무 좋아" 2013-09-13 10:17:11
6언더파 66타... '코스레코드' 단독 선두 10대 돌풍, 백규정... 4언더 3위그룹 '공동 7위' 12일 2라운드 비 바람 관건... 7시 첫조 출발 안송이(23·kb금융그룹)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klpga챔피언십 첫 날 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로 6언더를 적어내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종전 코스레코드는 지난해...
홍순상 2년 만에 '짜릿한 우승' 2013-08-11 17:39:43
1년11개월 만에 우승컵을 안았다. 전날 8언더파 64타로 코스레코드를 작성한 홍순상은 2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했다. 이날 전반에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선두권에서 밀려난 홍순상은 14, 16, 17번홀에서 연거푸 버디를 낚으며 선두로 올라섰다. 홍순상은 17번홀(파5)에서 상금랭킹 ...
美 브래들리도 10언더…HP바이런넬슨 1R 2013-05-18 00:07:36
hp바이런넬슨챔피언십 첫날 이글 1개와 버디 10개, 보기 2개로 코스레코드인 60타를 써내며 2위 찰 슈워젤(남아프리카공화국)에게 3타 앞선 단독 선두에 나섰다. 브래들리는 10번홀에서 출발해 11~13번홀 3연속 버디, 15~16번홀 버디 등으로 5타를 줄인 뒤 18~1번홀에서 연거푸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이후 이글 1개와 ...
김창윤, 10언더 62타 코스 신기록 썼다 2013-05-17 17:30:47
남자프로골프대회 sk텔레콤오픈에서 김창윤(30)이 코스레코드를 작성하며 단숨에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김창윤은 17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보기 없이 8~12번홀 5연속 버디 등 버디 10개를 잡고 10언더파 62타를 쳤다. 2라운드 합계 14언더파 130타로 2위 매튜 그리핀(호주)에게 1타 앞서는...
우즈·매킬로이 "출발 좋네"…각각 5언더·6언더…초반부터 각축 2013-05-10 16:58:41
공동 4위다. 선두는 9언더파 63타를 몰아치며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을 세운 무명의 로베르토 카스트로(미국)가 차지했다. 오전에 경기를 시작한 매킬로이는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매킬로이는 “아이언샷이 홀 3.5~4.5m 옆에 많이 떨어져 버디 찬스가 많았다. 올해 티샷은 보수적으로...
美 LPGA '소녀 대전'…김효주, 버디 6개 낚으며 선두권 2013-04-18 17:31:29
우승을 헌납했던 주타누가른은 8언더파 64타의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리디아 고는 1언더파 71타로 주춤했다. 김효주와 주타누가른은 이날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주타누가른이 1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자 김효주는 2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동타를 만들었다. 주타누가른이 3~5번홀까지 3홀 연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