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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피스, 치치파스 돌풍 잠재우고 소피아오픈 4강 진출 2019-02-09 08:33:30
6-7<5-7>)로 졌다. 호주오픈 16강에서 로저 페더러(6위·스위스)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생애 첫 메이저 대회 4강을 달성한 치치파스는 이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는 8강에 머물렀다. 이 대회 4강은 몽피스-다닐 메드베데프(16위·러시아), 마르톤 푸초비치(47위·헝가리)-마테오 베레티니(53위·이탈리아)의 대결로...
호주오픈 테니스 4강 치치파스, 소피아오픈서도 8강 안착 2019-02-08 07:33:15
16강에서 로저 페더러(6위·스위스)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준결승까지 진출한 선수다. 4강에서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에게 0-3(2-6 4-6 0-6)으로 완패해 탈락했으나 치치파스는 올해 호주오픈을 통해 '차세대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치치파스는 8강에서 가엘 몽피스(33위·프랑스)를 상대한다. 이번 대회...
논란의 사우디 골프대회 31일 개막…로즈 "난 정치인 아냐" 2019-01-29 11:31:48
페더러(스위스)가 사우디 초청 대회 초청을 거절한 사실이 지난해 10월 알려졌다.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스페인)은 지난해 12월 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초청 경기를 치르기로 했지만 나달의 부상을 이유로 결국 이 경기는 취소됐다. 28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호주오픈 테니스 우승 오사카, 여자 단식 세계 1위 등극(종합) 2019-01-28 15:32:57
페더러(스위스)의 순위는 3위에서 6위로 내려갔다. 이 대회 16강에서 페더러를 물리치고 4강까지 오른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는 15위에서 12위로 상승했다. 지난해 호주오픈 4강에 올랐으나 올해는 2회전에서 대회를 끝낸 정현(한국체대)은 25위에서 50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남자 단식에서 아시아 선수 가운데...
호주오픈 테니스 우승 오사카, 여자 단식 세계 1위 등극 2019-01-28 09:08:23
우승자 로저 페더러(스위스)의 순위는 3위에서 6위로 내려갈 전망이다. 이 대회 16강에서 페더러를 물리치고 4강까지 오른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는 15위에서 12위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호주오픈 4강에 올랐으나 올해는 2회전에서 대회를 끝낸 정현(한국체대)은 25위에서 50위로 순위가 내려간다....
[호주오픈] 메이저 3개 대회 연속 우승 조코비치 '막을 자 누구냐' 2019-01-27 20:51:53
페더러(3위·스위스)가 이번 대회 16강에서 탈락하며 38세 나이에 따른 기량 저하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고, 32세 동갑인 앤디 머리(229위·영국)는 고질적인 허리 부상 때문에 올해 은퇴할 계획을 밝혔다. '빅4' 가운데 이날 결승에서 맞붙은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남은 라이벌이지만 이날 결과까지 최근...
-호주오픈- 조코비치, 나달 완파…대회 최다 우승 신기록 'V7'(종합) 2019-01-27 20:08:21
로이 에머슨(은퇴·호주),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 세 명이 나란히 6회 우승을 기록했다. 우승 상금은 우리나라 돈으로 32억 7천만원에 이르는 410만 호주달러다. 지난해 윔블던과 US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조코비치는 최근 메이저 대회에서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남자 테니스 최강의 자리를 확인했다. 조코비치는...
-호주오픈- 조코비치, 나달 완파…대회 최다 우승 신기록 'V7' 2019-01-27 19:54:05
로이 에머슨(은퇴·호주),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 세 명이 나란히 6회 우승을 기록했다. 우승 상금은 우리나라 돈으로 32억 7천만원에 이르는 410만 호주달러다. 지난해 윔블던과 US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조코비치는 최근 메이저 대회에서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남자 테니스 최강의 자리를 확인했다. 조코비치는...
[표] 최근 10년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우승자 2019-01-27 19:52:33
│2018│ 로저 페더러(스위스)│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 │ ├──┼─────────────┼────────────┤ │2017│ 로저 페더러(스위스)│ 라파엘 나달(스페인) │ ├──┼─────────────┼────────────┤ │2016│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앤디 머리(영국) │...
[호주오픈] 세대교체 도전 거셌지만 결론은 '조코비치 vs 나달' 2019-01-26 10:29:56
대회까지 최근 9차례 메이저 대회 남자단식 우승은 조코비치, 나달,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 세 명이 나눠 가졌다. 2004년부터 최근 61차례의 메이저 대회 남자단식에서 조코비치, 나달, 페더러, 앤디 머리(229위·영국) 등 '빅4'로 불리는 선수들이 우승한 경우가 무려 54회, 확률로는 88.5%나 된다. 나머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