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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바이오 등 5대 핵심분야 AI 스타트업 90곳 지원 2025-07-10 12:00:05
한다. 이어 AX가 필요한 대·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공공기관과 프로젝트를 공동 수립한 유망 AI 스타트업 40개 사에는 협업 자금으로 최대 1억원과 신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기부는 성과가 우수한 스타트업에는 내년에 추진할 '초격차 스타트업' 사업과 연계해 외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
박승원 광명시장 "제2예술의전당·K팝아레나 유치…글로벌 문화 수도 광명” 2025-07-10 10:00:00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는 역할을 한다. 박 시장은 "광명사랑화폐가 지역경제의 마중물이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광명시는 코로나19 시기에도 꾸준히 지역화폐를 확대 발행하며 높은 시민 호응을 얻었다. 최근 실시한 시정 만족도 조사에서도 지역화폐 정책은 85.4%의 긍정 응답을 기록했다. ▲...
공공기관 2차 이전 총력 대응대구광역시, ‘혁신도시발전위원회 간담회’ 2025-07-09 15:28:15
소상공인 지원 펀드 확대(신용보증기금)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신규 유치(한국산업단지공단) ▲사립대학 연계 학교복합시설 사업(한국사학진흥재단) ▲공공기관과 지역은행간 금융거래 확대(대구광역시) ▲혁신도시 상생마켓 운영(동구청) 등 다양한 상생 사업들을 제안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손태락...
김종일 삼양컴텍 대표, K방산 리더십 공로로 '동탑산업훈장' 영예 2025-07-09 10:41:04
개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KOLAS(국제공인시험소) 인증을 획득한 방탄 전문 시험기관도 운영하며 성능 평가 역량을 내재화했다. 외부기관에 방탄 인증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내 방탄 성능 평가 기준을 선도하고 있다. 2023년 말에는 구미 국가공단에 착공 1년만에 최대 규모의 K2전차 특수장갑 세라믹 전용...
진정? 고발? 청원? "꼭 사장님이 출석해야 하나요?" 2025-07-08 16:15:30
있다. 고용노동청은 국가기관으로서 근로자의 권익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만큼 근로자의 법위반 사실에 대한 신고에 있어 다양한 법적 방식을 규율하며 그 목적과 취지, 정해진 절차에 따라 노동사건을 처리하고 있다. 이에 인사담당자 역시 노동청의 운영목적과 기능, 그리고 근로감독관...
[사설] 국방예산 깎아 지역사업 챙긴 여당발 '쪽지 추경' 2025-07-07 17:29:43
소상공인 바우처, 산불 진압 헬기 보완 등 야당의 제안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본 회의도 제1야당을 배제한 채 사실상 단독 의결했다. 정치적 이해관계를 우선해 국가재정을 사유화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올 만하다. 국민 앞에서는 전 정권의 긴축재정 노력을 험한 말로 폄하하면서 대규모 추경을 결정해 놓고, 서로...
한국경제신문, AICE 기반 강사 인증제도 본격 시행 2025-07-07 16:51:50
속에서 한국경제신문은 ‘AICE MASTER(공인강사) 인증제도’를 정식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도는 국가공인 AI 자격시험인 AICE를 기반으로, AI·코딩 분야에서의 강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공식적인 자격 인증을 부여하는 실무형 강사 인증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도는 단순한 수료증 발급을 넘어, 실제 강의...
세종사이버대 인공지능학과 서승완 교수, ‘커서AI’ 앰버서더 임명 2025-07-07 14:52:22
자격증과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SQL개발자(SQLD), 데이터분석준전문가(ADsP), 클라우드, AI 등 자격증 취득을 위한 소모임을 활성화해 성공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학과는 오는 7월 11일까지 2025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부산 시민, 지원금 25만원 필요 없는 이유"…박수영 반박 2025-07-07 11:09:49
소상공인 채무와 달리, 대한민국의 국가 채무는 누가 탕감해주지 않는다. 다 우리 자녀들이 갚아야 할 몫"이라며 '부산, 그리고 대한민국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뭔지, 제발 좀 물어보고 살펴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 의원은 국회에서 31조8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이 통과된 지난 4일 페이스북에서 "우리 부산...
[커버스토리] "약자보호" vs "경제부담"…'뜨거운 감자' 알바 임금 2025-07-07 10:01:01
비준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가보안법이나 집회법 등과 충돌할 가능성 때문입니다. 아무튼 ILO라는 기구가 문명국가에 협약 비준과 준수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는 점에서 노동 약자 보호는 인류가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표와도 같습니다. 노동자성 모호한 경우 속출 물론 반론도 있습니다. 기술 발전이 항상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