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게이머들이 싫어하는 '섭종' 걱정 싹…'불멸의 게임' 만든다 [긱스] 2023-12-01 13:38:15
서비스인 ‘도도 포인트’로 알려진 스포카의 최고기술책임자(CTO)였던 김 대표는 병역특례 근무를 앞두고 혼자 게임 ‘네코유메’를 만들었다. 이 게임도 중앙 서버가 필요 없다. 오픈 소스 형태로 게임 개발 내역을 외부에 공개했다. 그의 친구들도 게임 개선에 참여할 수 있었다. 김 대표와 플라네타리움랩스를 같이 이...
더 풍성해진 인디게임 축제 '버닝비버'…90개 팀 전시작 한눈에 2023-12-01 13:28:44
CCO(최고창의력책임자)도 전날 '버닝비버' 전야제 현장을 방문해 인디게임 창작자들을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시장 입구는 '비버월드로의 모험'을 주제로 구성한 각종 기획 전시물과 포토존, 우수 작품 체험 공간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주 전시 공간인 DDP 아트홀 내부는 이날 오전부터 여러 국내...
커지는 CAIO 역할론…"조직 내 번역·조율가 돼야" [긱스 플러스 인사이드] 2023-11-29 17:58:14
기업에서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 직책 신설이 늘고 있습니다. CAIO는 단어 뜻 그대로 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을 책임지는 직책입니다. 하용호 인덴트코퍼레이션 CAIO(사진)는 “CAIO는 조직 내 ‘번역가’이자 ‘조율자’로 활동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하 CAIO는 “최고제품책임자(CPO),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11월 29일 美증시 특징주 [글로벌 시황&이슈] 2023-11-29 08:07:12
미국 전역에서 사업을 중지하고 최고 책임자 역시 자리에서 물러났었는데요. GM은 조만간 ‘볼트’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차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GM은 오늘 1.25% 상승했습니다. ((정유주 묶음)) 오늘 국제유가는 현지시각 목요일 OPEC+ 회의를 앞두고 2% 상승했습니다. 글로벌 수요 약화 우려로 감산을 심화하고 연장할...
독일 전기 에어택시 릴리움, EU 첫 승인 획득 2023-11-27 23:43:39
허가를 부여하는 특수라이센스다. 릴리움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이자 디자인조직 책임자인 알리스테어 매킨토시는 “이 승인이 사실상 운영 라이선스”이며 2025년부터 상업용 비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ASA의 관리인 뤼크 티트가는 이 승인이 운영에 대한 규칙을 설정하고 소음을 포함한 환경 요소와 높은...
'AI를 위한 AI' 딥오토, 네이버 D2SF로부터 첫 투자 [허란의 VC 투자노트] 2023-11-23 14:59:08
및 미국 진출에 속도를 내기 위해 엔지니어링, 디자인, 사업개발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재 채용에도 나섰다. 황성주 교수팀 연쇄 창업 딥오토는 KAIST AI 대학원의 황성주 교수(사진)와 석박사를 주축으로 2022년 말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AutoMLOps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실적을 달성한 동시에 산업 현장에서도 풍부한...
"패션계에도 생성형 AI"…'패알못' 개발자가 창업한 바이스벌사 [허란의 VC 투자노트] 2023-11-22 11:08:19
개발자바이스벌사는 '비트루브'의 최고기술책임자(CTO)였던 안명훈 대표(사진)가 올해 1월 설립한 패션 스타트업이다.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95학번인 안 대표는 수학학습 시스템 알고리즘 '마타'를 개발한 비트루브를 공동 설립해 2014년부터 직전까지 CTO를 맡아 이끌었다. 앞서선 보안솔루션 기업...
현대차·기아 '싼타페''쏘렌토' 새 모델로 美 SUV시장 집중 공략(종합) 2023-11-17 11:28:58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제공하고, 테라스 콘셉트의 넓은 테일게이트(뒷문) 공간은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현대차 미국디자인센터장 하학수 상무는 "싼타페를 어디든 가져갈 수 있는 일종의 실내외 생활 공간으로, 이동식 테라스로 재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랜디 파커 현대차...
현대차, 신형 싼타페·아이오닉 5 N 북미 최초 공개 2023-11-17 09:40:52
메시지로 어필할 계획이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은 "디 올 뉴 싼타페는 대담하고 독특한 디자인 정체성, 넓은 실내 공간, 도심과 아웃도어를 융합하는 차별화된 능력을 갖췄다"며 "디 올 뉴 싼타페가 SUV의 새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 올 뉴 싼타페는 현대차 엠블...
수학 문제까지 푸는 GPT 개발... 노인 돌봄 플랫폼 케어닥, 170억 투자유치 [Geeks' Briefing] 2023-11-15 17:01:24
사장 겸 최고제품책임자는 17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지스타의 국제게임컨퍼런스인 G-CON 2023에서 '인터넷을 놀이터로'라는 주제로 게임 산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한다. STO업계, 토큰 증권 법안 심사 지연 비판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산하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DEFI)은 지난 10일 ST(토큰 증권)를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