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고한승의 12년 결실…삼성에피스 최단기 매출 1조 달성 2024-01-25 10:14:23
통해 미래먹거리 발굴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국내 바이오 기업 '인투셀'과 ADC 분야의 개발 후보물질 검증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조성한 '라이프사이언스 펀드' 를 통해 국내외 유망 바이오 벤처 기업에 대한 투자에 참여하고 있다....
이그니스, 상장 주관사로 하나증권 선정...2025년까지 상장예비심사 신청[Geeks' Briefing] 2024-01-24 15:02:04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앤틀러울트라얼리1호’ 펀드가 약정액 160억원을 돌파했다. 프리 시드 단계의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액셀러레이터 펀드 중에선 국내 최대 규모다. 멀티클로징 방식으로 진행되며 3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CJ대한통운과 아산나눔재단, 벽산 등이 참여했다. 해외 투자자로부터 30억원의 투자도 유...
오영주 중기장관, CES 혁신기업들과 글로벌 진출방안 논의 2024-01-18 15:00:03
벤처·창업기업이었다. 미드바르, 스튜디오랩, 탑테이블, 원콤, 플로우스튜디오, 로드시스템, 지크립토, 만드로 등이다. 오 장관은 간담회에서 "국경 없는 디지털 경제 시대와 제한된 내수시장 등을 고려할 때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중기부는 현장 의견을 참고해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마켓칼럼] 자산배분 투자의 몇 가지 원칙 2024-01-17 14:16:01
실행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자산배분 투자가 막막하게 느껴지거나, 직접 해본 후 어려움을 느낀 투자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 것이다. 고객의 위험성향에 맞게 자산을 알아서 배분하여 투자해주는 랩어카운트(증권사 일임서비스)나 자산배분형펀드 등 접근성이 좋은 금융상품을 통해 자산배분 투자의 첫...
반도체·배터리·바이오·방산, 연초 증시 주도…숨 고르는 코스피 다시 뛸까 2024-01-08 16:12:38
펀드매니저는 “반도체 소부장 중에 소외된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다”며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를 노린 키 맞추기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고 말했다. 2차전지 관련주도 뛰는 모습이 나타났다. 에코프로머티는 17% 넘게 올라 시가총액이 13조8660억원까지 불어났다. 유가증권시장 시총 21위에 해당한다. 에코프로비엠과...
신한투자증권, 글로벌 ETF에 분산 투자 추천 2024-01-08 15:53:48
전 세계 상장지수펀드(ETF)에 분산 투자하도록 돕는 ‘신한 SHarp 글로벌 EMP 랩’을 추천했다. 리서치센터의 시장·섹터 분석을 바탕으로 구성된 자산 배분 전략에 따라 포트폴리오전략부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랩 운용부가 운용하는 자산관리형 상품이다. 이 상품의 투자 대상은 전 세계 증시에 상장된 ETF이며, 국내...
공모펀드, 연내 ETF처럼 상장거래…판매보수 '경쟁'도 촉진 2024-01-03 14:00:02
되기 쉬웠다. 판매사로서도 수익률이 좋은 펀드보다 판매보수가 높은 상품을 투자자에게 권할 유인이 돼왔다. 이에 판매사가 펀드재산 내에서 판매보수를 지급받지 않고 투자자 입출금 계좌에서 직접적으로 판매보수를 수취하는 별도 유형의 '제로 클래스'(가칭)를 신설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경쟁 도입 효과로...
CES 출격하는 K스타트업은?…파블로항공은 드론배송 아시아 1위 [Geeks' Briefing] 2024-01-03 11:10:30
브랜딩, API 연동 등의 부가 기능도 제공한다. 더인벤션랩, 지난해 83억원 투자 초기 투자사 더인벤션랩이 지난해 37개 회사에 83억원의 투자를 집행했다. 전년 대비 26억원 증가한 기록이다. 누적 포트폴리오 회사는 154곳이다. 2018년 처음 결성한 개인투자조합은 2022년 청산을 완료했고, 지난해엔 2개 조합을 추가로...
디지털 혁신 이끄는 '일류 신한금융'…진옥동 회장, 대상 수상 2024-01-02 17:59:07
플랫폼 ‘신한 퓨처스랩’을 통해 390여 곳에 750억원을 투자했다. 한국과 일본이 처음으로 공동 결성한 50억엔(약 445억원) 규모 벤처투자 펀드인 ‘신한·GB 퓨처플로 펀드’를 통해 한·일 스타트업 교류의 가교 역할도 하고 있다. 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5월...
"긍정적 집요함으로 고객社 설득…月 3억명 쓰는 채팅앱 만들었죠" 2024-01-02 17:40:24
캐피털’을 설립해 300억원 규모의 1호 펀드를 운용 중이다. 지금까지 40개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그는 “창업은 자전거를 배우는 것과 같다”며 “넘어져 봐야 배울 수 있다”고 했다. 일본의 ‘이키가이(존재 이유) 벤다이어그램’을 예로 들기도 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돈이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