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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진칼, 남매간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강세` 2019-12-23 13:23:44
"조 대표이사가 공동 경영 유훈과 달리 한진그룹을 운영해 왔고, 지금도 가족 간의 협의에 무성의와 지연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한진그룹이 선대 회장의 유훈과 다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며 "상속인 간의 실질적인 합의나 충분한 논의 없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대규모 기업집단의 동일인(총수)이 지정됐고,...
한진 '남매의 난' 현실화…조원태 회장에 반기 든 조현아 2019-12-23 11:32:02
조 전 부사장은 작고한 고 조양호 회장의 상속인 중 1인이자 한진그룹의 주주로 선대 회장의 유지에 따라 한진그룹을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법무법인은 전했다. 조 전 회장이 생전에 가족이 협력해 공동으로 한진그룹을 운영해 나가라고 말하는 등 가족에게 공동 경영의 유지를 전한 점...
동생에 제동 건 조현아…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으로 확대되나 2019-12-23 11:11:51
"조원태 대표이사가 공동 경영의 유훈과 달리 한진그룹을 운영해 왔고, 지금도 가족 간의 협의에 무성의와 지연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故) 조양호 회장이 생전에 가족이 협력해 공동으로 한진그룹을 운영해 나가라는 유지를 남겼지만 동생인 조원태 회장이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다. 법무법인 원은...
조현아 "조원태 일방적 그룹 경영"…한진家 남매 경영권 분쟁 조짐 [전문] 2019-12-23 11:08:42
다른 가족들과도 공동경영 방안에 대해 성실히 협의하여 왔습니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원태 대표이사는 공동 경영의 유훈과 달리 한진그룹을 운영하여왔고, 지금도 가족간의 협의에 무성의와 지연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5. 그 결과 한진그룹은 선대 회장님의 유훈과 다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상속인들간의...
조현아, 경영 참여 선언…한진칼, 장중 4%대↑ 2019-12-23 11:05:01
다른 가족들과도 공동경영 방안에 대해 성실히 협의하여 왔습니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원태 대표이사는 공동 경영의 유훈과 달리 한진그룹을 운영하여왔고, 지금도 가족간의 협의에 무성의와 지연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5. 그 결과 한진그룹은 선대 회장님의 유훈과 다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상속인들간의...
[특징주] 한진칼, '조현아-조원태 남매 갈등'에 강세 2019-12-23 11:01:57
"조 대표이사가 공동 경영 유훈과 달리 한진그룹을 운영해 왔고, 지금도 가족 간의 협의에 무성의와 지연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한진그룹이 선대 회장의 유훈과 다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며 "상속인 간의 실질적인 합의나 충분한 논의 없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대규모 기업집단의 동일인(총수)이 지정됐고 조...
한진 `남매 갈등` 본격화…조현아 "조원태, 공동경영 유훈 어겼다" 2019-12-23 10:57:40
"조양호 회장은 생전에 가족들이 협력해 공동으로 한진그룹을 운영해 나가라고 강조하는 등 가족들에게 화합을 통한 공동 경영의 유지를 남겼다"며 "임종 직전에도 3명의 형제가 함께 잘 해 나가라는 뜻을 다시 한 번 밝히기도 했다"고 전했다. 조 전 부사장은 공동경영에 대해 성실히 협의해 왔지만, "조원태 회장 측은...
조현아 "조원태, 공동경영 유훈 어겨"…한진家, 남매의 난 발발하나 2019-12-23 10:39:53
공동 경영의 유지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대 회장은 임종 직전에도 3명의 형제가 함께 잘해 나가라는 뜻을 다시 한 번 밝히기도 했다"며 "조 전 부사장은 선대 회장의 유훈에 따라 가족 간에 화합해 한진그룹을 경영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동생인 조원태 주식회사 한진칼 대표이사는...
조현아, 칼 뽑았다..."조원태, 선친 유훈과 다르게 그룹 운영" 2019-12-23 10:23:44
공동으로 한진그룹을 운영해 나가라고 말씀하시는 등 가족에게 화합을 통한 공동 경영의 유지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대 회장은 임종 직전에도 3명의 형제가 함께 잘해 나가라는 뜻을 다시 한 번 밝히기도 했다"며 "조 전 부사장은 선대 회장의 유훈에 따라 가족 간에 화합해 한진그룹을 경영해 나가야 한다는...
조현아 "조원태, 공동 경영 유훈과 다르게 한진그룹 운영" 2019-12-23 10:09:02
공동으로 한진그룹을 운영해 나가라고 말씀하시는 등 가족에게 화합을 통한 공동 경영의 유지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대 회장은 임종 직전에도 3명의 형제가 함께 잘해 나가라는 뜻을 다시 한 번 밝히기도 했다"며 "조 전 부사장은 선대 회장의 유훈에 따라 가족 간에 화합해 한진그룹을 경영해 나가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