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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2-23 10:00:01
한종찬 이야기 나누는 인명진-정우택 02/23 09:43 서울 한종찬 이야기 나누는 인명진-박맹우 02/23 09:44 서울 한종찬 자리로 향하는 인명진 02/23 09:44 서울 홍해인 최고위 참석한 남경필 지사 02/23 09:44 서울 홍해인 남경필 지사 최고위 발언 02/23 09:44 서울 홍해인 당 지지율 반등 어떻게 02/23...
[ 사진 송고 LIST ] 2017-02-21 10:00:00
서울 홍해인 주승용 원내대책회의 발언 02/21 09:40 서울 배재만 얘기 나누는 박맹우-김선동 02/21 09:40 서울 홍해인 주승용 원내대표, 사드 당론 어떻게? 02/21 09:40 서울 홍해인 의사봉 두드리는 주승용 원내대표 02/21 09:41 서울 홍해인 논의하는 김삼화-송기석 02/21 09:41 서울 홍해인 논의하는...
與 "탄핵 기각될 것"이라면서도 조기대선 가능성에 '촉각' 2017-02-17 11:56:42
대선준비단을 띄웠다. 박맹우 사무총장은 "탄핵 인용을 전제로 만든 게 아니라, 예년처럼 12월 대선을 치러도 이맘때부터 대선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선기획단이 아닌 '준비단'이라는 명칭을 쓴 것도 조기 대선이 치러지지 않으리라는 관측에 기댄 것이다. 그러나 한국당 내부에서조차 탄핵 인용 가능성이...
與 '홍준표 무죄'에 기대감…"한국당 후보로 나올 것" 2017-02-16 17:37:43
맞는 후보들은 많이 올수록 좋다"고 환영했다. 박맹우 사무총장도 "규정도 한번 보고, 면밀하게 적용 검토를 해보겠다"며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안다"고 여지를 뒀다. 현행 당규에 따라 홍 지사가 윤리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하면 무죄 판결이 확정되지 않아도 '정치적인 고려'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당 관계자는...
與 '탈당파 자객' 한자리에…"이젠 등 떠밀어도 안나간다" 2017-02-15 18:39:16
지금의 자유한국당을 가져온 것"이라고 말했다. 박맹우 사무총장도 "풍전등화 같은 당의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고난의 길을 걸어 여기까지 왔다"며 "여러분께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준 덕분에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런 자신감을 토대로 당 지도부는 새로 임명한 '자객'의 ...
자유한국당으로 새출발 "당명개정은 개혁과 쇄신의 시작" 2017-02-14 09:12:29
개정안은 어제인 13일 만장일치 박수를 통해 의결됐다.박맹우 사무총장은 새 당명에 대해 "보수의 핵심 가치인 '자유'를 당명에 사용했고, 또 보수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확실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영원한 우리나라 한국이란 이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與, 오늘 버스 출정식… 자유한국당으로 새출발 2017-02-14 08:16:46
앞서 새누리당은 지난 13일 5년 만에 당명을 개정했다. 의원총회와 비상대책위원회를 거쳐 이날 전국위에 상정된 당명 개정안은 만장일치 박수를 통해 의결됐다. 박맹우 사무총장에 따르면 새 당명은 보수의 핵심 가치인 `자유`와 영원한 우리나라 한국이란 이름을 담았다. 당의 상징색과 로고는 열정과 헌신, 선명성을...
자유한국당으로 당명 바꾼 새누리당,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 당사로 이전 2017-02-13 21:44:33
당사 인근 기계산업진흥회에 자리하고 있다. 박맹우 사무총장은 "여의도연구원을 당사 2층으로 옮겨서 임대비용을 줄이려 한다. 현 여의도연구원 임대 만기가 오는 5월이니 그 전까지 준비할 것"이라며 "계획대로 된다면 연간 3∼4억원가량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당초 자유한국당은 당사도 임대료가 비싼 여의...
자유한국당,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 당사로 이전하기로 2017-02-13 20:34:12
기계산업진흥회에 자리하고 있다. 박맹우 사무총장은 "여의도연구원을 당사 2층으로 옮겨서 임대비용을 줄이려 한다. 현 여의도연구원 임대 만기가 오는 5월이니 그 전까지 준비할 것"이라며 "계획대로 된다면 연간 3∼4억원가량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당초 자유한국당은 당사도 임대료가 비싼 여의도 대신...
새누리서 자유한국당으로…5분도 안걸려 '속전속결' 당명개정 2017-02-13 17:09:46
당명 개정에 대한 반대 의견은 나오지 않았다. 박맹우 사무총장은 제안설명에서 새 당명에 대해 "보수의 핵심 가치인 '자유'를 당명에 사용했고, 또 보수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확실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영원한 우리나라 한국이란 이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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