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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vs 2012 아이들, 다함께 어울릴 때가 좋았지 2013-01-06 19:46:16
공을 차가나 자유롭게 뛰어 놀고 있다. 반면 2012년도 아이들은 친구들과 한 공간에 있음에도 불구, 각자의 it기기에 빠져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이고 있어 씁쓸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1984 vs 2012 아이들, 정말 극과 극이다”, “1984 vs 2012 아이들, 다함께 어울릴 때가 좋았지”, “1984 vs 2012...
"급제동 금물"..겨울철 안전운전 10계명 2013-01-06 12:32:23
채로 앞차가 지나간 자국을 따라 달리는 것이 가장 안전 5. 급브레이크는 절대 금물, 브레이크는 살짝 밟아야 － 눈길에 Non ABS 차량은 발브레이크만 사용하면 스핀현상 때문에 차체가 돌게 되고 핸들이 통제불능 상태로 빠지기 쉬움. 브레이크 페달을 2~3회로 나눠 밟는 습관을 들이고 엔진브레이크를 잘 활용하면...
[분양 현장 포커스] SK건설 '시흥 배곧 SK 뷰', 모든 가구 서해 조망…안공원도 2013-01-06 10:10:24
최초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 같은 단지가 조성된다. 전체 대지면적인 7만5260㎡ 중 45%가 조경면적이다. 길이 200ｍ쯤 되는 메타세쿼이아 길이 단지 내 2곳에 마련된다. 아파트 실내는 시흥지역 최초로 전 가구 남향 위주의 최대 4.5베이 평면을 적용했고, 서비스면적을 넓혀 실사용면적을 최대화했다. 전용 84㎡의 경우...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 오싹하고 섬뜩해 "귀신이 운전하고 왔나?" 2013-01-05 21:28:30
놓여있는 여러 대의 차들이 나와 있다. 한 차가 유독 눈에 띄는데 이 차의 앞 유리창은 눈으로 수북하게 덮여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어떻게 운전을 하고 왔을지 의문스러운 부분이라 운전자가 운전을 하고 왔을 것을 상상하면 섬뜩하기 까지 하다.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신이 운전하고...
블랙 아이스 주의보, 얼어붙은 아스팔트 '대처방안은?' 2013-01-05 16:21:18
한다. 감속 시 풋 브레이크를 사용하면 차가 헛돌아 핸들이 통제 불능 상태가 될 위험이 커 한 단계 낮은 기어를 넣어 감속을 유도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경찰청은 “차가 미끄러진 상황이라면 타이어의 구동력이 작용할 수 있도록 천천히 미끄러지고 있는 방향으로 조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블랙 아이스 주의보를...
늘어지는 피부시간 ‘블랙’으로 거꾸로 돌려라! 2013-01-05 14:42:02
쓸 때다. 특히 요즘처럼 아침과 저녁 기온 차가 크고 영하 10도를 웃도는 한파일 경우 감기뿐 아니라 피부에도 적색 경보음이 울리기 쉽다. 또한 평균 25세부터 피부노화는 서서히 시작되고 모공은 넓어지며 피부는 탄력을 잃어간다. 이미 늘어진 피부를 느끼고 나서 시작하는 피부관리는 늦은 격이다. 노화가 진행되기 전...
“추워도 너~무 추워!” 한파도 문제없는 ★들의 방한패션 2013-01-05 08:51:03
부리면서 차가운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옷차림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지만 춥다고 해서 스타일은 무시한 채 꽁꽁 싸매기만 하는 스타일은 패션피플답지 못하다. 스타들의 겨울패션 속에서 보온성은 유지하되 스타일까지 책임질 수 있는 스타일링팁을 엿보자. 따뜻한 무스탕부터 퍼...
올 겨울, 당신을 더욱 빛나게 해줄 ‘화이트룩’ 2013-01-05 08:51:02
잘 어울린다.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는 패딩점퍼 혹은 야상점퍼에 화이트 스키니진, 스니커즈를 더하면 발랄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화이트 팬츠는 블루, 핑크 등 은은한 파스텔 컬러 계열과 매치하면 귀여우면서도 러블리한 느낌을 배가시킬 수 있다. (사진출처: 스타일난다, bnt뉴스 db)...
‘런닝맨’ 지우효과, 아웃도어 재킷 함박웃음? 2013-01-04 20:30:02
다운재킷. 최지우와 런닝맨 멤버들이 차가운 바닷물에 빠지며 몸 개그를 불사했던 송도해수욕장에서는 오렌지 컬러의 다운재킷을 입었고 고지대의 감천마을 야외 촬영장과 1:7 스파이 미션에서는 블루 컬러의 다운재킷을 스타일링했다. 최지우가 착장한 다운재킷은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송도해수욕...
시트로엥 DS4, '스톱 앤드 스타트' 기능 멀미가 날 지경…넌 도대체 매력이 뭐니? 2013-01-04 17:01:34
듣고는 절로 ‘허걱’ 소리가 나왔지. 탐나긴 하지만 1600㏄짜리 중소형차가 4345만원이라는 건 내겐 너무 부담스러워. ds3는 깜찍하고 색깔이 예쁘기라도 하지. 넌 덩치만 컸지, 비싸고 도통 매력을 못 느끼겠다. 최악의 크리스마스 이브를 선물해 준 네게 이별을 고한다. 굿바이!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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