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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구의 아침과 밤, 여행의 풍경 2015-08-28 17:45:59
신 '에튀겐' 그리고 몽골인의 친구 '말'. 척박한 땅에서 말은 그들에게 생계이자 영원한 동무다. #2. 과거 말은 목이 마를 땐 젖을, 고단할 땐 등을, 배고플 땐 살을, 추울 때는 가죽을 내주었다. 칭기스칸이 광활한 대륙을 정복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말' 때문이다. 그리고 최소 1km가 떨어진...
‘슈퍼스타K7’ 자밀킴 “심사위원 모른다 지드래곤 좋아한다” 엉뚱 발언 눈길 2015-08-21 11:25:50
몽골인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자밀킴은 “심사위원 누군지 모른다. 하나도 모른다. 전 지드래곤을 좋아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밀킴은 “‘슈퍼스타K7’는 한국 사람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다”라며 “한국 사람과 같이 노래 만들면서 기쁘게 만들고 싶다. 내방에서 하듯 재밌게 놀겠다”라고...
슈퍼스타K7 자밀킴, 심사위원 누굴지 몰라...좋아하는 가수는? 2015-08-21 10:00:19
반 몽골인”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심사위원 누군지 모른다. 하나도 모른다. 전 지드래곤 좋아한다”라고 엉뚱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밀킴은 “‘슈퍼스타K7’는 한국 사람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다. 한국 사람과 같이 노래 만들면서 기쁘게 만들고 싶다. 내방에서 하듯 재밌게 놀겠다”라고...
슈퍼스타K7 자밀킴, "심사위원 누군지 하나도 모른다" 2015-08-21 08:49:32
반 몽골인"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심사위원 누군지 모른다. 하나도 모른다. 전 지드래곤 좋아한다"라고 엉뚱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자밀킴은 "`슈퍼스타K`는 한국 사람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다. 한국 사람과 같이 노래 만들면서 기쁘게 만들고 싶다. 내방에서 하듯 재밌게 놀겠다"라고 남다른 포부를...
'슈퍼스타K' 자밀킴, 독특한 음색의 연주+노래…심사평 "마이클 잭슨, 프린스 느낌" 2015-08-21 07:22:49
반반 한국인이다. 어머니는 반 일본인, 아버지는 반 몽골인"이라며 러시아어, 스페인어, 아랍어, 영어, 한국어, 중국어 등 6개국어가 가능하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이날 자밀킴은 독특한 음색으로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불렀다. 심사위원 자이언티는 "마이클 잭슨, 프린스 느낌이 난다"고...
`슈퍼스타K7` 자밀킴, "6개국어 가능하다" 깜짝! …성시경 극찬 2015-08-21 01:53:09
몽골인"이라며 러시아어, 스페인어, 아랍어, 영어, 한국어, 중국어 등 6개국어가 가능하다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슈퍼스타K7` 자밀킴, 심사위원 반응은? 그는 자신만의 독특한 음색으로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불렀고 심사위원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심사위원 자이언티는 "마이클 잭슨, 프린스 느낌이...
도난센서 무력화한 특수가방으로 절도 2015-08-18 18:47:00
몽골인 남매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구로경찰서는 의류매장에서 562만원어치의 의류를 훔친 혐의(특수절도 등)로 몽골인 a씨(32) 등 2명을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2월부터 이달 초까지 8차례에 걸쳐 구로구와 영등포구 일대의 백화점과 쇼핑몰을 돌며 미리 준비한 특수가방에 옷이나 신발을 넣어 훔친 혐의를...
남경필 경기지사, 15일 몽골 방문해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 2015-07-12 14:37:31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우의를 다지고, 일제강점기 몽골에서 독립운동을 펼치며 몽골인들에게 인술을 베푼 이태준 선생 기념공원 개보수사업 착공식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
화상특화병원 한강수병원 `15개월 몽골 화상 환아, 두 달간 치료 후 웃음 되찾아` 2015-07-10 11:21:34
프로젝트가 진행됐으며,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인들도 자국민을 돕기 위해 SNS을 통해 모금활동을 하거나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해주는 등 수많은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다. 칭텡기스의 치료는 세 번의 수술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칭텡기스는 막 걸음마를 떼자마자 화...
몽골서 부는 '맥주 한류'…카스, 고급맥주 1위 2015-07-09 21:43:46
현지화 6.9도 '카스 레드' 주력…고도주 선호 몽골인에 인기 몽골 사막에 '희망의 숲'…장기적 사회공헌 활동도 [ 강진규 기자 ]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외곽 날라이흐 지역에 최근 들어선 대형마트 ‘오르길마트’의 수입맥주 판매대에는 오비맥주의 카스와 카스 레드가 나란히 진열돼 있었다. 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