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목록 보기
증권
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듀오백 '2세 경영인'의 새 도전…천연 라텍스 소재 의자 8월 세계 첫 출시 2013-06-25 17:07:38
품질에 대한 고객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소재에서부터 변화를 시도했다. ○천연라텍스 채택 듀오백코리아는 올해 8월 천연라텍스를 넣은 의자를 처음 내놓는다. 기존 제품에 라텍스 좌판을 적용한 제품이다. 정 사장은 “천연고무를 썼기 때문에 다른 제품보다 통풍과 항균 작용도 뛰어나다”고...
[이슈&포인트] 벤처붐, 지재권보호부터 해야 2013-06-23 16:56:23
유도하는 포지티브 시스템으로 전환할 때가 됐다.또 단편적으로 개별 심사관의 심사 품질을 높이는 것보다 한 차원 높게 ‘출원-심사-등록의 전 과정’에 걸친 종합적인 처방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취득된 권리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무효심판제도와 정정심판제도가 권리자로서 불리하지 않도록 기존 제도의 재설계가...
"삼성 신경영, 중국 개혁·개방의 이정표 역할" 2013-06-20 15:58:55
창업 이래 '기업은 사람이다'라는 대전제의 경영철학을 구현하는 데 전력했다"고 설명했다. 인재제일 경영의 사례로는 s급 인재 관리, 열린 채용, 차세대 리더양성, 지역전문가 과정 등을 들었다. 송재용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는 '삼성이 어떻게 신경영 이후 강한 브랜드와 제품을 갖춘 기업으로 변신했을까'...
"삼성 성공의 비결은…" 신경영 20주년 학술대회(종합) 2013-06-20 14:01:57
답을 주류 경영학의 통념을 뛰어넘는 '삼성식 패러독스 경영'에서 찾았다. '삼성 웨이'의 공동 저자이기도 한 송 교수는 '거대하면서도 빠른 조직', '다각화·수직계열화됐으면서도 전문화된 사업구조', '미국 사업전략과 일본식 운영관리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경영시스템'을 삼성...
[고객감동브랜드지수(K-CSBI) 1위] 예천청결고추, 청정 고춧가루로 농가수익·지역경제 '두토끼' 2013-06-18 15:31:06
교체했다.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품질경영시스템(iso9001),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통해 품질기반을 확보했다. 고춧가루 해체장치와 고춧가루 철분제거기를 개발해 특허를 받기도 했다. 유기가공식품 인증과 식품이력추적관리 품목도 등록했다. 영농조합의 근원은 농가에 있고 조합의 이익은...
[대한민국 혁신대상] 듀오백코리아, 인체공학 의자로 새 패러다임 선도 2013-06-18 15:30:47
품질경영대회’에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인 ‘서비스품질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일본능률협회컨설팅(jmac) 주최의 ‘글로벌경영대상’ 고객만족경영 부문 대상으로 뽑히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듀오백코리아의 고객서비스 정신은 고객의 편안함이 우리의 행복이라는 뜻의 이타즉자리(利他卽自利)에 기본을 두고...
[고객감동브랜드지수(K-CSBI) 1위] 도미노피자, 만드는 과정 직접 보는 '피자 씨어터' 2013-06-18 15:30:26
시스템 제도 도입 등 최고 품질을 안전하게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 특히 고객이 피자 맛에 만족하지 못한 경우 구매 당일에 한해 교환 또는 환불해 주는 ‘제품만족보증’제도를 통해 고객 만족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자체 위생 감사제도인 oer(operate evaluation report)시스템을 운영, 식자재별 신선도...
[대한민국 혁신대상] 현대백화점, 문화홀·커뮤니티 라운지로 고객만족 실천 2013-06-18 15:30:24
결제시 품질 확인과 교환·환불 안내가 적힌 ‘안심카드’와 ‘선물교환증’을 제공하는 스마트 서비스를 도입했다. 고객 신뢰 향상을 위해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고객 중심의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의...
[그린 경영 리더] 기업, 성장 지속 하려면 에너지 절감·효율화 나서라 2013-06-17 15:35:00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2011년 구축했다. 덕분에 석유사업 자회사인 sk에너지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0년 842만t에서 이듬해 824만t으로, 작년엔 820만t까지 줄었다. 폐기물 재활용 비율도 70%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서울 서린동에 있는 sk 본사 건물의 지하 5층엔 얼음을 보관하는 대형 창고가 있다. 밤에 값싼 전기로...
[그린 경영 리더] 효성, 풍력·스마트그리드 사업 선도…재활용 소재로 친환경 인증 획득 2013-06-17 15:30:08
업체에서 폐열을 스팀으로 공급받아 생산 현장에 활용하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창원공장은 작년 하반기 전구를 고효율 제품으로 바꿨다. 공기 압축기 등을 최신식으로 바꿔 전력 소비량을 줄였다. 폐기물 소각장에서 스팀을 뽑아 공장에서의 에너지 사용량을 줄였다.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 [그린 경영 리더...
TV 목록 보기
증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