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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라이프클래식 1R] 박인비 4연승 '청신호'…2타차 공동 2위 2013-07-12 17:00:54
위트워스(미국·1969년),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2001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2008년)가 4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이날 5~8번홀에서 ‘버디 행진’을 펼치는 등 전반에만 4타를 줄였고 후반 13, 18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 lpga 새 역사 쓰는 박인비 "대회때 한가지 '스윙 주제'만...
박인비 "우승을 생일선물로 받고 싶어요" 2013-07-11 07:11:51
대회에서 우승하면 2008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이후 5년만에 4개 대회 연속 우승 기록도 작성한다. 작년 이 대회에서 연장전까지 갔다가 준우승을 차지한 박인비는 코스 상태가 달라졌다고 분석했다. 박인비는 "작년에는 페어웨이나 그린이 딱딱해 공이 많이 굴러갔다"며 "하지만 올해는 훨씬 부드러워지면서 런이...
청야니 어디갔어?…'멘탈 복구' 쉽지않네! 2013-07-09 17:25:38
상금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빨리 900만달러를 돌파했다. 승승장구하던 청야니는 이제 찾아볼 수 없다. 지난해 3월 기아클래식 우승 이후 16개월째 우승이 없다. 올 시즌 미 lpga투어 13개 대회에 참가해 톱10에 든 적은 단 두 번뿐이다. 개막전인 isps한다 호주여자오픈 2위, 이어진 혼다 lpga...
박인비, LPGA투어 4연속 우승 '출사표' 2013-07-09 17:23:52
위트워스(미국)가 1969년,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2001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2008년에 이 기록을 세웠다. 박인비가 캐나다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5년 만에 4회 연속 우승을 기록하게 된다. 자신이 출전한 대회에서만 연속 우승한 기록은 5회로 낸시 로페즈(미국·1978년)와 소렌스탐(2004, 2005년)이 보유하고 ...
박인비 캐나다서 4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2013-07-09 06:19:28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2008년에 이 기록을 세웠다. 박인비가 캐나다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5년 만에 4회 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lpga 투어 역사에 또 한차례 이름을 올리게 된다. 몇개의 대회를 건너뛰고 출전한 대회에서만 연속 우승한 기록은 5회로 낸시 로페즈(미국·1978년)와 소렌스탐(2004∼2005년)이 보유하고...
정확도·롱퍼팅서 승부…박인비와 궁합 딱맞네! 2013-07-02 17:09:24
합계 3오버파 295타로 공동 11위를 했고,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합계 5언더파 287타로 우승컵을 안았다. 올드코스는 링크스코스 특유의 종잡을 수 없는 바닷바람이 분다. 매 홀 클럽 선택을 고심하게 만든다.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키 높이의 갈대밭이 기다리고 있고 페어웨이 한복판에 항아리 벙커가 도사리고 있다....
LPGA 새역사 쓰는 박인비…"이젠 그랜드슬램이다" 2013-07-01 17:07:14
내리 우승한 박인비는 2008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이후 5년 만에 3개 대회 연속 우승 기록도 세웠다. 우승 상금 58만5000달러(약 6억6600만원)를 받아 15개 대회 만에 시즌 상금 200만달러를 돌파하며 상금랭킹 1위를 질주했다. lpga에서 최단기간 200만달러 돌파는 2008년 오초아가 기록한 11개 대회다. 박인비는...
박인비, 세계여자골프 63년 만에 메이저대회를 3연속 우승 … US여자오픈 우승 2013-07-01 10:44:40
우승한 박인비는 2008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이후 5년만에 3개 대회 연속 우승 기록도 세웠다. 박인비는 8월 1일 스코틀랜드 세인드 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리는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캘린더 그랜드 슬램과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도전한다. 우승 상금 58만5000달러(약 6억6600만...
박인비 '즐기는 골프' 美 그린 휩쓸다 2013-06-24 17:12:45
박인비는 과거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처럼 막판 역전 드라마를 펼쳐 동료 선수들 사이에서 ‘조용한 암살자’로 불리고 있다. 박인비에 이어 세계랭킹 2위를 달리고 있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아마추어 리디아 고(16), 김인경(하나금융)과 합계 10언더파로 공동 4위에 그쳤다.한은...
올 시즌 상금 300만弗 넘을까 2013-06-24 17:05:27
58만5000달러에 이른다. 미국 투어에서 지금까지 시즌 최고 상금액은 2007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달성한 436만4994달러다. 오초아는 그해 8승을 달성했다. 역대 2위는 2002년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획득한 286만3904달러. 소렌스탐은 당시 11승을 거뒀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 박인비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