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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로분야 민간투자 2.7조원…전년비 18% 증가 2016-02-21 11:32:22
안성-세종 구간은 민자 적격성 조사를 연내 완료하고, 내년 협상에 착수합니다. 오는 2025년 이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도 올해 민자적격성 조사에 착수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는 등 사업 추진을 본격화합니다. 김일평 국토부 도로국장은 "최근 저금리 기조로 풍부한 민간자본을...
올해 도로예산 8조4천억원…상반기내 60% 투자 2016-01-31 23:22:35
우선 착공하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는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해 사업 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공사를 마친 고속도로 개통도 잇따릅니다. 12월에는 상주∼영덕, 주문진∼속초, 동해∼삼척 고속도로 개통으로 경북내륙과 강원도 낙후지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작년 말 부분 개통한 울산∼포항고속도로도 6월에 전...
경부축 아파트 강세에 `신동탄파크자이 1차` 계약 열기 후끈 2016-01-27 17:07:57
전체 사업구간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되, 서울-안성 구간(71㎞)은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한국도로공사에서 우선 착수하고 민자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한국도로공사가 설계 등 공사절차를 진행하면서 민자적격성검토, 사업자 선정 등 민자사업 절차를 병행하여 빠르면 `16년말 착공하고 `22년 개통할...
일산~삼성역 GTX 2019년 착공 2015-12-29 18:53:42
구간 사업도 민자로 추진할 계획이다. 58㎞의 거리로 2020년에 착공해 2025년 개통할 예정이다.정부는 서울 경전철 위례선 사업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7월 민간의 제안서가 접수돼 kdi가 민자 적격성조사를 하고 있다. 사업비 규모는 2000억원으로 2019년에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김주완 기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일산~서울 삼성' 구간 2019년 착공 2015-12-29 15:00:15
대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할 계획이다. 서울∼세종고속도로의 서울∼안성 구간(71km)은 한국도로공사가 우선 공사를 시작한 이후 민자로 전환한다. 2017년 착공해 2022년 개통하기로 했다. 지난 7월 민간의 사업 제안서가 접수된 서울 경전철 위례선 공사도 민자로 진행된다. KDI가 민자적격성조사를 하고 있다....
새누리당 정미경 국회의원, '광교~호매실 복선전철사업' 신속 추진 주문 2015-08-26 15:15:04
초부터 민자적격성 재조사를 추진하게 됐다. 앞서 정 의원은 지난 4월 유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현재 kdi에서 진행중인 재검토 과정에서 통합환승요금제 적용으로 요금 낮아지고, 수요 늘어나면 타당성 나올 것이다”는 답을 이끌어 냈다.이후 5월19일에는정 의원의 수원 지역구로 국토교통부 담당 과장이 직접...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자사업 추진···2023년 개통 2015-08-17 16:15:08
등 관련기관 참석) 회의에서는 새로운 민자사업 방식을 활용한 `신안산선 복선전철`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추진방안 그리고 기존사업들의 신속한 이행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의 경우, 주무관청인 국토부는 전체 구간(안산~서울역) 중 안산~여의도 구간을 위험분담형(BTO-rs) 방식으로 우선 추진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경인고속道 지하화 민자로 추진 2015-08-17 15:00:06
방문규 2차관 주재로 제2차 민간투자활성화 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이들 사업에 새로운 민자사업 방식을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안산∼여의도 구간인 신안산설 복선전철은 '위험분담형'으로 불리는 BTO-rs(Build·Transfer·Operate-risk sharing) 방식으로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BTO-rs는 정부와...
방문규 차관 "시중 풍부한 자금으로 재정한계 극복" 2015-04-08 13:00:11
방식을 결정하지 못했다. 새로운 방식의 민자사업을도입하면 사업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민자사업으로서 적격성이 있다고 판단되면추진하겠다. -- 사회간접자본(SOC)에 민간자본을 투입하면 재정을 줄일 수 있지만 국민 입장에서는 통행료 부담이 늘어날 수 있는데. ▲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의 경우...
'한국판 뉴딜' 민자 활성화 방안…10조 효과 기대 2015-04-08 13:00:09
사업 등도 민자로 시행하는 것이 가능해져 재정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간투자 대상 시설도 늘어난다. 민자 우선 검토 제도를 도입해 그동안 재정으로 추진해온 사업도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민자 적격성이 있으면 민자사업으로 돌리기로 했다. 사회간접자본(SOC) 시설과 문화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