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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12 08:00:04
집행관 170411-1203 사회-0172 23:38 산악회 강제탈퇴에 앙심…동료에 엽총 쏜 40대女 징역 12년 170412-0002 사회-0001 00:00 검찰, '세관장 인사 개입 의혹' 고영태 체포(속보) 170412-0004 사회-0002 00:05 검찰, '세관장 인사 개입 의혹' 고영태 전격 체포 조사 170412-0006 사회-0003 00:13 검찰,...
산악회 강제탈퇴에 앙심…동료에 엽총 쏜 40대女 징역 12년 2017-04-11 23:38:58
활동하던 산악회 인터넷 카페에서 피해자 조모(40)씨가 본인이 앉으려던 버스 좌석을 신청했다는 이유로 비난 글을 올렸다가 같은 해 5월 산악회에서 강제탈퇴를 당했다. 이에 격분한 유씨는 조씨에게 원망을 느끼고 조씨에게 총을 쏴 고통을 줘야겠다고 결심했다. 같은해 9월 수렵면허를 취득하고 엽총을 사들인 유씨는...
"코니스 밟아 500m 높이서 추락"…캐나다 한인 등산객 5명 실족사 2017-04-11 07:51:54
선’에 따르면 캐나다 한인산악회 회원 5명이 산 정상에서 약 500m 아래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수색작업 하루 만에 이들의 시신을 발견했으며 `코니스`를 사망 원인으로 보고 있다. 사망자 수색을 담당한 마틴 콜웰 매니저는 “(사망자들은) 산 정상 벼랑 끝에 처마 모양으로 돌출돼 있는 눈...
한국인 등산객 5명 사망 아닌 ‘1명’…하비산 희생자 4명 ‘캐나다국적’ 2017-04-11 01:46:06
제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캐나다의 한인 산악회 두 곳의 회원들인 등산객 5명은 8일(이하 현지시간) 해발 1천652m 높이인 하비산을 등반하던 중 실종된 뒤 9일 현지 구조대에 의해 시신으로 발견됐다. 이들은 산 정상 벼랑 끝에 처마 모양으로 얼어붙은 눈더미인 `코니스`(cornice)를 밟았다가 코니스...
외교부 "밴쿠버사고 사망자 5명중 1명 한국국적…나머진 캐나다" 2017-04-10 20:04:59
"총영사관은 사망자 5명의 시신이 안치된 장례식장에 담당 영사를 파견하는 한편, 국내 유가족 연락 및 긴급여권 발급 지원 등 제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캐나다의 한인 산악회 두 곳의 회원들인 등산객 5명은 8일(이하 현지시간) 해발 1천652m 높이인 하비산을 등반하던 중 실종된 뒤 9일 현지 구조대에...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4-10 16:00:00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의 한인 산악회 두 곳의 회원들인 이들은 해발 1천652m 높이인 하비산을 등반하던 중 숨진 채로 발견했다. 사망자 중 한 명은 대학 때부터 등산 활동을 하는 등 5명 모두 오랜 등산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yna.kr/CpRk4KkDAva ■ 국방부 "美 핵항모 전개, 北 핵실험 등 도발...
[그래픽] 캐나다 밴쿠버 인근 산에서 한인 등산객 5명 추락사 2017-04-10 15:49:07
추락사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캐나다 밴쿠버 인근 하비산에서 한인 남녀 등산객 5명이 눈덮인 산을 오르다 추락사했다고 캐나다 현지 매체 밴쿠버선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의 한인 산악회 두 곳의 회원들인 이들은 해발 1천652m 높이인 하비산을 등반하던 중 숨진 채로 발견됐다....
캐나다 밴쿠버 인근 산에서 한인 등산객 5명 추락사(종합) 2017-04-10 14:36:11
산악회 두 곳의 회원들인 이들은 해발 1천652m 높이인 하비산을 등반하던 중 숨진 채로 발견했다. 사망자 중 한 명은 대학 때부터 등산 활동을 하는 등 5명 모두 오랜 등산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사망자의 신원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들 모두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으로 추정된다. 캐나다 왕립...
'현장투표 결과 유출' 남얘기 아닌 국민의당…묘안 없어 '난감' 2017-03-23 12:31:56
시기가 '꽃놀이 철'과 겹치면서 산악회 버스를 곧바로 투표소로 섭외한다는 등 여러 소문이 나돌고 있다. 이러다 보니 유권자 식사제공 등 선거법 위반 사례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하기 어려운 사정이다. 그러나 당에서는 각 후보 측에 과당 경쟁 자제를 요청할 뿐 지금으로선 무탈한 경선을 담보할 뾰족한...
백록담 남벽 탐방로 24년 만에 재개방…모든 코스로 정상 간다 2017-03-22 17:02:58
말했다. 그러나 오랫동안 산악회 활동을 해온 강정효(52) 제주민예총 이사장은 "백록담의 동쪽은 현무암으로 뒤덮여 있지만 북·서·남쪽은 상대적으로 강도가 약한 조면암으로 형성돼 있다"며 "그런 곳에 철제 파일을 박아 나무 데크를 놓았을 때 얼마나 견딜지 의문스럽다"고 지적해 논란도 예상된다. khc@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