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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전력예비율 22% 확충" 2013-01-31 20:16:25
상업 운전을 목표로 506만㎾ 규모의 시설이 신규로 들어섭니다. 석탄 발전소도 2018년 6월부터 2020년 말까지 가동을 목표로 모두 1074만㎾의 발전 시설이 건설됩니다. 신재생발전의 경우 발전량은 12%로 확대하고, 발전설비 비중도 20% 수준으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정승일 지식경제부 에너지산업정책관...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를 잡아라 2013-01-31 17:17:23
<앵커> 신도시 시범단지는 상대적으로 입지가 뛰어나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입니다. 오는 3월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에서 마지막으로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권영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형 크레인과 굴삭기가 쉴 새 없이 움직입니다.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조성 공사가...
"2027년까지 전력예비율 22% 확충" 2013-01-31 16:06:11
운전을 목표로 506만㎾ 규모의 시설이 신규로 들어섭니다. 석탄 발전소도 2018년 6월부터 2020년 말까지 가동을 목표로 모두 1074만㎾의 발전 시설이 건설됩니다. 신재생발전의 경우 발전량은 12%로 확대하고, 발전설비 비중도 20% 수준으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반면, 원전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미검증 부품 논란...
`아산배방·킨텍스` 공모형 PF 정상화 착수 2013-01-29 18:00:42
<앵커> 자금난 등으로 사업추진이 부진했던 PF사업장 2곳에 대한 조정이 본격화됩니다. 정부가 아산배방과 킨텍스Ⅱ 개발사업을 사업조정을 통해 정상화를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엄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공공기관이 땅을 대고, 민간이 건물을 짓는 공모형PF 사업.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로 발목이...
애강리메텍, 중국 파이프 시장 공략 2013-01-29 17:52:28
<앵커>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폴리부틸렌을 이용한 PB파이프 생산공장을 중국에 세웁니다. 파이프 생산시설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임동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애강리메텍이 중국 대련시 보세지역에 PB파이프 생산기지의 첫삽을 떴습니다. 대련애강원이란 이름의 이 공장은 중국 국영기업인...
LG화학, 4분기 영업이익 3639억..28.4%↓ 2013-01-29 16:37:25
<앵커> 조금 전 LG화학이 지난해 4분기와 연간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정보전자소재 부문은 선방했지만 전체적인 부진을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살펴봅니다. 유기환 기자. <기자> LG화학의 4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8.4% 감소한 3천 639억 원에 그쳤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 제2의 도약 2013-01-28 17:05:50
<앵커> 제주도가 국제자유도시로의 변신을 도모한지 어느덧 10년이 지났습니다. 한국경제TV는 그동안의 성과와 전망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변정일 이사장을 임동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천혜의 관광지 제주도는 지금 진화중입니다. 지난 2002년 국토해양부...
한화, 2천여명 정규직 전환..대기업에 파장 2013-01-28 16:28:24
<앵커> 한화그룹이 2천여 명에 달하는 비정규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10대 재벌기업 가운데는 처음으로, 향후 파급효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현각 기자입니다. <기자> 한화그룹이 오는 3월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인원은 2천43명. 호텔·리조트 서비스 인력, 백화점...
[취업&뉴스] 앞으로 유망한 직업은? 2013-01-24 20:34:16
<앵커>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이 1월에 치러지는 이유가 있나요? <정봉구> 대학 졸업예정자들이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1월에 치러지게 됐는데요, 공단은 추위로 인한 수험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난방시설이 잘 갖춰진 시험장을 선정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추위 걱정 없이...
정비구역 해제, 강남은 제외? 2013-01-24 17:33:18
앵커> 박원순 서울 시장의 뉴타운 출구전략이 시작된 후 현재까지 정비사업구역 51곳이 해제됐습니다. 그런데 해제 구역 중 강남 서초 등 강남 3구는 단 한 곳도 없어 개발의 지역 양극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임동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해 8월부터 현재까지 서울에서 해제된 정비사업구역은 51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