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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서울지역 경로당에 삼계탕용 닭고기 후원 2014-03-18 15:08:12
NH농협금융지주(회장 임종룡) 임직원들은 18일 서울 수색동에 위치한 `산장경로당`을 방문해 건물 외벽 도색, 현관문 및 창문 교체 등 환경 개선과 배식봉사 및 금융?경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협금융의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생활 터전인 경로당의 환경개선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NH농협, 서울지역 경로당에 삼계탕 2천명분 후원 2014-03-18 08:37:25
등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임종룡 농협금융지주회장은 "어르신들은 우리나라 발전 주역이시며 많은 경험과 지혜, 지식을 가지신 백과사전과도 같은 소중한 분들"이라며 "농협금융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채워드리기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세대 전성시대 맞았다, 금융계 언론계 이어 정계도 두각… '고모' 지고 '연인' 뜬다 2014-03-16 10:14:41
지난해 6월부터 nh농협금융지주를 이끌고 있는 임종룡 회장(경제78)을 비롯해 작년 말 취임한 안홍철 한국투자공사 사장(경영70)까지 모두 연세대 출신 금융계 인사들의 모임인 '연금회' 멤버다.이주열 내정자는 1977년 입사해 한은에서 뼈가 굵은 정통 한은맨. 한은 내부 인사로는 두 번째, 연세대 출신으로는 첫...
신제윤 "금융권 최대 위기‥규제 개혁 손볼 것" 2014-03-13 16:28:13
직접적으로 연관된 임영록 KB금융 회장과 임종룡 NH농협금융 회장, 김근수 여신협회장 등 간담회에 참석한 CEO들과 기관장들은 굳은 표정 속에 간간히 고개를 숙이기도 했습니다. 신 위원장은 "금융권이 잘못된 관행과 안일함을 털어내지 않으면 쇠락과 공멸의 길을 가게 된다“며 "금융권 스스로 혁신을 통해 새로운...
[이슈엔] 미리보는 주총‥관전 포인트는? 2014-02-28 17:58:37
연임을 결정했지만 임종룡 회장에 대한 책임론도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하나금융지주는 김종준 하나은행장과 윤용로 외환은행장, 임창섭 하나대투증권 사장, 정해붕 하나SK사장, 김태오 하나생명 사장 등 대부분 계열사 사장들의 임기가 3월에 만료됩니다. 때문에 이번 주총에서 누가 살아남고 누가 배에서 내리게 될...
NH농협금융, '청소년 희망채움 콘서트' 개최 2014-02-28 09:32:10
자리에 참석한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꿈과 희망, 가치관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바란다"며 "자신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는 각종 레크레이션과 작은 음악회를 겸해 특강 시간으로 진행됐다.김광호 콤비마케팅 원장은 '변방에서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눈 앞의 작은...
NH농협금융 '청소년 희망 콘서트' 2014-02-27 21:13:00
nh농협금융지주(회장 임종룡·사진)는 27일 서울 금융투자협회에서 ‘청소년 희망 채움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룡 회장과 이태재 nh-ca자산운용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농협금융, 고객정보보호 결의대회 가져 2014-02-26 13:56:58
결의대회를 가졌다. 농협금융은 26일 임종룡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7개 자회사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200여명을 모아 이같은 고객정보 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농혐금융은 고려대 정보대학원 이경호 교수를 초빙해 정보보호 관련 이슈와 임직원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정보보호 교육을 함께 실시했...
<게시판> 농협금융 '고객 정보보호' 결의대회 2014-02-26 11:47:14
▲농협금융지주는 26일 임종룡 회장과 7개 자회사 대표 및 IT·보안 담당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 정보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열어 고객정보 관련 법령·규정 준수, 적법한 고객정보 수집·파기, 정보보호 강화 대책 이행, 지속적인 정보보호 교육 등 4개 실천 강령을 결의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우리금융이사회, 농협·우투인수 적법성 검토 요청 2014-02-24 19:22:58
관련해 NH농협금융지주와 임종룡 회장, KB금융지주와 임영록 회장 등에 대한 징계와 책임을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는 것도 향후 여론의 향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설명] 국회와 시민단체에서 정보유출 사태의 책임을 요구하고 있는 임영록 KB금융지주(좌측)과 임종룡 NH금융지주 회장(우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