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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장혁, 믿고 보는 배우 시청률 10%↑ `돌파`...안방극장 강타! 2015-01-28 14:26:26
백묘 역의 김선영(백묘 역), 강명 역의 안길강, 허정민과는 실제 가족임을 의심케 할 정도의 다정하고 서로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평탄한 스토리와 빠른 속도감 있는 전개, 장혁과 오연서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안목을 만족시키며...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배꼽 책임질 사랑하는 가족" 현장 공개 2015-01-28 12:00:08
안길강, 백묘 역의 김선영, 양구달 역에 허정민이 의자에 앉아 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웃음을 책임지고 있는 이들은 촬영을 기다리면서 제법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재미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사진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관전 포인트4 대공개…알고 보면 더 재밌는 로코 사극 2015-01-19 15:28:31
넣으면서 가볍게 풀어낼 예정이다. 류승수, 안길강, 김뢰하, 신승환 등 명품배우들의 구멍 없는 연기력으로 생생한 캐릭터를 구축하며 시청자들에게 빈틈없는 ‘꿀재미’를 선사할 전망. 특히 장혁과 김뢰하의 `주거니 받거니` 찰진 호흡이 더욱 묵직한 코믹감각을 담아 명품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놓치면 아쉬운 관전 포인트 넷 ‘기대감UP’ 2015-01-19 09:20:00
가볍게 풀어낼 예정이다. 류승수, 안길강, 김뢰하, 신승환 등 명품배우들의 구멍 없는 연기력으로 생생한 캐릭터를 구축하며 시청자들에게 빈틈 없는 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장혁과 김뢰하의 주거니 받거니 찰진 호흡에서 보는 이들의 더욱 묵직한 코믹감각을 담아 명품 드라마의 탄생이 예고되고 있다. 한편 mbc...
[핫피플] 배우 김인권 "대세 연예인만 한다는 게임모델 됐어요" 2014-11-29 05:28:00
안길강 선배님이 '수라도' 게임 모델로 등장해 장검을 들고 멋지게 서있던 걸 기억한다. 참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어떻게 그런 장면을 촬영했는지 물어보기도 했다. 아마도 지금 인터넷을 통해서 제 모습이 게임 모델로서 나오고 있으니까 저를 아는 지인들 동료배우들이 재밌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촬영할...
남규리, 단막극 ‘하우스, 메이트’ 촬영 현장 사진 공개…물오른 미모 과시 2014-11-14 09:14:24
잊혀지지 않은 아내로 자리 잡은 서원을 맡아 물오른 감성 연기와 나긋나긋 편안한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렇게 아련한 눈빛과 애잔한 분위기로 촬영장을 접수한 남규리를 비롯, 윤현민, 정경호, 고보결, 최대철, 안길강 등이 출연하는 2014 드라마 페스티벌 ‘하우스, 메이트’는 오는 16일 밤...
안길강-김준배-유순웅, ‘하우스, 메이트’ 우정출연…김성욱PD와 ‘의리’ 2014-11-12 19:48:02
배우 안길강과 김준배, 유순웅이 김성욱 pd와의 의리를 지켰다. 11월16일 방송될 mbc ‘드라마 페스티벌-하우스, 메이트’는 주연 배우인 윤현민과 남규리 외에도 김성욱 pd와의 의리로 우정 출연을 결심한 배우들이 극을 맛깔나게 한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안길강은 상우(윤현민)...
'드림하이' 기린예고에 간 소녀시대, 패러디 공개에 네티즌 관심 2014-11-12 03:23:16
수영이 두식(안길강)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이수만 회장이 '드림하이' 기린예고의 교장으로 등장하는 등 극중 인물과 소녀시대 멤버들 간 외향과 성격도 고려해서 합성한 네티즌의 센스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시는 무조건 다 된다”,...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고경표, 男男케미가 주는 음악·감동·웃음 2014-10-15 10:41:58
있었다. 유일락 또한 자신의 아버지(안길강 분)에게 클래식의 진정한 매력을 전하며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가 될 것이라 다짐해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 차유진 역의 주원과 유일락 역의 고경표는 진지와 코믹함을 오가는 맛깔스러운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개성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또 손발이 척척 맞는 찰떡...
'내일도 칸타빌레' 첫 방송 기분좋은 출발 알려 2014-10-14 10:00:55
더했으며, 백윤식, 예지원, 이병준, 남궁연, 안길강 등 연기파 배우들은 짧은 분량만으로도 묵직한 존재감으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여기에 캠퍼스와 유럽 거리를 배경으로 한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영상과 귀를 정화시키는 서정적인 클래식 선율은 ‘내일도 칸타빌레’를 더욱 주목하게 만드는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