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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3년 연속 우승?…NBA 새 시즌 오늘 개막 2018-10-17 00:00:00
케빈 듀랜트, 클레이 톰프슨의 '삼각 편대'가 여전하고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 다마커스 커즌스를 영입해 전력이 더 강해지면서 2002년 LA 레이커스 이후 17년 만에 3연패를 달성하는 팀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시즌 골든스테이트의 '대항마'로는 서부 콘퍼런스의 휴스턴 로키츠, 동부 콘퍼런스의 보스턴...
NBA 17일 개막…골든스테이트 3연패 도전 '막을 자 누구냐' 2018-10-15 07:53:05
기존의 스테픈 커리, 케빈 듀랜트, 클레이 톰프슨의 '삼각 편대'가 여전하고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 다마커스 커즌스를 영입해 전력이 더 강해졌다. 지난 시즌 뉴올리언스에서 평균 25.2점에 12.9리바운드를 기록한 커즌스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시즌 중반 이후에나 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의 가세는...
하나은행 골프대회 공동3위 박성현 "아쉬움만 남네요…" 2018-10-14 16:32:40
두 번이나 2위를 차지했다. 2016년에는 렉시 톰프슨(미국)에 1타가 뒤졌고 작년에는 고진영(23)에 2타가 모자랐다. 박성현은 "좋아하는 코스고 (두 번 준우승이 있어서) 너무 우승을 하고 싶었던 대회인데 더구나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해서 더 욕심이 났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특히 한동안 샷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박성현·쭈타누깐·헨더슨,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동반 플레이 2018-10-10 07:39:44
렉시 톰프슨(미국),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와 함께 오전 10시 29분에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세계 랭킹 5위 톰프슨은 이번 대회 출전 선수 가운데 박성현, 쭈타누깐 다음으로 세계 랭킹이 높은 선수다. 또 시간다는 2016년 대회 우승자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LPGA '팀 코리아' 박성현·전인지, '인천 2연승' 도전 2018-10-09 05:00:00
톰프슨(미국)이나 상금랭킹 1위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도 경계 대상이다. 그러나 누구보다 같은 '코리언 시스터스'가 가장 강력한 경쟁자다.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22), 72홀 최소타 신기록의 주인공 김세영(25), 2013년 우승자 양희영(29) 등이 정상을 노크한다. 12명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도...
신발 벗고 물에 들어간 유소연…인터내셔널 크라운 최다 승점 2018-10-07 18:18:57
날 싱글 매치플레이 경기에서 렉시 톰프슨(미국)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인지(24)와 한 조를 이룬 포볼 세 경기에서 3전 전승을 거둔 유소연은 이번 대회를 3승 1무로 마쳤다. 이날 유소연은 7번 홀에서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7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하기 위해 신발과 양말을 모두 벗고 물속으로 들어가며...
한국,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 우승(종합) 2018-10-07 16:40:40
알 수 없는 상황이 될 뻔했다. 마지막 경기로 열린 유소연과 렉시 톰프슨(미국)의 대결에서는 유소연이 16번 홀을 따내 올 스퀘어를 만든 뒤 남은 2개 홀을 잘 버텨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인지는 이번 주 4전 전승, 유소연은 3승 1무로 선전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크라운 골프대회 7만5천 관중 입장…마지막 날도 '구름 관중' 2018-10-07 16:29:51
vs 톰프슨 등 '빅 매치' 이어져 (인천=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인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160만 달러)이 한국에서 '흥행 대박'을 쳤다. 7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조직위원회는 "연습라운드를 포함해 7만5천 명 이상의 팬들이 대회장을...
LPGA 국가대항전 첫날 한국팀 2승…조별리그 선두(종합) 2018-10-04 18:21:01
렉시 톰프슨-크리스티 커(미국)는 페르닐라 린드베리-마델레네 삭스트롬을 2홀차로 이겼고 안나 노르트크비스트-카롤리네 헤드발(스웨덴)은 제시카 코르다-미셸 위를 2홀차로 꺾었다. 호주와 일본은 승리 없이 무승부 한번으로 승점 1점에 그쳤고 대만은 승점을 한 점도 따내지 못해 최하위로 밀렸다. khoon@yna.co.kr (끝)...
LPGA 국가대항전 첫날 한국팀 2승…조별리그 선두 2018-10-04 16:39:22
렉시 톰프슨-크리스티 커(미국)는 페르닐라 린드베리-마델레네 삭스트롬을 2홀차로 이겼고 안나 노르트크비스트-카롤리네 헤드발(스웨덴)은 제시카 코르다-미셸 위를 2홀차로 꺾었다. 호주와 일본은 승리 없이 무승부 한번으로 승점 1점에 그쳤고 대만은 승점을 한 점도 따내지 못해 최하위로 밀렸다. khoo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