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팀 쿡과의 커피 한잔 2억원 ! 2013-04-26 03:01:45
전에는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잡스를 보좌했다. 잡스 사망 후 혁신적인 신제품을 내놓지 못해 리더십을 의심받기도 하지만 ‘애플호의 선장’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작년에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벅셔해서웨이 회장과의 점심식사권이 이베이에서 경매에 부쳐져 낙찰가 346만달러를 기록한...
구현모 KT 최고운영책임자 "데이터 과소비 시대…'블랙아웃' 대비" 2013-04-24 17:34:28
최고운영책임자(coo·전무·사진)는 24일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동영상 등 데이터 이용량의 급격한 증가로 통신망 용량이 부족해 다운되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간 통신망은 같은 공공재인 전기와 달리 수요(이용량)에 비해 공급(송수신 능력)이 부족해 통신망이 멈추는 현상이 발생한 적이...
양키스 구장에 월가 '선수' 집합? 2013-04-24 16:59:27
콘 골드만삭스 최고운영책임자(coo)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는 프라임 브로커인 골드만삭스가 고객사인 헤지펀드를 위해 마련한 연례 심포지엄. 헤지펀드들이 여러 개의 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오브펀드, 연기금 등 기관투자가에게 자신들의 투자 성과와 전략을 설명하고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타바레스 COO 방한 "르노삼성 디자인센터 亞 허브로" 2013-04-18 17:37:27
할 것입니다.” 르노그룹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카를로스 타바레스 부회장(사진)은 18일 경기 용인시 르노삼성차 디자인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르노삼성의 디자인센터가 르노그룹의 아시아 지역 디자인을 총괄하는 ‘르노 디자인 아시아’로 승격됐다”고 발표했다. 타바레스 부회장은 “르노그룹은 성장...
[현장에서] 르노그룹, 르노삼성 포기 안하는 이유는··· 2013-04-18 14:49:08
프랑스 르노그룹의 카를로스 타바레스 부회장(최고운영책임자·사진)은 "르노삼성의 디자인센터가 '르노 디자인 아시아(rsa)'로 승격됐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 이라며 "아·태지역 고객을 늘리기 위해 르노삼성을 적극 활용할...
[함께 일구는 창조경제] LG, 신제품 아이디어 '비빔밥 회의'…中企와 성과 나누고 자금 지원 2013-04-16 15:32:14
신제품 개발 아이디어를 모았다. lg전자 최고운영책임자(coo)인 김종식 사장은 “글로벌 1등 경쟁력을 가진 강한 협력사를 육성해 진정한 상생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력사와 갑을관계는 없다” lg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초점은 단순히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경영 20년…삼성 DNA를 바꾸다] "우린 싸구려 제품 안만든다"…월마트의 대량주문 퇴짜 2013-04-11 17:15:23
않겠다”고 했다. 서킷시티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찾아와 “잘못됐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명우 한양대 경영대학 교수는 이날 ‘삼성의 지속성장 비결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기조특강을 통해 “삼성의 오늘을 만든 건 질경영”이라고 밝혔다. 1990년대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임원, 미주법인 가전사업 대표를...
'마도로스 김' 김재철 동원 회장 팔순 2013-03-28 20:21:17
동원이 2008년 인수한 미국 참치캔 업체 스타키스트의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아 지난해부터 주로 해외에서 근무하는 김 부사장은 올 하반기에 본격 귀국해 동원그룹 경영 전면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팬택 '투톱 체제'로 전환…박병엽 "2000억 끌어오겠다" 2013-03-28 17:26:25
전자공학과 대학원을 졸업했고 지난해부터 팬택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사업총괄 부사장을 맡아왔다. 팬택이 이 부사장에게 대표직을 맡긴 것은 박 부회장이 투자 유치에 전념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박 부회장은 이날 주총에서 “목숨을 걸고서라도 1000억~2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브랜드 가치 및 연구·개발(r&d)에...
팬택,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 까닭…박병엽 '투자유치' 이준우 '현장경영' 2013-03-28 11:33:44
따라 이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으며 차기 경영자로서의 경영수업을 받아왔다.팬택 관계자는 "이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문지욱 부사장(coo), 조준호 신규사업본부장 등으로 차세대 경영진이 꾸려졌다" 며 "그 뒤를 전무급의 각 본부 본부장들이 탄탄하게 받치는 경영조직체계를 갖추게 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