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국가대항전 나온 미셸 위 "한국 대회라 더 기대돼요" 2018-10-02 15:12:29

톰프슨, 제시카 코르다, 크리스티 커와 함께 미국 대표로 출전, 2016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에 힘을 보태게 될 미셸 위는 "친한 선수들과 함께 이번 대회에 나와 영광"이라며 "부상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해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쉬면서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도 갖게 됐다"고 소개했다. 미셸 위는 올해...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한국 #대회 #선수 #미셸 #미국 #출전 #경기

박성현·유소연·김인경·전인지, 인터내셔널 크라운 우승 도전 2018-10-02 08:18:37

경력이 있을 만큼 고른 기량을 자랑한다. 미국은 렉시 톰프슨(5위), 제시카 코르다(11위), 크리스티 커(19위), 미셸 위(21)가 방한해 2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이밖에 에리야 쭈타누깐이 선봉에 나선 태국과 이민지, 오수현 등 교포 선수 2명이 포함된 호주, 올해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오픈을 제패한 조지아 홀을 앞세운...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박성현유소연김인경전인지 인터내셔널 #대회 #우승 #미국 #유소연 #올해 #박성현

박성현, 6주째 여자골프 랭킹 1위…'첫 우승' 김아림 84위 2018-09-25 09:45:22

차지했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박인비(30), 유소연(28), 렉시 톰프슨(미국)이 순위 변동 없이 2∼5위로 뒤를 이었다.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린 김아림(23)은 처음으로 세계랭킹 100위 내에 진입했다. 김아림은 지난주보다 23계단 오른 84위에 자리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박성현 6주째 #박성현 #여자골프 #김아림

이미향,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선두 2018-09-15 06:59:04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2오버파 144타, 공동 51위로 컷을 통과했고 세계 랭킹 3, 4위인 유소연과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 또는 준우승할 경우 다른 선수들의 성적에 따라 1위 복귀 가능성이 있다. 세계 랭킹 5위 렉시 톰프슨(미국)은 4오버파 146타를 치고 역시 컷 탈락했다. emailid@yna.co.kr (끝)...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이미향 메이저

허리케인 사망 집계가 정치공세라는 트럼프…민주당 "물러나라" 2018-09-14 11:40:57

주장까지 나왔다. 베니 톰프슨(민주·미시시피) 하원의원은 성명을 내 "대통령이 행정부의 잘못을 책임지지 않고 수천 명의 사망을 인정하지도 않으려 한다는 사실은 그가 우리의 대통령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또한,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릭 스콧 플로리다 주지사와 폴...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허리케인 사망

유소연, 에비앙 첫날 4언더파 '순조'…박성현, 6오버파 '흔들' 2018-09-14 02:04:39

랭킹 1위 자리를 넘보는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5위 렉시 톰프슨(미국)은 나란히 이븐파를 기록했다. 나머지 한국 선수 중에는 김세영(25)이 2언더파, 최운정(28), 양희영(29), 이정은(30), 신지은(26)이 모두 1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국내 예선을 통과해 출전권을 획득한 아마추어 유해란(17)은 7오버파로 하위권...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유소연 에비앙

박성현 "세계1위 부담되지만 자신감도 생겼다"…치열한 1위 경쟁 2018-09-13 09:30:36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유소연(28), 박인비(30), 렉시 톰프슨(미국)까지 1위가 될 수 있다. 먼저 쭈타누깐은 우승할 경우 무조건 1위가 되고, 7위 이상의 성적을 내면 다른 선수들의 결과에 따라 1위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또 3위 유소연은 우승과 함께 박성현이 3위 이하의 성적을 내야 세계 랭킹 1위에 오를 수 있...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박성현 세계1위

박성현·쭈타누깐, 에비앙 챔피언십 1·2R 동반 플레이 2018-09-12 07:25:04

결과로 세계 랭킹 1위 변동 가능성이 있다. 박성현이 최근 4주 연속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2위 쭈타누깐이 4위 이상의 성적을 내면 박성현의 결과에 따라 1위에 오를 수도 있다. 3, 4, 5위인 유소연, 박인비, 렉시 톰프슨(미국)도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세계 1위가 될 수 있다. emailid@yna.co.kr (끝)...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박성현쭈타누깐 에비앙

박성현, 세계랭킹 1위 3주째 고수…이정은 26위로 상승 2018-09-04 14:58:56

톰프슨(미국)은 변화가 없었다. 7위였던 이민지(호주)가 펑산산(중국)과 자리를 바꿔 6위로 올라섰고 조지아 홀(잉글랜드)도 김인경(30)과 순위를 맞바꿔 10위에서 9위로 상승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클래식을 제패해 1년 만에 우승을 신고한 이정은(26)은 28위에서 26위로 2계단 상승했다. KLPGA 투어...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박성현 세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