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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예지, 지창욱에 푹 빠졌다 “군대도 기다릴 수 있어” 2017-08-29 20:31:17
순천 대표 비주얼 끝판왕 B1A4 공찬, 대구 대표 크레용팝 엘린, 강원도 강릉 대표 걸크러시 예지, 서울·경기 대표 댄싱퀸 청하가 출연해 이색적인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걸크러시 대표 주자 피에스타 예지는 공식 주량이 ‘3잔’이라고 밝히며 MC들의 원성을 샀다. 평소 예지와 친분이 있던 MC 박나래는 공식 주...
[포토] 크레용팝, '헬멧 벗으니 못알아보겠네~' 2017-07-31 18:32:10
그룹 크레용팝 금미(왼쪽부터), 엘린, 초아가 31일 오후 서울 청담동 디브릿지에서 열린 코스메틱 브랜드 '코스토리 창립 6주년 기념 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김진아 감독 '동두천', 베니스영화제 VR 경쟁부문 초청 2017-07-31 08:32:27
Bloodless)이 베니스 국제 영화제 VR 경쟁부문에 초청됐다고 제작사 크레용 필름이 31일 밝혔다. '동두천'은 1992년 미군에 의해 살해당한 한국 여성 성노동자에 관한 VR 다큐멘터리다. 김진아 감독은 2009년 베니스영화제에서 장편 다큐멘터리 '서울의 얼굴'을 선보였고, 같은 해 오리종티 장편 경쟁부문...
한예슬, 원조 여신의 귀환 `한예슬 is 뭔들` 2017-07-27 14:32:42
루쥬 크레용 드 꿀뢰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한예슬은 기존의 캐츠아이 메이크업 대신 입술을 강조한 새로운 룩에 도전했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모습의 레드 립부터 톡톡 튀는 상큼한 오렌지 립, 사랑스러운 핑크 립까지 다양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하루 종일 진행된 화보 촬영과 뷰티 필름 촬영에도 피곤한...
중국, `짱구`부터 `울트라맨`까지 다 베낀다...일본 항의 2017-07-21 16:09:44
관여한 사람에 대해 법적 조치를 포함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외국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캐릭터의 무단 사용이 잇따르고 있어서 원작자와 마찰이 이어지고 있다. 5년전에는 일본의 인기 캐릭터 짱구는 못말려`(일본어 `크레용신짱`의 무단 사용 문제를 둘러싼 재판에서 중국 기업의 저작권...
"중국의 日 베끼기"…'짱구는 못말려' 이어 '울트라맨'까지 2017-07-21 15:21:15
포함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외국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캐릭터의 무단 사용이 잇따르고 있어서 원작자와 마찰이 이어지고 있다. 5년전에는 일본의 인기 캐릭터 짱구는 못말려'(일본어 '크레용신짱'의 무단 사용 문제를 둘러싼 재판에서 중국 기업의 저작권 침해가 인정된 적이 있다....
[그림이 있는 아침] 장 미셸 바스키아 '그라피티 아트' 2017-07-10 18:15:06
미술교육을 받지 않은 바스키아는 스프레이, 마커(채색용 물감), 오일 크레용으로 뉴욕 소호 거리의 외벽에 ‘낙서 그림’을 그리는 세이모(samo:same old shit, 흔해 빠진 쓰레기)그룹에서 활동하며 ‘그라피티 아트(graffiti art)’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뉴욕에서 헤로인 중독으로 사망하기...
대마초·살해협박·루머…논란·이슈로 얼룩진 가요계 2017-06-29 08:15:03
문희준과 크레용팝의 소율이 결혼해 '아이돌 1호' 부부가 됐으며 5월 첫 딸을 얻었다. 또 다른 1세대 걸그룹인 S.E.S의 바다는 3월 9세 연하의 사업가와 멤버 중 마지막으로 결혼했고, 같은 달 밴드 버즈의 윤우현과 럼블피쉬로 활동하는 최진이도 교제 7년 만에 화촉을 밝혔다. 4월에는 리쌍의 개리가 비밀리에...
美 애리조나 '폭염'…도로표지판·우체통도 녹였다 2017-06-27 03:00:00
대시보드에 올려놓은 크레용이 녹아흐르기도 했다는 것. 애리조나 주 정부는 폭염이 지속되자 산불주의보를 발령하고 일부 지역에 식수 공급에 나섰다. 아큐웨더의 켄 클락 기상예보관은 "애리조나 주가 기록적 폭염이 1주일 이상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번 주부터 폭염이 다소 주춤하겠지만 기온은 예년보다 훨씬 높을...
[연합이매진] 데뷔 40년 맞은 최백호 2017-06-12 08:01:00
생업 위해 가수의 길로 어릴 적 꿈은 화가였다. 크레용과 물감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묘사하는 게 왠지 좋았고, 또 다른 그림 세계인 만화에도 깊이 빠져들곤 했다. 반면, 음악에는 그야말로 젬병이었다. 친구들로부터 '음치'라는 놀림을 받으며 자라다 보니 남들 앞에서 노래하는 게 공포스러울 정도였다. "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