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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만에 LPGA 출격 박인비, 시즌 2승 도전 2018-08-28 05:15:01
2016년 대회 2연패에 성공해 이 대회가 텃밭이나 다름없다. 렉시 톰프슨(미국)과 펑산산(중국)도 우승 경쟁에 뛰어들 태세다. 세계랭킹 1위 박성현(25), 상금랭킹 1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신인왕 레이스 선두 고진영(23) 등은 출전하지 않는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성현, 짜릿한 역전 드라마로 시즌 3승…세계 1위 복귀(종합2보) 2018-08-20 16:06:39
올리는 등 한국 선수 4명이 톱10에 입상했다. 6위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세계랭킹 1위를 지킬 수 있었던 쭈타누깐은 1타가 모자라 공동 7위에 머물렀다. 이날 박성현과 동반 플레이를 펼친 작년 이 대회 우승자 렉시 톰프슨(미국)은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12위(17언더파 271타)에 그쳤다. khoon@yna.co.kr (끝)...
박성현, 짜릿한 역전 드라마로 시즌 3승…세계 1위 복귀(종합) 2018-08-20 11:52:17
한국 선수 4명이 톱10에 입상했다. 6위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세계랭킹 1위를 지킬 수 있었던 쭈타누깐은 1타가 모자라 공동 7위에 머물렀다. 작년 이 대회 우승자 렉시 톰프슨(미국)은 공동12위(17언더파 271타)에 그쳤다. 이날 박성현과 동반 플레이를 펼친 톰프슨은 이븐파 71타를 쳐 선두권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사흘 동안 19언더파 박성현·양희영, 2타차 2위(종합) 2018-08-19 12:49:16
줄인 톰프슨 16언더파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박성현(25)과 양희영(29)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사흘 동안 19언더파의 맹타를 휘둘렀다. 하지만 선두 자리는 21언더파를 친 리제트 살라스(미국)가 꿰찼다. 박성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사흘 동안 19언더파 박성현·양희영, 2타차 2위 2018-08-19 09:16:55
줄인 톰프슨 16언더파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박성현(25)과 양희영(29)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사흘 동안 19언더파의 맹타를 휘둘렀다. 하지만 선두 자리는 21언더파를 친 리제트 살라스(미국)가 꿰찼다. 박성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박성현, 9언더파 맹타…합계 13언더파 공동 선두 도약 2018-08-18 10:47:06
교포 다니엘 강(미국)은 2라운드를 4언더파 68타로 마쳐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함께 공동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타오카는 2라운드를 3언더파 69타로 마무리했다. 8번째홀까지 2타를 줄인 디펜딩 챔피언 렉시 톰프슨(미국)은 합계 8언더파를 달렸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노보기 7언더파 고진영, 신인왕 굳히기 시동 2018-08-17 09:00:30
4언더파 68타로 무난한 첫날을 보냈다. 살라스는 이글 1개와 버디 8개를 잡아내는 불꽃 샷을 휘둘렀다. 중국계 장타자 에인절 인(미국)과 일본의 간판 하타오카 나사가 8언더파 64타를 쳐 공동 2위에 포진했다. 디펜딩 챔피언 렉시 톰프슨(미국)은 4언더파를 적어냈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LPGA 투어 IWIT 챔피언십 16일 개막…밀크 샤워 주인공은 누구 2018-08-14 06:36:37
톰프슨(미국)도 우유로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이 된 것을 자축했다. 올해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톰프슨(5위)을 비롯해 세계 랭킹 10위 이내 선수 가운데 7명이 출전해 우승 경쟁을 벌인다. 세계 1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필두로 유소연(28), 박성현(25), 펑산산(중국), 이민지(호주), 제시카 코르다(미국)...
박인비·박성현 '쭈타누깐 나와라'…브리티시오픈 내달 2일 개막 2018-07-31 10:01:08
톰프슨(미국) 한 명을 제외한 19명이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을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앞서 열린 세 차례 메이저 대회에서는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가 ANA 인스퍼레이션 정상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US여자오픈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박성현(25)이 차례로 우승했다. 이번 대회 우승...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26 15:00:04
(체육) 180726-0135 체육-000508:00 톰프슨, 브리티시 여자오픈 기권…"마음의 재충전이 필요해" 180726-0148 체육-002508:30 울산 '대왕별 아이누리' 개관…VR 체험관 갖춘 어린이파크 180726-0155 체육-000608:36 [고침] 체육(여자농구, 존스컵 첫 경기서 대만B에 17점차 완승) 180726-0183 체육-0007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