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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계속되는 '대중식당 외교'…이번엔 수산식당으로 2018-09-19 10:47:17
동료와의 회식 때 최근 들어 가장 즐겨 찾는 곳이라고 한다. 서울로 따지면 노량진수산시장과 비슷한 곳이다. 특히 이 식당의 명칭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지어 명성을 얻었다. 김 위원장은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지난 6월 준공을 앞둔 이 식당을 시찰하고는 "외국 손님들에게도 (요리를) 봉사하도록 하라"고...
[김과장 & 이대리] LS그룹 직원들이 꼽은 금정역 맛집 2018-09-17 17:50:58
군포시 산본동을 가로지르는 지하철 1호선 금정역 주변은 회식 장소로 유명한 맛집이 즐비하다. 인근 엘에스로를 따라 ls산전 ls전선 ls엠트론 등 ls그룹 계열사와 도장자동화기기업체 두림야스카와 등이 밀집한 안양 정보기술(it)단지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일대 직장인이 즐겨 찾는 중식당 ‘퍄오량’은 ...
[평양정상회담 D-1] 시민이용 식당서 환송만찬 요청에 北선택은? 2018-09-17 15:23:55
이 때문에 문 대통령 환송 만찬 장소로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관심 속에 문을 연 평양 대동강수산물식당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지난 7월 30일 개업한 대동강수산물식당은 대동강변에 배 모양으로 세워진 대규모 레스토랑으로, 1층에는 철갑상어·연어·칠색송어·조개류·자라 등을 모아놓은 실내 수조와 낚시터가...
[한경과 맛있는 만남] "인공위성·로켓 연구, 폼 난다고요?…연구실 밖이 더 익숙한 '3D 직종'" 2018-09-07 18:31:30
및 회식 장소로 두루 인기가 좋다. 대전 공무원들이 즐겨 찾는 식당이기도 하다. 홀은 없고 각각의 방으로 이뤄진 실내 구조여서 조용하게 식사와 대화를 할 수 있다.주력 메뉴인 굴비 정식은 짭조름한 보리굴비를 메인 메뉴로 해서 각종 나물 요리와 황태 양념구이, 전복 술찜, 잡채 등이 함께 나오는 코스다. 보리굴비는...
[김과장 & 이대리] 삼성SDI 직원들이 뽑은 수원 영통 맛집 2018-09-03 17:20:00
]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분당선 망포역 주변은 회식 장소로 유명한 맛집이 즐비하다. 인근에 삼성sdi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소재연구단지, 디지털시티 등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일대 직장인이 즐겨 찾는 별미는 양고기다. 망포역 5, 6번 출구 사이 먹자골목에 자리한 ‘황제 양꼬치짬뽕’은 기름진...
오산 ‘추어탕’ 맛집 고향골돌솥추어탕 - 삼계탕, 누룽지백숙, 낙지고추장전골 2018-08-16 17:12:53
넓은 주차장과 100석의 단체석 등 오산 회식장소로도 이용하기 편리하며, 가족단위 고객 방문 시 아이들을 위한 왕돈까스도 있다. 인천 작전동 본점을 2008년도에 오픈하여 10년 동안 추어탕 문화의 전통 명맥을 이어가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향골돌솥추어탕 박정호 대표는 건강한...
거창 맛집의 새로운 패러다임 거창한 고기세상, 최고등급 소고기·장어 무한리필 2018-08-16 16:26:30
보는 날도 적지 않지만, 더 많은 손님들이 거창한 고기세상에서 행복을 느끼고 가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맛도 품위도 모범음식점인 그의 가게는 거창군청에서 500미터 거리에 있는 군 시내권이어서 교통도 편리하다. 자연산장어와 최고 등급의 소고기를 사용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해 단체회식 장소로도 제격이다.
[인터뷰] 이시아 “첫사랑 이미지 칭찬 감사해, 평생 듣고 싶은 수식어” 2018-08-06 10:56:00
회사가 워낙 가족적인 분위기라 회식도 자주 한다. 그전엔 mt도 갔었는데 지금은 인원이 너무 많이 늘어서 안 가는 것 같다” q. 걸그룹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던데 “전공은 연기예술학부를 나왔는데, 일본어가 재미있어서 취미로 공부를 열심히 했었고 언젠가 일본어를 활용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항상 있었다. 그러던 어느...
[최악폭염] 펄펄 끓는 날씨…"가정용 전기누진제 폐지는 언제쯤"(종합) 2018-08-01 18:16:31
"회식이나 모임 장소를 추천하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직접 고기를 구워야 하는 곳보다는 이미 조리된 요리가 나오는 곳을 권한다"며 "요즘 같은 날씨에 불 앞에 있는 건 상상도 하기 싫다"고 말했다. 해가 갈수록 날이 더워지는데 정장 착용을 고집하는 기업 방침이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회사원 김모(35)씨는...
[최악폭염] 역대 최고기온 갈아치운 서울…"극한 날씨, 피가 끓는 기분" 2018-08-01 13:59:05
"회식이나 모임 장소를 추천하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직접 고기를 구워야 하는 곳보다는 이미 조리된 요리가 나오는 곳을 권한다"며 "요즘 같은 날씨에 불 앞에 있는 건 상상도 하기 싫다"고 말했다. 해가 갈수록 날이 더워지는데 정장 착용을 고집하는 기업 방침이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회사원 김모(35)씨는...